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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영웅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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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웅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자료 정리해서 하는 걸 통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재정 규모를 보면 1월에 저희들한테 자료를 주는 것은 업무계획이고 이번 7월 정례회 때는 추진현황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1월 것은 계획이고 현재 7월에 하는 회의 때는 그동안 상반기의 결과물을 도출하는 걸로 돼 있는데 재정규모를 보면 계획이 청주의료원 같은 경우 세입이 220억 이렇게 돼 있는데 또 다시 2007년도 현황에 보면 280억으로 계획이 또 들어가 있습니다. 충주의료원도 같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1월 계획에는 계획이고 7월 업무보고는 상반기 동안 업무 한 실적을 거기에 기재를 해 주셔야 어떤 비교가 되는 거지 똑같이 재정규모를 그동안에 자본 수입된 이런 부분을 동시에 넣어주니까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을 하셔 가지고 계획 대비 실적 이런 식으로 표기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청주의료원의 4페이지 내용을 보면 당초 계획에는 봉고차를 구입한다고 해서 사업비를 2,300만원 하고 실제 운용한 거는 25인승 중형승합차 3,600만원 이렇게 했습니다. 계획 대비 실행이 변경된 사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예산을 집행하기 전에 예산은 추경 형식으로 확보를 하신 건가요? 이사회의 승인 받으신 거죠?○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추가 예산서하고 회의록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양 의료원에 동시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청주의료원 보면 환자진료는 0.9% 감소했는데 의료수익은 9.2% 증가를 하고 충주의료원은 환자진료는 7% 증가를 했는데 의료수익은 17% 증가했습니다. 의료수익이 증가한 거 그 자체는 뭐라고 할 수 없는데 환자는 감소했는데 의료수익이 증가를 했고 충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환자 증가 대비 의료수익이 월등히 많습니다.

일상적으로 손님 오는 비례에 의해서 수익이 증가를 해야 되는 게 일반적인 관례인데 어떻게 이렇게 환자 진료에 관계없이 의료수익이 대폭 증가하게 된 내용을 좀 개별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환자수는 한 1,000명 정도 준 거로 되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어쨌든간에 정신병동을 이용하시는 분보다 일반 병동을 이용하시는 분의 수익이 더 낮다 이런 말씀이시죠? 오늘 본 위원이 이 자리에서 이 내용을 전체 분석하기에는 자료도 한계가 있겠지만 다음 기회가 있으면 한번 검토해 보기로 하고 제가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다면 이 청주의료원이나 충주의료원은 어떤 이익도 중요하지만 아마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설립 목적이 있는 거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환자가 감소하면 통상적으로 제 생각에는 수익도 감소하고 이런 부분이 돼야 되고 또 환자 증가에 맞게 수익도 늘어나야 되는데 다른 어떤 내용을 제가 다 분석을 못한 상태에서 말씀드리기 곤란한데 전체적으로 우리 의료원 설립 목적에 준해서 여러분들이 좀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면 좋겠고, 너무 이익이 안 나서 적자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또 나름대로 문제가 있겠지만 그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 일반 병원하고 똑같은 그런 일은 지양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번 말씀을 드리니까 그런 부분에서 각자 유념해 주시고 한 가지만 더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주의료원에 보면 지금 종사자가 정원에서 한 12명 부족한데 충원을 빨리 하셔야 지역 주민들한테 피해가 없을 것 같은데 뭐 나름대로 충원 못하는 애로 사항이 있습니까? 간호사 분은 지금 6명이나 부족하네요.

그러면 상당히, 아까 중간에 충원하셨다는 게 이거에 표기가 됐는지 안 됐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말씀하신 게 이 자료를 만들기 전에 다 충원이 되신 건가요? 박영웅입니다. 우리 정우택 도지사께서 경제특별도를 강조하시다 보니까 거기에 따른 부수적인 목표가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입니다.

