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장주식 의원 발언
장주식 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314쪽 문화정책과 소관입니다. 도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도비로다가 총사업비 5,000만원을 더군다나 우리 본예산도 아니고 신규로다가 지금 충청북도 미술관 건립에 대한 조사하고 연구 용역이 5,000만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이런 것을 본예산에 계상을 안 하고 신규로다가 이렇게 추경에 긴박하게 계상된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국장님 잠깐만요. 지금 현재 도내에 이렇게 미술과 관계된 예술가들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글쎄 국장님 그런 기초적인 것은 충분하게 조사를 하셔야지 그러면 이런 예술인들, 미술인들이 얼마나 되나 기초적인 건 조사에 응하기 전에 우리 집행부에서 그런 최소한의 기초 조사는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져 보고요. 그러면 그동안 기존에 전시회는 미술인들이 어디에서 했습니까? 그 예술의 전당 같은 데를 잘 활용하면 안 됩니까?
이게 사업비가 얼마나 들어갈지 몰라도 우리가 기존의 예술의 전당도 시에서 운영비가 굉장히 부담이 되고 있는 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우리가 잘 사용도 못하고 이렇게 되면 또 우리 도민들의 혈세가 낭비가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갖는데 미술관 건립은 우리 미술인들의 뜻인지, 정말로 우리 도에서 꼭 미술관 건립이 필요한 사업인지 여기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도의 도립미술관에 대한 운영실태라든가 이런 거 조사한 게 있습니까?
운영 실태가 어때요, 타 도에는? 미술관에 대한 운영 실태. 뭐 하여튼 우리 도민들이 이런 사업을 통해서 효율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극대화시켜야 되는데 어떤 최소한의 그 미술인들의 바람이라는 것보다는 우리 도민들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는 이러한 사업이 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 도에서도 충분하게 기초적인 조사를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