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김화수 위원입니다. 지금 김인수 위원께서 말씀하신 체육회관 증축은 모든 체육인들과 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회가 희망하는 문제입니다. 요즘 이것하고 같은 맥락을 같이 하는지 모르지만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요즈음 초등학교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도 통합교육을 하고 있는데 우리 장애인체육과 생활체육을 엘리트체육에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그런 것도 문제가 되고 그러니까 이 증축은 꼭 돼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사항별설명서 437쪽 경제특별도 홍보용CF 제작 신동인 문화관광환경국장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다 제작이 된 건가요?
아니면 앞으로 제작할 계획인가요? 그럼 국장님, 이것 아까 우리 김인수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감사는 아니고요. 제가 여쭤보는 건데 혹시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런데 제가 공교롭게도 어제 시간이 남아서 영화관에를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예산심의를 위해서 이 자료를 보고 영화관에 가서 그걸 보고 ‘아 충청북도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는구나’ 어떤 직원이 갔다왔는지 모르지만 제대로 복명을 했는지, 인천의 경제자유특별구역인가 거기 가면서 홍보영상을 봤고요.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경제특별도 선포식에 가서 홍보영상을 봤습니다. 그것하고 비교했을 때 얼마나 열악한지 오디오는 물론이고 비디오도 질이 굉장히 저하됩니다. 무슨 복사판처럼 만들어졌는데 이 예산 올린 게 500만원 가지고 그렇게 밖에 못 만든다면 이왕이면 좀더 예산을 더들여서라도 작품다운 작품을 만들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아 경제특별도 진짜 선포하는구나’ 이렇게 좀 느껴야 되지 않나 그리고 내용이 너무 30초에 맞추다 보니까 그런지 몰라도 우리 정우택 지사님 선거홍보용이 아닌가 저 혼자 생각이 아니고 제가 나오면서 물어봤습니다.
같이 영화를 관람한 제가 모르는 분들한테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경제특별도 선포식이라고 나오는 CF에 대해서 기억하십니까?” 했더니 이구동성으로 “저거 왜 만들었습니까?” 그러는 거예요. 저도 얼굴이 화끈했고 그래서 얼른 뺏지를 떼고 물어보긴 물어봤습니다마는 좀 그것은 500만원의 예산이 너무 작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담당자 의지가 부족한 건지 지사님 한번 직접 가서 보시라고 그러십시오. 이것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도 굉장히 부실합니다. 진짜 경제특별도가 선포가 되는지 홍보하는 게 좀 부족하고요. 그건 뭐 답변을 그렇게 바라는 게 아니니까 그 다음 사항별설명서 445쪽 우수선수 훈련강화비 지원 이것도 아까 체육과장님께서 설명을 하셨습니다마는 청주시내에 87개 초·중학교에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서 4억9,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것 참 충북체육의 꿈나무고 미래체육의 성장기반을 위해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보는 데 그런데 이 예산은 누가 집행을 하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민간이전보조 세목이라면 체육회든 민간으로 보조하는 사업 맞죠? 체육회에 만약에 이게 보조가 되면 체육회 예산편성을 또 다시 해야 되고 집행계획 수립 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되고 이렇게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겠어요, 이게?
답변을 다음에 듣겠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차라리 자치단체경상보조 과목으로 경정을 해 주면 충청북도에서 청주시로 보조를 해 주고 청주시에서는 시교육청으로 각급 학교로 보조해 준다면 더 나을 것 같은데 체육회 의견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관련법상 본 상임위에서 과목경정을 해서 의결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본 위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행정자치위원회나 타 위원회에서 과목경정 의결 사례가 자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바로 잡았으면 하는 그런 의견입니다. 이거 우리 상임위에서 해야 될 일이죠? 아니에요.
답변은 나중에 해 주시고요. 간단하게 석전대제 재현행사가 지금 이언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 때문에 잠깐 더 말씀을 드리겠는데 지금 석전대제를 거행하고 있는 향교가 충청북도에 몇 개나 되는지 과장님 알고 계십니까? 꼭 숫자는 몰라도 됩니다.
그러면 매년 봄·가을로 석전대제를 열고 있습니다. 저도 이언구 위원님처럼 참석을 해 봤는데 청주시민들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굉장히 바람직한 부분인데 아까 이언구 위원님 질의하셨듯이 열악한 각 지역의 청소년들이나 주민들이 꼭 볼 수 있게… 몰라요.
이 단어가 맞는지 저는 시민이라는 단어를 안 씁니다. 주민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데 각 지역의 주민들이 전부 참여할 수 있도록 꼭 청주에서만 이렇게 다른 공연도 청주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꼭 청주에만 국한된 게 아니고 각 시·군으로 예산을 조금이라도 쪼개서 각 시·군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산업현장을 찾아가는 예술공연 이것도 참 좋고 바람직한 겁니다. 그런데 충북좋은공연 관람권 지원사업과 같이 접목을 시켜서 LG나 하이닉스 같은 데 대기업에 가서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충주나 제천이나 단양은 그만한 대기업도 없을뿐더러 공연장도 없고 해서 각 지역에 마련돼 있는 군민회관이나 시민회관에 관람권 지원을 해서 기업체에다 배정을 해 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기업체 마당에 가서 할 수가 없으니까. 이렇게 접목을 시켜서 뭔가 발전돼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