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용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오용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조택희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소방공무원 여러분들, 우리 이언구 위원님이 아주 가슴이 찡하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조금 힘이 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째 웃으시는 분들도 없어요.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 11월 19일에 충청투데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안전센터장 직급에 대해서 도하고 서로 조금, 소방본부에서는 직급을 상향 조정해서 해 줬으면 좋겠다, 또 자치행정국에서는 총액인건비제에 맞춰 나름대로 고심을 하고 있다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안전센터장이 총 몇 명이나 됩니까? 그럼 33명이 다 진급하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직급을 상향해서 안전센터 전체를 다 해 주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글쎄, 언론에서도 12개로 나와있더라고요. 그 12개가 대강 어느 쪽입니까? 그런데 소방서 사기에도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조택희 본부장님께서 우리 위원장님하고는 이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한번 협의를 해 보셨어요? 아니, 근데 이렇게 소방관서의 사기에 관한 문제면 당연히 우리 위원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함께 고민하고 같이 노력하려고 그런 게 보여야지 그걸 본부장님 혼자서 하신다고 됩니까? 우리 위원장님이 4선 의원이십니다.

경륜도 높으시고 집행부에서 우리 위원장님 말씀하시는 거 막 하지 못합니다. 왜, 우리 위원들이 딱 버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함께 노력을 해서 이것이 될 수 있도록, 12명이 상향직급이 돼서 소방관서 전체에 아주 경사스러운 그런 게 되는 것이 본부장님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런 거는 같이 협의하고 상의하고 해서 위원회에 와서 간담회도 하시고 그렇게 얘기하면서 이런 문제점이 있다, 사기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 이런 일을 하시는 게 좋지 않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든 현안문제는, 어떤 일과 목표를 본부장님이 하신다고 그럴 때 그것을 물론 자체적으로 협의하고 자체적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고 거기다가 창조적인 여러 가지 일을 보태서 하겠습니다마는 문제는 이런 모든 것이 집약이 되면 제일 먼저 협의하고 해야 되는 거는 우리 위원장님하고 협의를 해야 됩니다. 우리 위원님들은 다 같이 만나서 얘기할 그런 거는 좀 없겠지만 그래도 위원장님이나 부위원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면 서로 시간 날 때 협의도 하고 그래서 함께 노력하는 겁니다. 그런 분위기가 조성이 돼야지 그래야 소방관서장들이 좋은 일이건 좋지 않은 일이건 이건 세세하게 얘기를 해야지 서로 함께 대처해 나간다 하는 얘깁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렇게 좀 해 주셔야 이런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노력해서 전체적으로 소방공무원들이 서로 같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2007년 9월 10일자 언론보도에 의하면 우리 지역은 아닙니다만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죽암휴게소 부근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대전소방본부 소속 소형 본부차량이 아마 펑크가 나 가지고 전복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우리 지역에 소방차량의 총 대수는 몇 대 정도 됩니까?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화재현장이나 재난현장에서 순직하는 것도 참 안타까운 일인데 정비를 잘못해 가지고 문제가 되면 이것은 더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고 제가 ‘소방의 날’ 즈음해 가지고 언론보도를 보니까 소방관서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아마 몇 차례에 걸쳐 냈는데 그중 한 부분이 소방서에는 지정된 병원이, 경찰청에는 경찰병원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인원적으로는 우리 충청북도에도 경찰공무원의 3분의 1 수준이 소방공무원인데 종합적인 병원시스템이 없다 이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역에서 사고가 나서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없어 가지고 소방관서에 근무하시는 소방공무원들이 상당히 불이익을 받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대두된다 이런 것이 언론에 보도가 됐고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은 중앙부처에서 해야 될 일이겠습니다만 앞으로 희망적인 그런 얘기는 좀 있습니까? 아니,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고 그러는데 우리 지역에도 충청북도 소방본부 내에 화재발생 시 사고를 당했던 분이나 치료할 수 있는 그런 병원을 지정해 놔야 될 거 아니냐, 그런 병원이 지정이 돼야지 소방공무원들이 불의의 사고가 났을 때 그 병원에서 우선적으로 해 줄 거 아니냐, 그리고 치료도 잘해 줄 거 아니냐.

그게 지정된 게 있습니까, 우리 지역에? 그건 좀 문제가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지정돼 있는 병원이 좀 있다는 걸로 내가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요.

아니, 우리 지역에, 만약에 청주에서 사고가 났다, 화재 진압하는 중에 부상을 입었다, 또 많이 다쳤다 그럴 경우에는 지정돼 있는 병원으로 가야지 급하게 뭐가 제대로 이루어질 거 아닙니까? 그래야 되는 건데 병원도 지정이 안 됐다면 이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건 우리 본부장님이 심도 있게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안 되면 도에 건의도 하고 또 안 되면 중앙에 건의를 해서 지정병원이 만약에 충주시면 충주시에는 어느 병원이 지정된 병원이다 이런 것은 서로가 돼야 되지 않겠냐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신문보도에 의하면 공상 처리하는 게 상당히 까다롭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문에 난 걸 그대로 보면 그 부상 당한 본인이 치료도 하면서 공상 처리 입증을 하느라고 상당히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공상처리 관계는 우리 도에서는 아직 그런 저기는 없습니까?

