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김화수 위원입니다. 멀리 계시는 제천소방서장 같은 경우는 이틀씩 이렇게 폭설도 내린다는데 멀리까지 오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업무보고 21쪽에 골목길 다기능 미니소방차 배치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첫 추진 시범사업으로 실시한다고 그랬는데 이게 차량가액이 대당 약 1,000만원으로 돼 있는데요. 차종은 어떤 차종입니까? 그럼 장착을 하고 다니다가 들어가기 힘든 골목은 분리해서… 그러면 지금 이게 어디 기존 타 시·도의 소방본부나 소방서에 배치된 데가 있습니까?
사진이나 카탈로그 같은 것을 저희 위원들이 볼 수 있을까요? 예, 알겠습니다. 다음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도민안전체험센터 조성인데요. 사업기간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으로 돼 있고요. 총 사업비가 50억인데 문제점도 조성예산 50억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운영인력을 10명 확보하는데도 어려운 점이 있다고 돼 있는데, 이 사업내용에 위치가 소방본부하고 복대119안전센터인데 이게 양쪽에 다 설치를 하는 겁니까?
그러면 소방본부에 2,099㎡로 돼 있는데 지금 복대119안전센터에 1,539㎡ 이거는 주차장 부지고요? 지금 어느 정도까지 추진이 돼 있습니까? 이게 2007년부터라고 돼 있는데.
제가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 추진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기본구상안이 국제교류공간하고 충북문화테마공간하고가 맞죠? 여기에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지금 용역을 다시 준다는 말이죠?
지금 현재 나와 있는 국제교류공간하고 충북문화테마공간 그리고 소단지로 들어가서 자연체험공간, 복합문화공간인데 여기에 소프트웨어가 그러면 선정이 안 됐습니까? 기본구상안만 만드는데 6,000만원 용역비가 들었다는 거죠? 그리고 9쪽 바이오충북 브랜드 강화를 위해서 코엑스에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BIO KOREA 2007을 개최한다고 하는데 이것 총예산은 지금 나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럼 이게 올해 2007년은 코엑스에서 할 계획이고 언제부터 충북컨벤션센터가 건립되는 것으로 보고, 언제부터 충북으로… 할 계획이고 2008년도에 하면 그러면 새로운 부스를 오송에다 만들어야 되겠네요? 김화수 위원입니다. 지금 동료 위원이신 최재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같은 내용인데요.
업무보고말고 4쪽에 도내 3개 지역 수안보, 속리산, 단양관광특구 지정만 하고 특별한 육성대책이 없다. 그래서 여기에 부합하는 관광활성화 대책 수립을 요구했었는데 지금 지원현황을 보면 수안보가 ’98년부터 135억, 속리산이 840억, 단양이 지난해부터 46억이죠? 지금 단양은 지난해 관광특구가 12월 30일날 지정이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수안보하고 속리산에 지금까지 관광특구로서 지원을 국비와 도비, 군비, 기타로 지원을 했는데 달라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해마다 가면서 관광객은 더 감소하고… 특구로서의 지원만 할 게 아니고 지원에 뒤따르는 관광객 유치방안 같은 것은 전혀 계획이 없으신지요? 알겠습니다.
간단히… 이해가 되고요. 8년 동안 지속적으로 관광특구로서 8년간 수안보온천하고 속리산 관광특구하고 8년 동안 지원사업을 펼쳤는데 8년 동안 지원사업을 펼치면서 관광객의 증가가 눈에 띄게 나타나나요? 알겠습니다.
그럼 속리산 같은 경우는 국립공원지역이니까 지금까지 입장료를 다 받아왔는데 올해부터 폐지됐지 않습니까? 국립공원이. 그러면 입장객을 가지고 관광객 증가나 감소추이를 알 수 있었을 텐데 수안보 같은 경우는 어떤 기준으로 관광객 증감을 알 수 있을까요?
숙박 인원인가요? 지난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본 위원이 지적을 한 부분인데요. 타 지역은 제가 살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마는 단양지역 같은 경우는 허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관광객 숫자를 보면.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고수동굴, 입장료를 받는 지역입니다. 고수동굴, 소백산 국립공원 또 아까 잠시 정회시간에 국장님하고도 말씀을 나누었듯이 단양 관광유람선, 단양에는 서너 군데 입장료를 받거나 이렇게 하는 지역이 있는데 단양 통계를 보니까 소백산 국립공원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고수동굴 관람하고 그 다음날 유람선을 승선을 하면 이 통계가 다 따로따로 잡힙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 오면 3명이 왔다간 것으로 통계가 잡히거든요.
