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광옥 의원 발언
최광옥 위원입니다. 원어민 영어교사 교수학습장학자료 좀 주시고요. 원어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셨는데 그 실적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자료를 요청했는데 아직 안 오고 있거든요. 양성평등교육 강사 다섯 분의 강의 원고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광옥 위원입니다. 최미애 위원님이 질의하신 학교폭력에 대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폭력 예방이라든지 근절대책은 그 심각성은 뭐 표현할 수 없이 또 강조할 필요도 없이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감님 후보 한 분 중에 선거공약으로도 학교폭력 근절을 공약으로 또 세우셨는데요. 지금 우리 충청북도의 학교폭력이 전국 16개 시·도에서 한 중간 정도 간다고 답변을 주셨는데요. 지금 2005년도에 가해학생이 118명, 피해학생이 118명이고 2006년도에는 가해학생이 131명, 피해학생이 173명 또 2007년도에는 107명, 피해학생도 107명 이렇게 가해·피해 107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근절이 안 되고 있는 이유를 간단히 답변 좀 해 주세요.
지금 우리 충청북도 내 결손가정 학생들의 현황을 보면은 2,499명이나 있거든요, 초·중·고. 그러면 결손가정 학생들이 결손가정 아닌 학생들하고의 그 학교폭력의 발생건수 비율을 어떻게 분석을 하고 계십니까? 아직 그 저기를 분석을 해 보시지, 분석은 못해 보셨어도 분위기는 파악하고 계실 거 아닙니까?
분위기는 어때요? 그러면 결손가정 학생들에게 지금 학교에서 구체적으로 학교폭력의 피해가 안 되도록 하고 있는 그런 제도적인 무슨 장치는 되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 학교폭력에 피해·가해 학생으로서 결손가정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훨씬 발생건수가 빈번하다는 거를 피부로 학부모들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들을 집중 관리하여 가지고 결손가정 학생들을 더 사랑과 관심을 가지셔 가지고 따듯하게 보듬어 주시고요. 학교폭력에서 그 학생들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특히 관심을 써 주시고요. 또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지금 학교폭력 예방 근절을 위해서는 대책도 중요하지만 예방 교육이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예방 교육을 뭘 하고 있나 본 위원이 봤더니 학생사랑 3다3무 운동도 하고 있고, 생활지도도 하고 있고, 학생상담 봉사자 운영이라든가, 학생 지킴이 운영이라든가 지금 사업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그 실적을 달라고 그랬더니 너무 개괄적으로 줘 가지고 자세히 안 나와 있는데 또 추가자료를 요청했는데 우리 최미애 위원님이 질의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냥 질의 마무리하려고 같이 하는 건데요. 지금 본 위원이 이걸 받아보면서 느끼는 건 뭐냐 하면 다 형식적으로 하고 있다, 정말 진정으로 학교폭력을 근절을 시킬 의지를 가지고 하는 사업인가, 아니면 사업수만 막 이렇게 산발적으로 많이 하면서 정말 형식적으로 치우치는 게 아닌가, 본 위원의 느낌은 자료를 받아보고 그 느낌을 받았는데요.
지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답변 중에요, 답변 중에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서 아주 근원적인 시스템을 만드신다고 그랬는데 잠깐 그 시스템을 어떤 식으로 구상을 하고 계신지 답변 간단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냥 이렇게 시스템을 구축을 해 가지고 하시겠다고 그러는데요.
지금 그 구상을 말씀을 들어 보니까 조금 더 피부에 와 닿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셔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특히 우리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서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특별히 관심을 가져 주셔 가지고 결손가정 아이들이 피해를 안 입도록 대처해 주시고 또 이렇게 학교의 선생님들에게나 학교에 오시는 상담원 이런 분들에게 학생들이 상담을 잘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기피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냐 하면 학교 선생님이나 학교에 오신 상담원들에게 상담을 하면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이 찍히기 때문에 기피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사랑과 관심으로 마음을 열고 학생들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꼭 조성하셔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정말 마음의 문을 열고 학교의 폭력을 입었을 때, 내가 피해를 입었을 때 상담도 하고 내가 가해 학생으로서의 진실도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특히 신경을 써 주셔 가지고 우리 학생들이 정말 사랑으로 가득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을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가르쳐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옥 위원입니다. 부교육감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만승총등학교 BTL사업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는데요.
