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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용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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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구 위원님이 좋으신 말씀해 주셨는데 부연해서 말씀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이 의회에 의장님이 출근을 딱 하시면 그다음에 사무처장님하고 담당관님들이 가서업무보고를 하지 않습니까? 그럼 집행부에서 일어나는 일 이런저런 일 또 최근에 민감한 사항 이런 것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의장님한테 조언도 하고 또 관계자들 불러서 얘기하고 그럼 그걸 토대로 해서 이뤄진 사항을 집행부하고 조율도 하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것이 전혀 잘안 되는 것 같아요. 왠고하니 의회도 의회의 주장만 내세우면 안 됩니다. 이게 계약직, 일반직도 마찬가집니다,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애로사항이 있는 겁니다.

왠고하니 거기는 노조도 있습니다. 노조에서 얘기하는 사항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5명이 아니라 3명을 가지고 해도 반대로 우리가 1명을 할 수 있고 저쪽에서 2명을 양보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타협안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절대적으로 이게 잘 이뤄지지 않았어요. 그거는 사무처장님이 집행부의 관계 국장들하고 협의를 하고 얘기를 해 가지고 그래서 의장님한테 건의하고 그럼 의장님은 그걸 토대로 해서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열어서 해야 되는 거고 그거하면서 우리 운영위원장님하고는 틀림없이 상의하고 그런 시스템이 가동이 돼야 되는데 그런 것이 안 된다 이 얘기예요. 그러고 의장님이 너무 고집을 부린다, 너무 고집통이다 그럴 경우에는 의원들한테 얘기를 해야 될 게 아니냐 그래서 서로 잘 굴러가게 해야지 이게 맨날 언론에는 좋은면은 안 비치고 나쁜면만 자꾸 비치게 한다 이 얘기예요.

물론 언론에서도 문제는 있기는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편파적으로 쓰는 경향도 있어요. 그러면 그거를 언론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가서 기자들을 만나서 설득도 하고 얘기도 하고 이래서 잘 조화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런 것이 전혀 안 이루어졌어요.

제가 집행부 관계공무원들한테 그랬어요. “아! 이 양반들아 의회하고 타협 좀 해서 좋게 좀 해” 그런데 얘기를 한다는 거야, 얘기를 하는데 의회에서 잘 안 된다는 거야.

거꾸로 얘기하고 또 의회에서 얘기하면 전혀 타협한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어디다 기준을 두는 겁니까?

도대체 어떻게 굴러가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사적으로 조그마한 감정이 생기면 지사님하고 의장님하고 같이 만날 수 있게끔 조율해 주는 것도 사무처장님 역할입니다. 그거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의회운영위원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고 또 위원님들하고 얘기해서 서로 조율해서 잘 나가야 되는거지 자꾸 잘 되다가 또다시 꼬이고 꼬이고 하게끔 만들어 준다. 이게 일반직, 계약직도 이런 문제예요.

집행부 애로사항 있습니다. 노조에서 들고 일어나기 때문에 애로사항 있어요. 그럼 거기도 좀 문을 열어주고 우리는 우리대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를 해야지 무대뽀 식으로만 밀고가면 안 된다 하는 얘기죠.

그것을 유념해서 잘 탄력적으로, 우리 운영위원장님이 시·군에서 의장도 해 보시고 그랬으니까 그런 것 전부 잘 아시는 분 아닙니까? 협의해서 좋게 해서 의회가 두드려 맞지 않고 남한테 욕 안 얻어 먹고 잘 된다는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게끔 아주 간곡하게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