그래서 통계상의 문제는 어떻게 개선할 방법이 없으면 그 통계로 가겠지만 그런 것도 현실성 있는 통계가 됐으면 좋겠고요. 지원현황에 제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수안보 관광특구는 지정을 ’97년 1월 18일날 했습니다. 속리산 관광특구도 ’97년 1월 18일날 되고.
여기서 ’98년부터 지원이 돼 왔거든요. 그런데 단양은 2006년 12월 30일날 지정이 됐는데 예산은 2006년 46억4,000만원이 지원이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30일날 지정되고 이틀 동안 이 46억4,000만원을 지원할 근거는 뭔지 이미 지정될 것을 예상해서 예산을 세워놓은 건지.
저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지정 이틀만에 46억4,000만원을 어떻게 예산을 쓸 수 있는가 해서, 그럼 2005년 12월 30일날 지정된 거죠? 예,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8쪽에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 및 좋은공연 관람권 지원인데 지난해에도 지정을 했습니다마는 이것이 도청 소재지인 청주를 중심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문화 소외지역인 충북 북부에 충주·제천·단양이라든가 남부지역에 보은·옥천·영동 문화 소외지역에 이번에는, 지원하는 관람권이라든지 문화예술공연 순회공연을 각 지역으로 조금 더 확대를 시켜 주시고 소외지역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공연활동이 됐으면 하는데 거기에 무슨 계획 같은 것이 있습니까? 지난해에도 그렇게 했는데 원활하게 잘 안 이루어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농촌지역에는 또 시기적으로 맞추기가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농번기에 찾아가는 문화활동한다고 농민들이 그 공연을 관람하러 올 수 있는 부분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읍단위 정도에 청주에서 하는 것처럼 그렇게 공연활동을 홍보를 해 주시면 소외지역 주민들이 소외지역 도민들이 혜택을 입지 않을까 여기서 계획을 그렇게 세워놓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여건상의 문제도 있겠죠.
예를 들어서 문화예술 단체들의 공연 일정이라든지 이런 것이 농촌지역에 적합하도록 이렇게 겨울 농한기를 택해서 시기적으로 겨울이니까 공연하기가 어려운 문제도 있겠지만 그래도 각 지역마다 문화예술회관이라든지 이런 시설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농촌지역은 농촌지역 실정에 맞게 이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질의를 드립니다. 질의가 너무 많아서 동료 위원님들한테 죄송합니다.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13쪽, 관광진흥과 소관인데요. 관광안내소 운영 11개소 및 안내시설 확충·정비.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제주도를 갔다오면서 잠시 공항에 있는 안내소를 잠깐 살펴봤는데요. 친절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관리를 어디서 하는지, 제가 알기로는 관광안내원들을 관광협회에 위임을 해서 관광협회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복장이 관광객 복장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안내부스에 갔을 때 “어서 오세요.”라든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든지 이런 반응이 있어야 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이 사람이 왜 왔나 하고 쳐다봐요. 그럼 저말고라도 외지 관광객들이 뭘 물으러 찾아갔을 때, 안내를 받으러 찾아갔을 때 굉장히 이렇게 불친절한 안내소가 있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요.
그런 교육이나 이런 것을 관광협회 쪽에다가 위임을 했지만 여기서 관리를 해 주셨으면 하고요. 또 아까 청남대 소장님한테도 점심 때 잠깐 말씀드린 부분도 있지만 청남대 관광안내원들끼리 서로 불신과 알력 때문에 서로 불협화음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결국 관광객들한테 불친절로 가는 것이 아닌가 그런 얘기가 밖으로 흘러나오고, 저희 의원들한테까지 흘러나올 정도면 굉장히 심각하다는 얘기거든요. 그런 관리도 작은 것부터 고치는 게 큰 거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밑거름이거든요.
그래서 작은 부분부터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난해에도 지적했듯이 아직도 안 바뀌고 있어요. 모니터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하나요? 우리 지역의 관광안내를 하고 있는 동영상. (「전광판」하는 이 있음) 전광판, 국장님 그것 한번 중앙부처에서 계시고 또 서울 쪽에 계셨으니까 더 우리보다 느낌이 다르실 텐데 제가 지난해에도 지적했는데 그것을 보고 과연 충북을 찾아올 마음이 생길까?
굉장히 뒤떨어진 홍보거든요. 관광지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이면서 활자도 고딕체로, 활자도 아름다운 활자가 있지 않습니까? 관광에 걸맞는 그리고 관광객들이 보거나 하는데 도민들이 봐서 거부를 일으키지 않는 활자, 아주 딱딱하고 고딕활자로 노랗게 해 가지고 떠오르는데 과연 저게 아름다움을 자아낼 수 있나?
