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충북과학대학에 관련되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사항별설명서 191쪽에 보면 노후된 컴퓨터를 교체하겠다 이렇게 계상을 하셨는데 그전에 컴퓨터가 몇 년 된 거예요? 그러면 2002년도 이때 구입한 거를 지금 전면 교체하는 겁니까?
당초에 학생들 교육용으로 이렇게 쓰는 컴퓨터인데 당초예산에 계상하지 않고 추경에 계상한 사유는 뭡니까? 학장님 말씀에 의하면은 생활관이 더 중요해서 생활관 때문에 그랬다 하는 말씀인데 사실은 학생들이 교육을 하는 교육용 컴퓨터 구입이 더 시급하지 건물 자체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어느 게 먼저냐 이렇게 따지면 학교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수업에 필요한 컴퓨터가 더 급했을 텐데 만약 그것을 하고 추경에 생활관을 하더라도 예산이 들어가도 차라리 바뀌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하여튼 노후된 컴퓨터가 내구연한이 3년이라고 할지라도 컴퓨터의 성능이라든지 추세로 볼 때는 컴퓨터가 상당히 성능이 좋습니다. 컴퓨터를 너무 3년이라는 기간만 생각하지 마시고 좀 이렇게 선별을 해서 컴퓨터가 상당히 지금 전국적으로 학교마다 전체가 너무 낭비성이 심하거든요.
지금 저 개인적으로 저희 집에서 쓰고 있는 컴퓨터도 사실은 7년째인 데도 쓰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런 정도로 있는데 아무리 공공업무로 쓰는 컴퓨터라도 자원활용 차원에서 내구연한이 조금 지나더라도 선별을 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좀 연구검토를 해 주시고 아껴 쓰는 모습을 우리 도립대학인만큼 타 사립대학이나 이런 데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그죠?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대학인만큼 그런 걸 생각을 하셔서 물론 급하게 필요로 하는 컴퓨터가 있다면 할 수 없지만 하여튼 기존 컴퓨터 중에서도 성능이 우수한 컴퓨터는 재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내구연한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우려의 말씀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146쪽에 충주의료원 BTL사업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초예산에 계상을 해서 추진을 하다가 지금 사업이 지난한 상태로 해서 내년도에 당초예산에 다시 편성하고자 한다는 설명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그동안 충주의료원 이전 신축사업이 BTL방식으로 계속 추진돼 왔는데 이렇게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는, 지난한 사유가 뭐예요?
그렇게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이 예산을 그럼 내년도에 세우도록 했어야지 왜 세워 놨어요? 실무자분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노력의 여지를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알겠습니다.
다음 하나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농어촌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위해서 기정이 약 82억 정도해서 금회에 4억7,000만원이 계상돼 올라왔는데 지금 6건에 대해서만 금회 추경에 필요한 겁니까? 아니면 지금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겁니까?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 최과장님께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제12회 여성주간사업으로 해서 지난 6월이나 7월중에 5개 사업량을 가지고 여성주간대회를 하신 걸로 돼 있는데 지난 행사 아니겠어요? 이 행사 했습니까? 위원장님 잠깐 예산과는 관련이 없지만 복지여성국 관련되어서 촉구성으로 말씀드릴 게 있어서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복지여성국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우리 일선에 있는 시·군보건소 있죠?
우리 소장님들이 현장에서 보건업무를 담당하시느라고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한번 나가면은 전체 순환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거기 계시다보니까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고 순환보직이 안 되는 이유가 뭐예요? 한번만 가면 5년, 7년씩 이렇게 막 있는 것 같은데… 본연의 일은 안 하고 엉뚱한 일을 하고 다닌단 말이에요.
이걸 어떻게 동의를 구해야 된다라면 동의를 안 해주면 영원히 못하는 거네요? 그것 하나하고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장애인 담당하시는 홍과장님께 말씀드리겠는데 우리 장애아이들이 학교를 다닐 때는 괜찮아요.
학교에서도 그나마 관심을 갖고 특수교사들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주 상태가 심각한 아이들은 보호소나 이런 데서 관리를 해 주고 이렇게 하는데 또 가정 속에서 장애아를 데리고 있는 분들은 애들이 성장이 되어 버리면은 어디 취업도 못하고 또 아주 집에서 말이죠. 보호할 수 있는, 부모와 떨어져서 살 수 없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아직까지 눈을 못 돌리고 있는 것 같은데 성장된 장애아들, 정신박약아라든지 자폐증환자 이런 애들, 의견은 멀쩡한데 정서적으로 안정이 안 되고 이런 아이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나이는 20, 25살씩 먹어도 생각은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는 장애아들이 있는데 부모들이 이런 아이들을 어른이 될 때까지, 죽을 때까지 데리고 가는 정말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부모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시·군이나 이런 데서도 이런 교육을 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의 정서적인 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교육이라든지 또 지도라든지 이렇게 또 그들이 어떤 행복권을 주기 위해서라도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안 되지 않느냐 물론 우리가 지금 닥친 일도 감당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학교를 떠난 후에 아이들이 갈 곳이 없어요.
이 아이들이 지금 거리에 버려지고 부모들로부터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부모님들은 나이가 환갑이 넘고 칠십이 넘으면 돌아가실 것 아니에요. 눈을 못 감는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보호할 수 있고 또 그들을 교육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제도적인 방향을 우리 보건복지부나 이런 쪽에도 건의도 하고 도 자체적으로도 말이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