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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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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섭 위원입니다. 우리 충주의료원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막중하다 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감사를 하며 느끼는데 우선 우리 150만 도민들이 충주의료원에 대해서 높은 기대와 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충분히 해 달라는 그런 차원에서 지난번 우리 도민들의 뜻이 모아져서 BTL사업으로 충주의료원을 신축할 수 있게끔 동의를 해 주셔서 여기 계신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150만 도민의 뜻이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의료원에 근무하는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여러분 모든 사람들이 우리 충주의료원의 앞으로 역할과 또 공공의료기관으로 해야 할 일이 어떠하냐 막중한 책임을 아울러 가져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홍주희 원장님께 몇 가지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의료원이 우리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로 지적을 많이 해 주셨는데 우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방향이 무엇이냐 또 점차 우리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도민들의 입장에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것이 당연한 귀결이다 또 그럴 수밖에 없는 추세이고 또 거기에 맞추어서 그러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계획과 또 어떠한 추진방향이 제대로 정립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원장님 혼자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계신 관리부장님이나 진료부장님을 비롯한 각 팀장님들께서 이것은 개인의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맡은 역할만 담당한다고 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이게 유기적인 연계 관계에 의해서 서로 심도있는 회의를 통해서 지역민들의 욕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끌고 가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행자부에서 보건복지부로 2005년도에 이게 이관되어 왔지 않습니까? 그죠? 이러한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전환이 되면서 지금 참여정부에서 복지정책에 그냥 쏟아붓듯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인 공공의료기관인 의료원에는 전체 예산에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보건복지 예산이 한 67조까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예산 중에서 실질적으로 의료원에 지급되는 예산은 한 300억 안팎으로 제가 파악하고 있는데 전체 예산을 비교해 보면 한 0.05%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조한 예산을 지원을 받으면서 결국 지원을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시설비 현대화사업이라는 명목으로 해서 본 위원이 여기 감사 수감자료 보니까 3년간 총괄 여기 의료원에서 지급받은 예산이 28억5,000만원 정도로 나와있네요.

그럼 결과적으로 땜방식이거든요. 몇 개 시설 하나, 이 의료장비가 비싸다 보니까 몇 개만 구비해 버리면 끝나버리는 그러한 예산을 가지고 지원을 받아서 여태까지 해 오는 열악한 조건입니다. 사실은.

이러한 조건 속에서 여러분들께서 부단한 노력을 해 주시고 또 경영평가를 통해서 좋은 성적도 거둬주셨고 그렇지만 항상 잊지 말아야 될 부분이 뭐냐 하면 공공의료기관은 결국 수익단체가 아니거든요. 민간병원하고 분명히 차별화가 돼 있습니다. 그것과 똑같이 이윤추구와 어떤 병원을 통해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을 둔다면 이 의료원의 역할이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일반사립병원으로 넘겨서 아주 그냥 병원 하는 것이 낫죠. 그러한 민간병원이 할 수 없는 부분을 우리 공공의료기관에서 맡아서 해 줘야 된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적자를 봐도 당연히 맞는 거예요.

의료원이. 흑자를 봤다고 좋아할 것은 도나 정부겠죠. 우선.

그러나 실질적으로 공공의료기관은 적자를 봐야 됩니다. 왜냐 하면 일선 민간병원에서 수익성이 없는 것을 맡아서 채워줘야 되기 때문에 아까 우리 이범윤 위원님 말씀했듯이 영춘까지 가서 무료진료를 매일 하고 다녀야 돼요. 사실은.

그렇다고 보면 이 의료기관의 역할은 하나도 못하고 있는 거거든요. 매일 의사들 데리고 영춘이고 제천 백운이고 이런 데 돌아다니고 그러면 좋죠 물론.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면 여기 환자들 오는 환자들을 돌볼 수 있는 시간적인 것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이 공공의료기관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원장님 잘 파악 알아하시라고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선 국립대병원이나 이런 데하고는 상호 연계가 안 되거든요. 지금 제대로.

