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조영재 의원 발언
조영재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1페이지에 업무관련 언론 주요 보도내용 및 조치사항 자료를 보면 언론에서는 우리 충북개발공사의 자본금 잠식에 대해서 우려하면서 비판적인 기사를 반복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자본금 잠식 등 비판성 기사가 보도되고 있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언론에서는 자본금 잠식 규모가 연간 20억원이라고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공사에서 제출하신 감사자료에는 2006년에 4억7,000만원 정도고 2007년 9월말 기준으로 5억2,500만원 정도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언론 보도내용과 공사자료와의 차이가 상당한데 이 언론에서는 어떤 근거로 해서 보도를 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검토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이유가 어찌됐든 간에 언론에서 자꾸 이런 비판적인 기사가 반복되면 우리 충북개발공사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또 대외적인 신인도에도 타격을 주게 돼서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도 앞으로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가 됩니다. 앞으로 언론 홍보활동을 강화하셔 가지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개발사업을 추진하려는 개발공사 사업추진에 부정적인 언론보도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조영재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10쪽입니다. 연구원별 과업수행실적 자료와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최근 3년간 연구원별 과업수행실적 자료를 분석해 보니까 총 202건의 과제를 수행하셨는데 이 중에 우리 충청북도가 발주한 것이 134건으로 66%를 차지하고 있고 도내 12개 시·군은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마는 7개 시·군의 용역과제를 충북개발연구원에 의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반면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증평군, 음성군 등 5개 시·군은 최근 3년간 1건도 용역과제를 의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우리 충북개발연구원이 도내 일부 시·군에게는 전혀 신뢰받지 못하는 것으로 이렇게 본 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도에서 출연해서 설립됐고 도지사가 이사장이고 또 충북의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연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최근 3년간 단 1건의 연구과제도 의뢰하지 않은 시·군이 5개 시·군이나 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혹시 충북개발연구원의 노력이 부족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과제 어디에 그게 표시가 돼 있습니까, 10건의 내역이? 아니 그러면 이 자료는 3년간 감사자료 10쪽에 있는 자료는 어떤 자료고 이 자료는 어떤 자료입니까?
연구원별 과업수행실적하고 수탁과제 용역계약에 의한 의뢰과제 연구하고는 뭐가 다른 겁니까? 본 위원의 질의는 최근 3년간에 과업수행실적에 대해서 질의하는 겁니다. 예, 감사자료 10쪽에 나와 있는 과업수행실적에 대해서 3년간에 1건도 연구과제를 의뢰하지 않은 5개 시·군이 있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안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앞서 질의 때 얘기했지만 청주, 충주, 제천시, 증평군, 음성군 5개 시·군이 3년간 1건도 용역과제를 의뢰하지 않은 것으로 표기 돼 있습니다. 감사자료가 부실한가 보지요. 잘못됐나 보지요.
원장님이 아시게 그렇게 안 하시고 계시면. 아니 자료에 의해서 말씀해 주세요. 본 위원은 자료를 보고 지금 질의드리는 겁니다.
원장님 그거는 2003년도 7월 21일부터 2003년 7월 20일 이전에 받으신 겁니다. 아니 본 위원 질의는 자료가 10페이지로 가 보세요. 3년 동안에 연구원별로 김진덕 연구원을 비롯해서 연구원별로 과업수행 실적을 보고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이 자료에 의하면 12개 시·군 중에 7개 시·군만 의뢰를 했고 조금 전에 열거해 드린 청주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이 1건도 없는 걸로 용역의뢰를 하지 않은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를 잘못하고 있는 겁니까? 지금 본 위원은 우리 충북개발연구원을 신뢰하는데 이 자료가 이렇게 됐을 때는 3년간 해서 이걸 원장님이 착오가 있으신 거 같은데요.
연구원별 과업수행실적하고 수탁연구과제 내역하고 이거는 뭐가 다릅니까? 지금 추진상황인데 장기적으로 보면 2003년에서 2007년, 가깝게는 2007년에서 2007년 이렇게 돼 있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내용이 차이가 있는 거 아닙니까? 본 위원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5개 시·군이 전혀 1건도 의뢰 안 했다는 게 상당히 원장님한테 좀 경위가 뭔가를 질의드리고 싶어서 자료를 단단히 준비했는데 제가 잘못된 자료를 보고 질의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지금 얘기대로라면. 당연히 그래야 할거로 보여지는데 5개 시·군이 하나도 없어서 아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서류가 잘못됐다니까 그 부분도 충분히 바람직하지는 않은데 어떤 의미에서는 다행인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가 왜 착오가 됐는지 어느 자료가 맞는지 아직도 저는 반신반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