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최미애 위원입니다. 올해 정원 대비 신입생 수급현황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참 다행입니다.
목표가 달성됐으면 좋겠고요. 지금 관련해서 여쭈어 보는 건데요. 지금 세입에서 등록금 등 기타가 31.5%를 차지하는 내용이 지난번에 교수 연구개발프로젝트 용역비 수입도 들어가나요?
그러면 지금 세출에서 인건비로 연구보조비하고는 관련이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보니까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 속에서 교수님들이 연구개발프로젝트를 지나치게 많이 받는 것에 대해서 지적했고 그것이 학교수업과 학생지도에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고요.
그러나 인건비가 교수님들이 적은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면 그렇게 연구보조비를 받는 부분에 대해서 또는 저는 세입을, 학교수입을 올리기 위해서 연구개발프로젝트를 많이 받는가? 그런 생각도 했는데 그것과는 관련이 없다니까 말씀드리는데요. 지금 이렇게 각 대학이 신입생 모집정원을 채우기 위해서 굉장히 고심하고 있는데 특히 이런 전문대 특성학교 같은 경우에는 과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들이 학생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밀도있는 수업과 학생들의 실력을 얼마만큼 높여주는가가 그 다음에 취업과 관련이 있고요.
교수님들이 관련한 산업에 대한 취업과 연계된 정확한 이해와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지만 그래서 그것이 교수와 학생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노력했을 때 취업률도 높아지고 그러한 성과가 입학성과로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장님께서는 교수님들이 학교수업이 어느 정도 밀도있게 잘 되고 있는지 학생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나 향상되고 있는지 그리고 교수님들이 얼마나 취업지도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철저히 관리감독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