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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재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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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옥 위원입니다. 금년도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지금 업무보고 내용 13쪽에 보면 의용소방대 운영이 있죠?

여기에 전문의용소방대를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소방서별 1개 의용소방대가 다 있죠? 그러니까 의용소방대라고 편제가 돼 있으면 그 밑에 무슨 하나의 분과식으로 영입해서 하겠다 이 얘기죠? 최재옥 위원입니다.

좀 전에 우리 동료 위원께서 질의하실 때 우리 국장님께서는 관광산업에 아주 적극적인 초점을 맞춰주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관광산업이 앞으로 상당히 중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역점과제에 관광객이 오도록 하는 홍보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유인물에 나와 있는 이러한 내용보다도 우리 국장님이나 또 관광진흥과장님이 우리 도내 관광지 현실을 실질적으로 피부로 느껴보도록 하셔야 될 거예요.

지금 우리 충북이 3개 특구가 지정이 돼 있지 않습니까? 해마다 상당한 예산을 3개 특구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3대 특구를 한번 가보세요.

저녁 6시~7시만 되면 불 켜진 데가 없고 쓸쓸하기는 그만이에요. 수안보나 또 속리산, 단양… 단양만 해도 조금 괜찮고 나머지 속리산이나 수안보는 저녁만 되면 진짜로 적막강산이에요. 그런 데가 우리 도 안에 있는 관광특구로 돼 있습니다.

그런 것을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도록 해야 지역의 관광부가가치가 향상이 되는데 너무 안 되고 있으니까 안타까운 실정이거든요. 국장님께서는 다시 오셔서 또 더군다나 이곳이 고향이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느끼도록 현장체험도 해보고 해서 관광객이 다시 오도록 이러한 내용말고, 내용적인 것말고 실제로 찾아올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안보나 속리산이나 이런 데 다 가보셨죠?

꼭 그렇게 해 주시고 좀 전에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실 피부에 와닿는 그러한 내용이 없어요. 몇 년째 지금 관광특구에 7~8년째 수많은 예산을 투여하고 있는데도 사실 변화가 없거든요. 그것을 피부로 느끼셔 가지고 실무국장님이시니까 새로운 전략을 강구해 주시고요.

문화예술 쪽에 전국경연대회 참가를 지금 지원하고 있죠? 전국지역경연대회 참가 지원하는데. 예, 과장님이 하세요.

지금 연극, 무용, 민속예술제 이런 것을 어쨌든 우리 충청북도의 이름을 걸고 전국대회를 나가서 경연대회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런데 지역예선을 거쳐서 나가는 것도 있고 지역예선 없이 그냥 도 이름으로 출전하는 것도 있고 그렇죠?

민속예술제 같은 것은 각 시·군에서 도예선을 거쳐서 1등한 팀이 전국대회를 나가는 것으로 했고 연극이나 무용 이런 것은 그냥 어느 한 팀이 도 이름으로 출전을 하고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에 우리가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민속예술제 전국대회 나가면 국비에서도 지원받고 우리 도비에서도 지원받고 이러는데 우리 도가 이렇게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도 전혀 무관심이에요.

이분들이 나가서 잘하고 왔는지 몇 등을 했는지 이런 관심이 없어요. 그냥 예산만 지원해 주면 알아서 잘하겠지, 나중에 정산보고만 제대로 썼나 안 썼나 이것만 받으면 되겠지 이런 식이거든요. 기왕에 예산도 지원해 주고 또 어쨌든 우리 도 이름을 달고 나가는 거만큼 도의 명예를 위해서 또 잘할 수 있도록 유도도 해 주고 때로는 도단위에서 전국대회에 나가는 경우에는 각종 입상할 수 있도록 로비도 해 주고 이래야 되는데 우리 도가 예산만 지원해 주지 전혀 무관심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기왕에 우리가 예산지원해 주고 할 것은 처음부터 관리나 이런 것을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도 대회기간만큼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우리 문화정책과장님이나 시간 있으면 국장님이 대회에 참석해서 격려도 해 주시고 그래야지 또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힘이 날 것 아닙니까? 그런 분야에 우리 문화정책과장님도 다시 오시고 국장님도 다시 오셨으니까 금년도 사업에 아주 적극적으로 임해서 도가 더욱 문화예술 쪽으로 빛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