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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광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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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옥 위원입니다. 청주의료원 원장님과 관계 직원들께서 너무 노고가 많으셔 가지고 2006년도에 4년의 적자를 탈피해서 이렇게 4억7,000만원이라는 흑자로 전환을 시켰습니다. 노고에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청주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보건향상과 지역의료발전 도모에 항상 애쓰시는 모습 감사하고 이번에 이렇게 지금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느끼는 점인데 각종 제도를 많이 마련해 가지고 우리 지역의 거점병원으로서 거듭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정말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본 위원이 하나 느낀 점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 보시면 어떨까 그런 느낌이 있어서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청주의료원에서 일반인들이 종합검진을 받을 때는 비용이 얼마나 들고 저소득층 분들이 받을 때는 얼마나 드는지 말씀 좀 해 주세요.

지금 청주의료원이 우리 지역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한테 다가가야 되는데 다른 종합검진센터를 가보면 종합검진을 받으러 오는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하루에 심지어 큰 데는 200명, 300명도 종합검진을 받고 가고 종합검진을 받고 검진센터에서 관리센터로 연결이 되고 병원으로 연계가 된다면 사업이 활성화도 되면서 지역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텐데 이렇게 청주에 있는, 충북에 있는 도민들이 대체적으로 종합검진을 받을 때 청주의료원을 생각하지 않는단 말이에요. 본 위원은 청주의료원이 검사비가, 진료비가 비싸다고 생각을 안 했는데 그렇게 종합검진을 하러 청주의료원에 많이 안 가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새로 오셔 가지고 정말 의욕적으로 일하시고 또 열심히 해 주셔서 정말 너무 고마운데요. 이렇게 모든 거 잘 되고 있는데 이왕이면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해 주셔야 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종합검진센터를 홍보를 잘 하셔 가지고 종합검진센터의 기계 설비를 서울의 큰 병원 못지 않게 좋은 장비를 확보를 하셔 가지고 종합검진을 대개 장비를 보고, 미세한 부분까지 암을 잘 발견하더라 이렇게 입으로 입으로 홍보가 되어야 되거든요. 구전으로.

그래서 그런 쪽의 장비확보에서부터 종합검진에 신경을 많이 쓰셔 가지고 그 다음에는 건강관리센터 역점추진 혁신과제 보니까 건강관리센터를 설치해서 운영하시려고 지금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데 아직 예산확보를 못하셨다고 하는데 참 좋은 사업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종합검진센터와 연계해서 건강관리센터를 추진하셔 가지고 또 건강을 관리해 주시고 또 건강을 계속 유지하신다면 좋지만 병이 있는 분들한테는 또 우리 청주의료원에서 병을 고쳐줄 수 있도록 그렇게 한다면 우리 도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연계가 될 수 있도록 특히 종합검진센터를 활성화시키신다면 병원 홍보도 잘될 것이고 또 우리 도민들이 스스로 내 발로 찾아오는 병원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쪽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면서 운영해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최광옥 위원입니다. 지금 조직역량 극대화에 보면 주요성과지표에 가정의학과 신설로 건강검진을 활성화 하시겠다 이렇게 성과지표를 잡으셨거든요?

그런데 우리 지금 충주의료원에 진료과가 몇 개가 있죠? 우리 충주의료원은 17개가 있는 종합병원인데 가정의학과를 신설하시겠다고 하는데 다른 전공의 선생님들의 반응은 괜찮으신가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우리 충주의료원이 17개 진료과목이 있는 종합병원인데 가정의학과의 역할이 사실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원장님께서 내시경을 소화를 다 못해서 종합검진의 활성화 차원에서 가정의학과를 신설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지역에 있는 가정의학과를 보면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소규모 종합병원식으로 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충주의료원은 그래도 공공병원으로서 종합병원인데도 불구하고 가정의학과를 왜 신설하시나 그 역할이 뭐고 종합검진을 활성화시킬 때 정말 가정의학과의 역할이 꼭 필요한 것인가 본 위원은 그게 궁금해서 지금 여쭤본 겁니다.

거기가 1차 진료기관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환자가 가정의학과를 가야 되는 거고 어떤 환자가 내과·외과전문의를 찾아가야 되는 겁니까, 환자 입장에서? 저는 그런 게 좀.