의료원이 각 시·도에 있습니다. 많은 데는 두 군데도 돼 있고 우리 충북같은 데는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 두 군데인데 일선 시·군보건소하고 연계가 되어야 되거든요. 일선 시·군보건소에서 의료원으로 보내서 의료원에서 못 고치는 분들은 또 급한 환자들은 국립대병원이나 국립병원으로 보내고 또 민간병원으로 보내야 되는데 서로가 다 따로국밥으로 놀아요.

시·군보건소는 시·군보건소 나름대로 해서 저희들하고 연맹있는 데로 다 병원으로 보내고 또 국립대병원에는 국립대병원대로 각자 알아서 가거든요. 바로. 이런 체계가 연계망이 안 되다 보니까 공공의료기관으로 의료원들이 청주의료원이나 충주의료원이 있습니다마는 사실 참 어떻게 해야 될 방법이 없다 이런 얘기죠.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지금 제가 여러 가지로 지적한 부분도 있고 또 의료비를 외래환자나 입원환자들이 내지 못하고 도망가는 분도 있고 또 어려운 환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미수금도 상당히 많고 그런데. 사실 이게 오죽하면 병원비를 못 내고 가겠어요.

오죽하면 돈이 없으면 좋은 병원 가지 서민들의 병원을 찾아오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수금을 왜 이렇게 많이 못 받고 있느냐 혼내키고 싶은데 전후사정을 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겁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종합적으로 말이죠.

이러한 것을 어느 한 부분 부분만 생각한 것이 아니라 물론 투명경영을 통해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통해서 병원에 어떤 혁신을 좀 이루어주시기를 바라고 또 충주의료원은 딴 병원하고 다른 지금 2010년도까지 해서 BTL사업으로 의료원을 현대화하는 그런 사업을 추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력도 필요하고 또 거기에 매진을 해서 잘 좋은 병원을 지어서 이 중·북부권에 의료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 놓으셔야 될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러한 종합적인 것을 분석을 해서 제가 좀 주문을 특별히 부탁과 아울러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친절교육도 통해서 직원들이 좀 사소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금 여기 보니까 몇 가지 민원들이 제기한 감사에 지적이 된 사항도 있고 그런데 이런 일들이 종합적으로 말이죠.

검토를 하셔서 일어나지 않도록 직원들이 친절하게 할 수 있고 또 근무 중에 근무태만한 그러한 상황이 안 나올 수 있도록 전체적인 걸 좀 종합적으로 검토하셔서 잘 좀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각오나 이런 거 있으세요? 원장님 새로 취임하셨으니까 각오 있으면 한 말씀해 보세요.

하여튼 알겠습니다. 우선 공공의료기관이라고 하는 것이 공익적인 측면에서 보건을 한다든지 예방, 병을 예방할 수 있는 역할도 해야 되겠고 또 우리 공공의료기관이 해야 할 일이 또 홍보교육도 해야 하지 않습니까. 뭐 한 가지 환자들을 치료하는 개념만 딱 생각하면 쉬운데 사실 이런 여러 가지 질병관리에 대한 것 또 예방교육도 해야 되겠고 또 무료진료도 해야 되겠고 또 이런 홍보도 해야 되는 이런 여러 가지 계층을 하여튼 총 망라해서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하여튼 상당히 책임감도 있고 일도 상당히 많다 다량의 일이 많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하여튼 그것이 여러분들이 맡겨진 사명감이라고 생각하시고 하늘이 주신 큰 어깨에 짊어진 사명감으로 생각하시고 일반의사들이나 일반공무원들하고는 달리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시는 그런 어떤 고귀한 숭고한 사업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어떤 자부심도 가지실 필요가 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여튼 그런 부분에 관해서 앞으로 힘들고 어려움은 있어도 직원간의 화합을 통해서 진료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충주의료원이 돼 주시기를 원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들께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