본 위원이 그 현장을 가 보았는데 철골조 속에다가 시멘트 콘크리트 골조가 들어 있는 사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사업을 본 순간 본인이 공사를, 왜 사업을 저렇게 할 수밖에 없나라는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부교육감님, 혹시 그 공사 현장을 가 보셨나요? 갔다오셨다니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처음 계획은 그게 어떻게 계획을 하셨던 거죠?
지금 맨 처음의 계획은 본관 앞 동에다가 지으시려고 계획은 잡으셨던 거죠? 결론은 그렇게 난 거죠. 그런데 지금 첫 번째 동은 운동장 토지도 평평하게 정말 위치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지금 현재 사업하고 있는 곳은 가 보니까 토지도 이렇게 땅이 밑으로 움퍽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보니까 배수시설에도 문제가 있고 우선 부지 선정이 잘못됐다라는 것을 지적을 하고요. 그리고 그 학교시설물이, 학교 건물이 지금 콘크리트 건물하고 시멘트 골조 건물하고 내구연한이 어떻게 되죠?
그럼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 하는 건 그렇습니다. 앞의 본관은 내구연한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뒤의 중간으로 위치 선정을 한 것도 잘못된 것이고 또 뭐가 문제냐 하면요. 지금 학교 아이들 제일 문제가 수업에 지장을 초래할까봐 부득불 아마 그렇게 계획을 잡으셔서 공사를, 사업을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당장 수업 지장을 초래한다고 그래도 그것도 방법이 있습니다.
아, 임시 교사 만들어 가지고 이동해 가지고 수업하면 되는 것이지, 요새 임시교사 공사 공법이 얼마나 좋습니까? 며칠만 뚝딱뚝딱 하면 임시교사 만듭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근본적인 해결을 해 주셔야지 그 교사 위치 선정이 잘됐다고 생각하십니까?
부교육감님, 부교육감님이 현장을 가 보셨다니까 말씀을 드리는데요, 참 사업 어렵게 하시네. 사업 참 어렵게 하고 쉽게 할 사업을 갖다가 왜 그렇게 어렵게 하십니까? 그리고 지금 학생들이 진정으로, 앞으로 내구연한이 새로운 신축건물이 45년 될 거죠? 45년이죠, 만일 짓게 되면? 100년 간다, 그럼 100년 이상을 내다보고 해야 되는데 100년 이상을 내다보고 해야 되는 그 신축 교사를 갖다가 아이들 수업 지장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아, 수업 지장 초래도 임시교사 지어서 이사 가서 이전해 놓고 하면 될 걸 사업을 지금 굉장히 어렵게 하시는데요.
지금 중간 증축의 배수시설은 어떻게 하신다고요? 다시 답변 간단하게 해 주세요. 그러면은 지금 현재 가보셨다니까 이 그림을 보여 드리지 않아도 되는데 이 철골조 속에 시멘트 골조를 넣고 공사를 진행하고 계신단 말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이 건축물관리대장에, 지금 이 속에 든 철근 교사가 내구연한이 몇 년 남았죠? 그럼 그 30년 내구연한이 나중에 건축을 완성한 다음에는 그 내구연한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건축물 관리는?
부교육감님, 그러면 지금 이 속에 시멘트 골조가 들어 있게 하며 철골조 건축을 하시는데요. 지금 시멘트 골조가 그 안에 있으므로 인해서 이게 도움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아니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 그것만 답변해 주세요.
도움이 돼요, 안 돼요? 아니 도움이 되냐 안 되냐 그것만 간단하게 대답하세요. 도움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아니 도움이 되냐고요, 안 되냐고요? 지금 이 공사를 하는데요, 이 철골조 속에 시멘트 골조가 들어 있음으로 해서 이 공사에 도움이 되냐고요? 도움이 되냐 안 되냐 대답하세요.
도움이 안 되지 않습니까? 아니 적정하지 않긴요? 지금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 그것을 답변해 달라는데 왜 자꾸 말씀을 옆으로 돌리십니까?
활용은 무슨, 제가 활용을 질의한 것이 아니고요,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 그것만 질의했습니다.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자꾸 이렇게 부교육감님하고 뭐 하자는 게 아니고요,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본 위원이 물었습니다. 본 위원의 생각엔 이것은 분명히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사업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까? 철골조 골조 사업을 하는데 시멘트 골조를 넣고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도움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장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장애물을 철거를 하고서 하는 게 사업이 원활합니까, 철거를 안 하고 하는 게 원활합니까? 그것도 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예, 예, 알았습니다.