아니 그렇다면 공상 처리하는데 그렇게 까다롭고 서로 문제가 있다면 이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에요. 왠고 하니 근무 여건도 열악하고 또 소방공무원이라는 것은 일단 위급 시에 가서 자기 몸을 희생할 수 있는 그런 정신이 있어야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상당히 참 값진 일인데 공상처리하는 것도 어렵다면 이건 문제가 있지 않나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이런 문제를, 공상처리라든지 지정병원이라든지 이런 것은 앞으로 우리 본부장님이 심도 있게 한번 생각을 해 주셔야 될 문제라고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무선페이징 시스템 있잖아요, 이렇게 버튼 누르면 119 구급대가 출동되는 거. 이런 건 대개 어디다 설치하는 겁니까? 이게 기초생활수급자까지도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요.

기초생활수급자는 몇 명이나 됩니까? 그것을 분류별로 한번 얘기를 해 보세요. 이 무선페이징 시스템에 대해서 현황을 해서 이따라도 주셨으면 좋겠고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어떤 분들은 “참 그거 괜찮고 필요한 거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뭐 거의 작동이 안 된다.

그거 해야 예산 낭비하고 그러는 것 같다” 이런 얘기를 들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안 들으려면 이것이 사전 점검이 됐나 안 됐나 이 현황을 소방공무원들이 근무하는 부서에서 읍·면이면 읍·면에서 수시로 점검을 해 봐야 되는 겁니다. 점검을 해 봐야지 진짜 위급했을 때 버튼을 눌렀는데 이게 안 되면 그 다음에 책임은 누가 지느냐, 바로 소방관서에서 져야 될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나중에는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이것은 좀 꼼꼼하게 챙겨 보셔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소방공무원 여러분들 참 고생 많이 하시고 더구나 근무여건도 열악하고 또 근무하는 시간도 많고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거 저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이 있기에 주민 모두는 든든하게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생활할 수 있고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용기 읽지 마시고 열심히 근무해 주시고 국가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시면 그런 마음은 누구든지 다들 감동적으로 받아들이리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 가지 제가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모든 현안 문제는 자체적으로 해결해서 잘되면 그것이 좋겠습니다마는 함께 더불어서 같이 노력해 주는, 그럴 때 여러분들의 애로사항도 주민들한테 전달이 되고 또 그것도 홍보가 되고 또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하고 항상 같이 이마를 마주대고 노력할 때 그것이 잘 업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오용식 위원입니다. 우건도 단장님,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여러 가지로 참 분주하시고 또 나름대로 능력을 발휘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데 대해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우건도 단장님이니까 어려운 난제도 확실히 해결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난제들이 너무 많아서 저희들이 말씀드리기도 어려운데 어제 대전권에서 신문에 여러 가지 난 게 있습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에 대해서 아마 사활을 걸고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인데 의회에서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뭐 서명을 받는다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국회에서 지금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법안이 23일까지 국회에 계류 중인 상태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그런데 이 법안이 정치권하고 맞물려 가지고 다음으로 넘어갈 소지가 많다, 다음 의원들한테로 넘어갈 소지가 많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있는데 언제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지정이 됩니까?

그런데 법안 통과하고 그러러면 내년 6월에 가능하겠습니까? 아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 지금 대전에서 사활을 걸고, 지금 신문에 충청타임즈, 대전일보, 데일리안 해 가지고 도배를 하다시피 나왔는데 지금 그 신문을 제가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 자료를 뽑아 가지고 오느라고 제가 좀 늦었어요.

그런데 이거 보통으로 생각하셔서는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이 의료복합단지가 그 단지 요건이 6개 사항이라고 그러는데 이 6개 중에서 3개항이 수도권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그런 판단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을 또 대전하고 우리하고 서로 경쟁해야 되는 입장인데 충북에서는 아직도 첨단의료복답단지 오송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이 정도에서 머무르면 안 된다 하는 얘기요.

그래서 이것도 별도로 팀을 구성하든지 해 가지고 사활을 걸고서 임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건도 단장님이 한번 지사님한테 잘 말씀을 들여 가지고 이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기 전에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우리 우건도 단장님이 잘 아시니까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보셨으면 좀 심혈을 기울여서 다시 한번 원점에서 생각해서 다시 가다듬어서 전체적으로 총력을 기울여서 이것이 꼭 성사가 되도록 왠고 하니 대전에서 사활을 거는 건 그 대형 사업이 로봇랜드라든지 자기부상열차라든지 이게 전부 다 대전 유치하는 게 실패가 됐으니까 이거에 사활을 걸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도 어떻게 됐든지 간에 사활을 걸고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아주 일 너무 열심히 하시는데 일거리만 자꾸 하라고 그래서 죄송합니다마는 단장님 실력이면 능히 할 수 있다고 저는 판단이 돼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