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대원 의원 발언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많으신데 시간에 제약이 있으니까 유인물로 대체하시고 바로 질의로 들어가시는 게 어떻습니까? 보충해서… 제가 산업경제 위원이면서 예산결산 위원입니다마는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 위원들한테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위원회에서 통과가 안 됐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을 계수조정하기 전까지 어떤 분이 와서 그렇게 충분히 설명하셨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또 어폐가 있는 거 아니에요? 계수조정하기 전까지 어떤 분도 와서 이 사업의 중요성을 저한테 설명한 사람도 없고 어떤 위원님도 그걸 듣지 못했다고 하는데 계수조정할 때는 어느 위원회든 와서 다 사정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좀 어폐가 있는 거 아니에요?
이상입니다. 이대원 위원입니다. 체육과 소관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설명서 448쪽의 진천공설운동장 전광판 설치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게 성격상 부지사님이나 예산담당관님이 답변하셔야 될 것 같은데 하여튼 누가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진천공설운동장 정비사업비가 총 얼마입니까? (…) 자료가 없으시면 제가 자료를 미리 준비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어요.
총 사업비가 82억1,500만원이죠? 아니 진천운동장 총 사업비, 정비 총 사업비 말입니다. (…) 전광판에 대해서 묻는 게 아니라 이번 추경에 올라와서 조금 미심쩍어서 여쭤 보는 건데 정비하는 총 사업비가 얼마예요?
제가 자료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그냥 말씀을 드릴게요. 올해 진천운동장 정비사업 총사업비가 82억1,500만원이거든요. 그리고 작년에 괴산 종합운동장 정비사업비도 비슷해요. 84억3,000만원 정도 됩니다.
우선 진천공설운동장 전광판 설치비가 본예산에 포함되지 않고 추경에 꼭 해야 되는 이유가 있었어요? 운동장 정비하면서 전광판같이 중요한 것을 빠뜨리고서 예산을 세웠단 말이에요? 작년에 괴산에서 했는데 괴산도 전광판이 있죠?
괴산은 있습니까, 없습니까? 제가 갔다왔는데 그때도 있더라고요. 있는데 총 사업비가 거의 비슷한데 어쨌든 작년에 괴산 같은 경우는 예산을 80 몇 억을 세워주면서 이 안에서 당신들이 전광판을 만들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해라 그렇게 했던 것 같은데 올해 특별히 진천은 예산을 세워주고 나서 추경에 전광판을 또 만들어 준단 말이죠.
뭐 지사님 고향이나 우리 예결위원장님 고향이기 때문에 해 주시는 건가 왜 이렇게 편차가 나죠? 글쎄 편차가 나서 좀 잘못된 거죠? 그렇잖아요.
어디는 그 안에서 하라고 그러고 어디는 비슷한 예산 세워주면서 따로 만들어 주고 잘못된 거 아니에요? 그리고 괴산종합운동장 정비사업 할 때는 국비를 11억을 따다가 줬단 말이죠. 그런데 올해 진천공설운동장 정비사업에는 국비를 무려 28억4,000만원이나 따다가 줬단 말이죠.
그럼 이게 작년보다 세 배나 예산을 땄으니까 잘했다고 칭찬을 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이렇게 딸 수 있는데 작년에는 왜 그거밖에 못 땄냐고 질책을 해야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것도 또 지사님하고 관계 있습니까? 그런데 차이가 나면 왜 차이가 나는지 이유를 설명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석연치 않아요.
어쨌든 석연치 않은데 우리 위원장님 지역구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제가 하고 체육회관 증축 및 보수 공사가 있습니다. 446쪽에서 447쪽에 있는데 공사비가 조금 의문이 가서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사업량이 본관 2개 동을 4, 5층을 증축, 3층까지는 있는 건물인데 4, 5층 증축하는 그런 내용입니까?
그런데 증축하는 게 445평이란 말이죠. 그리고 거기다가 외벽보수, 누수방지, 전면도색, 엘리베이터 설치 이것을 하는데 총 금액이 15억입니다. 그러면 증축하는 비용말고 보수하는 비용 엘리베이터 설치까지 해서 보수하는 비용은 얼마예요?
아니, 15억에 3억5,000을 빼면 11억5,000정도. 실제로 이 증축하는데는 평당 한 200만원 남짓밖에 안됩니까? 이게?
굉장히 예산절감을 해서, 보통 보면 도에서 도나 산하기관에서 건축물같은 거 이렇게 발주할 때 보면 보통 400에서 500, 600 심지어 시설 같은 경우에는 700만원까지 가는데 굉장히 예산절감을 많이 하셨네요.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도에서 발주하는 신축공사는 모르지만 최소한 증축공사는 평당 200을 표준으로 잡으면 된다 이렇게 보면… 그래도 지금까지 제가 접해 왔던 예산서에 나왔던 그런 비용보다는 상당히 저렴하게, 칭찬해 드리는 거예요. 발주를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굉장히 싸게 잘 하셨다 앞으로 이런 유사한 건물은 한 200만원 정도면 짓는다 이렇게 판단해도 되겠습니까?
답변을 똑바로…, 잘 하셨으니까 앞으로도 이렇게 잘 하겠다고 답변을… 우리 위원님들도 참고가 되실 거고 앞으로 예산심의를 하는데 참고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러면 엘리베이터하고 전면도색, 누수방지, 외벽보수 이거 전체가 다 해서 1억5,000밖에 안 돼요? 1억5,000밖에 안 듭니까? 엘리베이터 하나 놓는데 돈이 얼마인데 이걸 다 해서 얼마라고 하고 답변을 좀 정확하게 해 주세요.
어쨌든 제가 지금 잘못됐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고 정말로 이렇게 공사를 하신다면 굉장히 예산절감에서 잘 하신 거다라고 칭찬을 하고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 도나 도 산하 기관에서 건축물 발주할 때 이것을 본 받아야 된다 제가 계산하기에는 200만원선 조금 상회하는 그런 저기로 증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앞으로도 예산절감을 위해서 노력해 달라 칭찬을 드리려고 하는데 자꾸 또 뭘 모른다고 하니까 칭찬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고 지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