그러면 1차 진료를 거기에서 받고 2차로 내과·외과로 이렇게 보내지는 겁니까? 건강검진 환자일 경우에 그렇다는 말씀이지요. 진료 과목이 없는 과목도 가정의학과에서는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장점이 있다 그리고 건강 검진할 때 특히 가정의학과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래서 가정의학과를 신설하시는 걸로?

그래서 지금 제가 충주의료원을 몇 번 방문할 적마다 느끼는 점은 우리 충주의료원은 위치가 좋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 충주의료원이 활성화되는데도 큰 몫을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지금 BTL 사업으로 이전계획이 있는데 충주의료원의 이전위치는 어디로 돼 있는 거지요? 그래서 본 위원의 걱정은 그렇습니다.

사실 접근성이 좋아서 충주시의 가장 중심지 노른자 부위에 있다가 외곽지로 이전계획을 세우고 계시는데 지금 접근성이 좋은 그 위치에 있다가 그 장점이 사라지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외곽지에 가서도 지금 못지 않게 더 잘 운영을 하셔야 되는데 그런 장기적인 계획을 지금부터 꾸준히 세워서 환자관리 내지는 충주시민들을 상대로 아니면 북부지역권을 상대로 꾸준히 홍보계획을 세우셔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병원 측에서도 많이 고민을 하고 계시니까 아마 잘 해결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위치변경으로 인한 병원의 운영이 부실하다든가 그렇게 되지 않도록 병원 운영에 위치가 변경이 돼서 더 이렇게 오히려 병원의 시설이라든가 모든 게 좋아질 텐데 거듭나는 충주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계획을 잘 세우셔서 그때를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옥 위원입니다. 지금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소외계층 학습지원을 위해서 2006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귀향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사업이 진행 중에 있죠? 그러면 요청하는 학교에 한해서는 멘토 즉 말하자면 대학생을 충분히 보급해 준다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지금 초등학교에 스물일곱 군데 학교, 중학교 51개, 특수학교 4개 해서 82학교에 125명의 멘토가 신청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학생들로서 충분하다 그 말씀이신 거죠? 예, 요청한 학교에서는요. 그러면 멘티의 대상은 대개 어떤 학생들이 주를 이루나요?

학원을 못 가는 학교, 혜택을 못 받는 학생, 특히 기회를 부여 못 받은 저소득층의 학생들 위주로 이루어진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의외로 대학생 귀향 멘토 배정 현황을 보니까 청주나 충주나 제천, 청원 지금 이렇게 큰 우리 충청북도의 대도시에 멘토수가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실은 의도한 사업목적하고는 조금 어긋나지 않나 하는 그런 의구심이 들거든요.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답변 잘 들었는데요. 지금 사업계획을 잘 세우셔서 올해는 82개 학교, 125명의 멘토가 지금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2007년도 겨울방학 때는 지금 보니까 250명 멘토를 계획한 걸로 이렇게 보니까 올해 사업보고에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실시하면서 올해 2007년도에는 사업을 더 확대 실시하겠다는 그런 계획이신데 지금 우리 사업목적에 맨 처음에 교육청에서 의도한 대로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그런 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라든가 1순위, 2순위, 3순위 순위가 쭉 매겨져 있지 않습니까? 그 순위자의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사업을 꼭 그런 쪽으로 진행해 주시고요. 또 될 수 있으면 멘토 학생들에게 대학생들이 이왕이면 내 고향에 와서 내 지역의 후배들에게 뿌리내릴 수 있는 모든 학습이라든가 진로라든가 인생상담이라든가 이런 게 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이루어지기는 사실 어렵죠?

이게 지금 현재 사업이 종료가 안 됐기 때문에 사업의 성과라든가 그런 쪽의 분석이 아직 안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종료되는 대로 사업 성질을 분석을 하셔 가지고 이 제도를 잘 활용하면 사실 참 좋은 제도입니다. 우리 고향 출신의 멘토와 우리 학생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생들을 찾아가지고 멘티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실 멘토링제도가 참 좋은 제도인데 이게 잘못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엉뚱한 곳으로 흐를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목적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잘 성과를 분석하셔 가지고 2007년도 겨울방학 때는 정말 충청북도에서 멘토링제도를 잘 활용해서 실제적으로 멘티와 멘토에게 다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삶의 질을 높이는 그런 행복한 학교 공동체 운영에 도움이 됐다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잘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