저것이 관광지를 찾아올 기분이 드는가? 그런 것을 예산이 들더라도 다른 것에 주지 마시고 그러한 데 용역비를 주지 말고 그런 데 용역비를 쓰더라도 제대로 모니터를 보고 동영상을 보고 아, 참 충북 아름다운 곳이구나, 또 청주에 있는 우리 도민들도 아, 단양·속리산 저것을 보고 찾아가도록 만들 그런 계획은 없으신지요? 체육과 소관인데 15쪽 매년 되풀이되는 겁니다.
전국체육대회 경기력 제고, 그런데 충북이 만년 13위를 벗어나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계획만 자꾸 세우지 말고 진짜 구체적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12위라도 할 수 있는 이런 새로운 계획이, 매년 똑같은 계획 가지고 예산이 한정돼 있다 보니까 방법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래도 뭔가 도민들의 자긍심도 고취가 되고 참 어떨 때 보면 전국체전 열리고 나면 결과들이 속속 TV나 언론매체를 통해 볼 때 참 부끄럽습니다. 아무리 도세가 약하고 그렇지만 전국체전은 한 20년 전, 30년 전에 7년패, 8년패를 한 충북도가 전국체전에서 만년 하위로 한 번도 업그레이드를 못 시키는 이러한 것을 매일 똑같이 제자리걸음을 해야 되나?
국장님이 답변해 주실지 과장님이 답변해 주실지 모르지만 그런데 올해 진짜 12위 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까? 그게 충북체육회 활성화 방안으로 같이 접목을 시킬 수 있는데요. 충북체육회가 지금까지 경기가맹단체 자꾸 군림하는 체육회가 되고 있으니까 그쪽을 지원하는 충청북도에서 뭔가 새로운 계획이나 새로운 것을 위해서 체육회를 많이 여기서 관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회에서 좋은 선수 영입도 모색해야 되고 그런 건데 예산만 가지고 가고 그냥 나몰라라 하는 것도 아니지만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그래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그런 노력은 미흡한 것 아닌가? 거기에 대해서 체육회 관리계획은 있으신지요? 제가 단양생활체육협의회장을 맡은 지 이제 한 5~6개월 됐습니다.
그 예산을 보니까 시·군비도 있고 도비도 있고 국비도 있는데 생활체육도 결국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 행복지수 제고라고 제목을 잡아 놓으셨는데 행복지수가 골고루 균형발전이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도민들이 골고루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고 행복지수를 느낄 수 있어야 되는데 생활체육회도 실제로 도생활체육협의회에서 체육교실 같은 것을 많이 쥐고서 안 놔줍니다. 본인들이 생색내기… 언제부터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모든 게 청주권 위주의 생활체육교실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여기 있는 분들은 다 생활수준도 높고 자기들이 또 각자 하는 운동이나 돈을 주고 하는 운동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군단위로 가면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래서 예산이 적으면… 제가 생활체육협의회장을 하면서 어르신 체육교실이라고 해서 해보면 굉장히 호응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예산만 조금 더 지원된다면 서로 하려고 신청자를 접수할 때 막 문이 미어져 나갑니다. 그리고 이것은 농담으로 하나 예를 들지만 저의 어머니를 통해서 그것도 로비를 한다고 ‘아이고, 아들이 생활체육협의회장인데 나도 거기 하게 해 달라’고 하시는데 그것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예산은 한정돼 있고 지원하는 어르신들은 많고 그래서 이런 것을 청주지역 노인분들도 노인분들이지만 지역으로 더 확대해서 지역의 오갈 데 없는 노인분들 생활체육을 통해서 삶의 질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게 도에서 확대하는 부분도 있지만 생활체육 충북협의회 거기도 고삐를 놔줬으면, 청주에서 하는 것을 시·군단위로 확대를 시켜주는 것을 여기서 권고 내지는 이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방안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마지막 질의인데 이것은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든지 동료 위원들한테 죄송해서 그런데… 쾌적한 대기환경 보전·관리라고 17쪽에 있는데 지금 단양에는 3대 시멘트 공장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런데 대기오염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들을 하고 있고 언론이나 또 국회에서 한선교 의원이 6가크롬 중금속에 대해서 한번 거론한 적이 있어서 지역주민들은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양군의회에서도 특위를 구성해서 지금 조사를 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차원에서 석회석관련이나 업체들의 환경실태를 조사하는 내용이 있는지 또 조사한 내용이 있으면 어떤 건지 거기에 대해서 지금 답변은 시간 때문에 그렇고 나중에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