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장주식 의원 발언
장주식 위원입니다. 우선 먼저 김영호 원장님께서 취임을 하셔서 4억7,000이라는 흑자경영을 해 주신데 대해서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평가에서도 전국 40개 의료원, 적십자 병원 가운데 전국 11위를 기록하셔서 우리 의료원의 앞날이 밝다고 이런 생각도 가져봅니다.
그러면 3쪽에 2007년도 재정규모에 보면 흑자를 4억7,000을 내셨는데 과년도 미지급금이 12억7,000이 됩니다. 그래서 한 5.73%를 유지하는데 5.73%면 좀 높은 수치가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앞으로 낮출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또한 이월금 수입이 18%대 한 40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월금 수입 중에는 진료비 미수금까지 포함된 금액인지 또 진료비 미수금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 두 가지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원장님 그런 부분이 없도록 채권 회수하고 임대계약하고 그럴 때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공공보건의료사업 중에서 우리 의료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이라든지 또 노인분들이 많이 우리 도내에도 한 11.4%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부지역 같은 경우에는 충주·제천·단양 뭐 이렇게 해 가지고 괴산·음성까지도 진료사업이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나 우리 청주의료원에서 증평이나 진천 같은 데는 좀 앞으로 의료취약계층을 위해서 아까도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서 진료도 하시고 또 해피투어 이런 사업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또한 남부지역 같은 경우에는 거리도 있지만 해마다 좀 이렇게 시·군별로 중부, 남부 좀 이렇게 조절을 해서 의료취약계층 우리가 좀 어려운 부분에 우리 의료원 차원에서 또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순회진료를 앞으로 1년에 한 군이라든지 두 군을 선정해서 이런 거를 실시할 계획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주식 위원입니다.
최미애 위원님 질의에 충청북도Bio교육문화회관 신축과 관련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도에서도 한 4~5년 전부터인가요, 그 때부터 계획을 세워서 컨벤션센터라든가 여러 가지 각종 위락시설을 하려고 하다 아직까지도 착수가 안 되고 있는데 그 부지 내에 우리 Bio교육문화회관을 현재 건립하고 있고 지금 공정이 60% 가까이 됐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대지의 효율적 이용성 측면에서 보면 단지계획을 당초에 할 때, 지금 보면 교육문화회관이 정 중앙에 있거든요.
앞으로 도에서도 그 부지 내에 식물원이라든가 도민의 휴식공간을 하려고 지금 계획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애당초에 단지계획을 거기에다 한 이유가 뭔지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현재 보면 건물이 올라가다 보니까 도민들 입장이라든가 지금 우리 국장님께서 도하고는 협의가 됐다고 하는데 지금 도의 입장으로 보면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조금 적절치 않다고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앞으로 정 중앙에다가 이렇게 꼭 알박기 하는 것 마냥 되어 가지고… 그리고 위원장님 한 가지 질의 더 하겠습니다. 시설과 소관인데 금년도에 학교 증·개축 사업, 시설관리, 환경개선, 녹색학교 조성 등 한 열한 가지 사업을 하는 걸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관내 학교를 몇 군데 시내를 다녀 보니까 제일 문제가 화장실인 거 같습니다. 여기서 어느 학교라고는 얘기를 안 하는데 모 학교를 가보니까 2층인데 화장실이 하나 조그만 화장실이 있었는데 선생님들이 쓰는 화장실입니다. 이렇게 들어가 보니까 중간을 조립식으로 판막이를 해 놔 가지고 여선생님이 와서 이용하기도 불편하고 또 남선생님이 들어가서, 이렇게 문이 두 짝인 그런 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로 어떤 프라이버시도 있는 건데 그래서 어떤 것보다도 화장실 또 애들은 한 층에 대변기가 두 개, 소변기가 세 개라 학생들이 몇 백명 되는데 수업시간이 끝나면 달려가 가지고 말이에요. 달려가서 그걸 어떤 순위를 지키지 않으면 화장실 이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렇게 심각한 걸 봤고 또 수업시간에 손을 든다고 합니다. “너, 뭐 하려고?” 하면 화장실을 가야 되겠다 수업시간에도 화장실을 간다 하는 이런 말씀을 듣고서 이런 것 기초적인 거 화장실 문제는 먼저 좀 해결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게 환경개선인데 선생님이라든가 학생들의 화장실 문제는 좀 선결과제라고 봅니다.
그 다음에는 급수시설로 학생들이 체육시간이라든가 이런 시간에 물 같은 거 식수 같은 거 음용수 같은 거는 우리 학생들이 잘 활용하고 먹을 수 있도록 어느 사업이 좀 늦더라도 이 두 가지 사업은 선결사업으로 이렇게 착수했으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여기에서 어느 학교를 지정하는 것보다도 지정하면 관내 460개 학교를 다 다닐 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시·군 교육청별로 해서 관리과장님 책임 하에 둘러보면 제일 불편한 학교부터 사업을 착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