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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한창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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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동 위원입니다. 2006년도에도 요구한 사항인데 각 서별로 일반운영비 해서 119 안전센터에 지급한 전기료 납부하고 연료비 납부한 서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창동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가 말씀을 드린 사항인데 119 지역대 운영비 지원이 각 소방서별로 지급되는 액수가 다르고 그래 가지고, 또 하나 옛날에 파견소라는 그쪽에 지원하는 게 차이점이 많이 나고 하기 때문에 제가 한번 건의사항, 먼젓번에 여기 제가 시정처리 요구사항에 올렸던 사항입니다. 올해는 어떻게 그런 문제점이 발생 안 했나요?

작년에 제가 했던 내용은 유류비라든가 전기요금에 차등을 주는 그것 때문에 한 게 아니고요. 지역에서 보면 예를 들면 서에서 일률적으로 아마 전기요금은 얼마다, 어느 정도다 하고 정해 놓고 하는 것 마냥 됐기 때문에 일반 파견소 같은 데서는 전기를 함부로 못 쓰고 여름에 에어컨도 못 틀고 겨울에 기름을 못 때고 이런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제가 지적을 한 겁니다. 그래서 이걸 그렇게 운영하지 말고 유류비하고 전기요금 들어가 봐야 얼마 들어간다고 그걸 아끼려고 해서 일선에 고생하는 분들 더 고생을 시키느냐 그런 취지로 작년에 지적을 한 겁니다.

그걸 보면 제가 몇 군데 다녀 보니까 실질적으로다가 일부 파견소에서는 예산이 없어서 전기를 못 켜는, 기름이 없어서 못 때는 이런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에 제가 그런 지적을 한 겁니다. 그래서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여름에 냉방 전기요금이 아까워서 에어컨도 못 켜는 이런 현상이 벌어져서는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던 건데 개선이 아직도 확실히 안 된 모양인데요.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앞에서부터.

동부소방서장님 나와 계신가요? 거기 소방서에서 전기요금 10월까지 얼마나 쓰셨습니까, 지역대 말고 소방서. 2,135만6,000원.

서부소장님하고 충주소장님, 제천소장님, 이렇게 시 단위만 할게요. 얼마 들었습니까? 일반이 539만원이요.

아까 동부서장님은 2,135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이 중에 일반과 심야 구분해서 어떻게 됩니까? 왜 이런 말씀을 제가 물어봤냐 하면요. 그러니까 일반 서 같으면, 작년에도 똑같은 내용을 제가 지적한 건데요.

냉·난방기를 풍족하게 씁니다. 왜 전기를 물어봤냐 하면 동부서 같은 경우는 2,135만원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일반 지역대에, 동부서에 포함된 전체가 전기요금이 960만원 정도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서부는 328만원밖에 안 되는데 여기는 여름에도 창문 열어놓고 계셨나? 에어컨 안 쓰셨어요? 이게 서별로,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일선에서 열악하게 있는 분들이 냉·난방비가 적기 때문에 여름에 에어컨을 못 틀고 겨울에 기름 제대로 못 땝니다.

심야전기보일러는 어차피 돌아가는 거니까 그건 문제가 안 되지만 충주소방서가 1,500얼마라고 했는데요. 여기도 보면 충주 전체 지역대에서 쓰는 게 870여 만원, 1개 서에서 쓴 게 1,589만원 이런 식으로 되다 보니까 지적을 한 거예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읍·면단위에 가서 지역대를 가보면 여름에 에어컨을 못 틀어요.

에어컨을 왜 안 켜냐 했더니 전기료 때문에. 전기료를 얼마큼 쓰라고 인펌 (inform)을 줬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벌벌 떨더라고요, 에어컨을 못 켜고. 이런 걸 지적하기 위해서 제가 작년에 지적을 했던 건데 올해도 아마 별로 시정이 안 된 것 같은데 본부장님께서 꼭 좀 챙겨봐 주시고 내년도 상반기에 제가 또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말씀드리면 도내에 구급차하고 소방차가 전체 몇 대 정도 되나요? 구급차와 소방차 포함해서. 395대 중에 네비게이션이 설치된 게 몇 대가 되나요?

제가 알기로는 신규로 구입하는 차는 네비게이션이 부착돼 있는데 일반 차량에는 안 돼 있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구급차나 소방차가 출동할 때 그 지역을 잘 모르니까 헤매요, 어디가 어딘지 몰라 가지고. 응급상황이 됐든 불이 났든, 불이 나면 연기가 있으니까 그건 좀 찾기 쉽죠.

그렇지만 골목길이 있기 때문에 진입을 하려면 엄청 어렵거든요. 그래서 네비게이션 하나씩 지급을 해 주면 이 분들이 응급상황이 발생했다든가 아니면 화재가 났을 시 신속하게 그 지점을 찾아갈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까 골목을 헤매다 보면 시간을 놓칠 수 있는 상황이 오니까 네비게이션 사업을 시범적으로라도, 전체는 다 한꺼번에 못할 테고 시범적으로 사용 운행할 생각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정 안 되면 마지막 정리추경이라든가 내년도 추경에라도 이걸, 꼭 필요한 사업 같더라고요.

그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말씀드렸던 사항인데 오송신도시 문제 이 문제가 지금 계획을 잘 세우지 않으면 후회를 할 수 있는 소지가 많기 때문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 또 말씀을 드립니다. 어차피 세종시가 아직은 결정은 안 됐고 아까 오용식 위원님이 그 문제도 계류가 됐지만 이것도 계류가 돼 있는 상태인데 세종시가 결정이 됨과 동시에 이 문제가 심각하게 또 대두되지 않겠느냐, 왜냐하면 세종시가 그쪽에 확정이 되게 되면 개발이 시작된다라면 여기서 우리가 추진하는 오송신도시가 잘못하면 세종시에 빨려들어 갈 수 있는, 빨대 현상에 의해서 빨려들어 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부에서도 세종시를 갖다가 획기적인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첨단도시로 육성한다고 발표도 됐고 또 부용이나 인근 주민들한테 그렇게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세종시가 확정돼 가지고 추진이 될 경우에 세종시의 옆에 인근에 오송신도시가 건설이 되면 상대적으로다가 공단이라든가 이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여지가 있겠지만 여기에 2차적으로 하는 주거단지라든가 여가단지 이런 것들이 잘못하면 실패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한데 여기에 대해서 내년도에 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지정을 하신다고 여기 계획서에 나와 있는데 개발계획 수립하고 지구지정 모든 것이 전부 다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은 청원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도에서 관여를 하고 있는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보면 주거와 산업단지와 병행해서 실시를 하고 있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주거와 공단이 같이 하기 때문에 모든 시설이라든가 여건이 완벽해야지만이 공단도 살고 주거단지도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옆에 세종시라는 시가 없다라면 큰 문제가 안 되는데 세종시가 바로 옆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감안해서 계획을 세울 때 충실하게 세워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