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환동 의원 5분자유발언
괴산 제1선거구 김환동 의원입니다. 잘사는 충북, 경제특별도 충북건설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정우택 도지사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균형있는 경제특별도 건설에 대해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투자유치 증대를 통한 경제특별도 건설 속에는 반드시 균형발전이 함께 고려되어야 만 150만 도민 모두가 인정하는 경제특별도가 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종호 의원께서 지적하신 대로 북부권과 남부권이 낙후되어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투자유치가 집중되고 있는 중부권에도 괴산군만은 개발에서 소외되어 괴산군의 지역경제는 침체일로를 걷고 있으며 희망을 가질 대형사업 하나 없는 실정입니다. 모래재 서쪽 청안면과 사리면 주변에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나 이곳은 증평과 가까운 지역으로 개발효과는 괴산군보다는 증평군에 흡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괴산의 인구는 겨우 3만6,000명입니다. 자칫하면 우리 도 꼴찌가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낙후되고 작은 지역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정우택 도지사님 그리고 실·국·본부장님께 당부드립니다.
괴산군을 비롯한 낙후지역에도 전국 제일의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경제특별도의 열매를 나눠 주실 것을 건의드리면서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괴산을 관통하는 중부내륙 고속도로 옆에 1,500만제곱미터가 넘는 도유림이 있습니다. 이곳은 국토 중심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어느 곳에서도 두 시간반 이내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 부지에는 사유지가 전혀 포함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투자가치와 활용가치가 높은 지역입니다. 낙후된 괴산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충북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이곳에 대단위 관광단지를 조성하거나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국어마을 조성부지로 활용하실 의사가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