잘사는 충북은 물질적인 거고 행복한 도민은 정신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 우리 자치연수원에서는 행복한 도민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게 행복한 도민이다 그런 걸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될 의무가 있을 것 같은데 그 내용에 대해서 지금까지 교육한 내용이 있으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상반기에는 우리 공무원 분들한테 경제교육을 때로는 도지사께서도 하시고 외부 인사를 초빙해서 하신 거로 알고 있는데 요사이는 경제 교육이 소원해진 것 같은데 앞으로 하반기 계획은 어떻습니까? 그렇게 하면 우리 공무원이 입소했을 때 과정별로 다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지금 과정별로 경제교육 반영 두 시간 되어 있는데 제가 경제에 대해서 두 시간 교육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보는 데 그래서 좀 인식의 공유를 위해서 말씀드리는데 경제라는 것이 그냥 열심히 해서 어떻게 해 보자 이런 것보다는 경제의 논리도 아셔야 될 테고 경제 이론이랄까 경제의 중요성 또 경제가 어떻게 움직여야 된다는 전반적인 교육을 해야 되기 때문에 두 시간씩 교육을 해서는 좀 부족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또 이게 한 순간에 한 시간 두 시간 배워 가지고 아, 경제가 이러니까 우리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되겠다 이렇게 쉽게 된다고 하면 뭐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육을 받으신 분도 경제에 대해서 어렵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또 가장 쉬운 게 경제입니다. 평소에 얼마나 자기가 경제적인 인식을 가졌냐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우리 공무원 되시는 분들이 경제통상국에 있는 사람만 경제를 담당하는 게 아니고 감사관실은 감사관실대로 어디 가서 감사할 때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뒷받침해 줬는가 또 그런 데 보는 거고 또 저희 같은 자치연수원에서는 우리가 경제를 위해서 얼마나 교육을 심도 있게 가르쳐 가지고 경제 마인드를 키워줬는가 각 부서별로 경제에 관련 된 게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 부서별로 아무 자리나 자기가 경제업무를 보든 교육 업무를 보든 또 복지 업무를 보든 경제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시각이 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도지사님이 언제 어떻게 교육을 하라 이렇게 안 하셔도 자치연수원에서 자체 여건이 되는 대로 경제교육 시간을 많이 만드셔 가지고 도청의 산하 공무원뿐이 아니라 시·군에 있는 공무원들도 초빙해서 경제에 대해서 또 경제라는 게 무슨 지금처럼 제조업체 대규모 유치하는 이런 것만이 아니고 기존에 있는 업체도 뭔가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특성화시키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충청북도의 경제는 오로지 대기업체 유치하는 데에만 올인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양성을 같이 공부를 시키고 또 같이 연구하고 이런 걸 바라기 때문에 내용도 보니까 여기 지금 강사 분포가 538명 중에 경제 관련해서 36명, 뭐 정치외교 하시는 분도 경제를 할 수도 있고 사회복지 하는 분도 경제 얘기를 할 수 있고 또 일반 행정하는 분도 경제 얘기를 할 수 있지만 강사 분포에서도 경제 분야가 좀 작습니다.

그래서 강사 분포도 더 키우시고 경제 교육을 집중적으로 한 2년 정도는 하셔야 이게 어느 정도는 변동이 되지 지금처럼 순간적으로 한두 번 해 가지고는 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확대해서 좀더 우리 공무원들이 자기의 본 업무하고 벗어나더라도 경제에 대해서만은 거의 전문가의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자치연수원에서 적극적으로 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인데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거기서 성장위주도 좋지만 분배도 같이 필요하다는 것을 덧붙여서 해 주시고 보건환경연구원에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 본예산 때 검사장비를 구입한다고 했는데 지금 추진상황에서는 특별히 어떤 기계를 구입했다는 내용이 없는데 그동안 예산 집행 관계를 설명해 주십시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노파심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부는 금년도 추경 때도 두 가지가 동시에 있어야 된다는 그런 말씀도 있어 가지고 했고 제가 명칭을 다 몰라 가지고, 이게 이온크로마토그래프, 기체크로마토그래프 여러 가지 있고 또 질량분석기, 유전자증폭기, 현미경용 카메라 작게는 2,000만원에서 많게는 억대로 나가는 건데 필요성을 강조해서, 그게 있어야 정밀한 측정을 한다고 해서 우리 도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고 해도 작년도에 저희 위원회에서 그걸 승인해 준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사정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빨리 빨리 설치해서 우리 도민들이 미처 측정 못한 미세한 부분 때문에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 싶어서 한마디 질의를 드립니다. 다른 건 다 구입됐다는 게 다행인데 여기 자료에 없어서, 앞에 보면 자치연수원에는 사업 투자한 내용이 죽 나왔거든요.

그래서 비싸고 중요하다고 해서 해 드렸는데 지금까지 조치된 게 없는 것 같기에 한번 문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