본 위원도 교육부에 질의한 내용부터 관계 규정 뭐 이런 거 다 읽어 봤어요. 그런데 상식선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상식선으로. 그럼 우리 부교육감님 집을 지으실 때, 집을 지으실 때도 만약에 우리 부교육감님 집을 지으신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그 속에 장애물을 넣고 집을 지으시겠습니까?
아니 상식선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이거 누가 어떤 분들이 가서 봐도 ‘야, 저런 공사를 어떻게 저렇게 진행할 수가 있나, 참 답답한 구태한 공사를 하고 있구나’를 누가 봐도 인식을 할 겁니다, 아마 이것은. 부교육남님, 우리 위원님들과 저도 함께 가서 그 현장을 가서 보았지만 지금 현재 철거를 하고 철골조를 세운 상태 아닙니까?
그런데 그 철골조 철거한 걸 가만히 한번 쳐다봤어요. 관찰해 봤더니 거의 조각 수준으로 철거를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것을 떼내느라고 얼마나 고생하신 흔적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철거 공사 기법도 포크레인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공사임에도 벌써 철거부터 지금 이렇게 엉뚱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 이렇게 암만 건축공법이 좋아져서 문제 없다, 2층이고 한 부분이고 지금 자꾸 설명을 주시는데요. 이렇게 철거 시에도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 그럼 건축에는 문제가 야기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건 그렇습니다. 지금 가장 기초적인 수업 지장을 초래한다는 그런 이유로, 그것도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로 지금 철골조면 100년을 내다보신다고 그랬는데 100년 이상을 내다보는 건축물 또 학교를 지으면서 이렇게 적절한 위치가 있음에도 그렇게 중간동으로 해 가지고서 그렇게 토지고 배수 시설도 어렵고 막 이런 데로 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졸속으로 근시안적으로, 임시방편적으로 이렇게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앞으로도 문제가 건축 시에 많이 야기가 될 것인데, 그러면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장애물을 넣고 하는 것과, 본인은 장애물이고 명칭을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도움이 안 되니까, 건축 시에. 장애물을 넣고 공사하는 것과 장애물을 철거한 뒤에 공사하는 비용과 방법에서 무엇이 더 문제가 많이 야기될 거라고 예상을 하십니까?
부교육감님, 그러면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이 장애물 넣고 이렇게 건축물을 완성하는 것과 철거 뒤에 완성하는 것 중에서 무엇이 더 완벽한 건축물이 되겠습니까? 지금 힘받이, 보호 자꾸 말씀을 옆으로 비켜서 하시는데요.
그러면 여기는 힘을 받고 옆에는 힘을 안 받고, 옆에는 보호를 안 받고 여기는 보호를 받고 그게 얼마나 그게, 그럼 건축물이 오른쪽에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힘을 안 받는 곳은. 지장물이 들어있지 않은 곳은 문제가… 그걸 대칭을 이루고 있는 걸 계속 장애물을 넣고 공사를 하시면서도 그걸 힘을 받는다고 표현을 하시고 오히려 그렇게 하시는데 본 위원 생각할 때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걸 완전히 철거를 한 다음에 공사를 하는 게 완벽한 건축물이 되는 것이지. 한번 상식상으로 생각을 해 보세요. 이게 상식적으로 용납이 되나.
부교육감님이 아까 답변을 못 하셨는데 부교육감님 집이라도 이걸 이렇게 공사를 진행하시겠습니까? 답변 되셨고요. 내구연한이 된 앞의 본관 건물이 거기 위치가 적절한데 거기를 피해가면서 그렇게 중간으로 가 가지고 공사를 무리하게 진행하는 이유가 본 위원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수업지장 초래라고 하시는데 수업지장 초래가 그렇게 큰 100년을 내다보는 초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맺음말을 하겠는데요. 지금 장애물을 철거한 뒤에 완벽한 건축물을, 학교를 지으실 그런 의향은 없으십니까?
내구연한이 안 된 걸 무리하게 공사를 하는 건 책임 소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부교육감님, 답변 제가 잘 들었는데요. 공사의 방법에 대해서 상식선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과연 장애물을 넣고 공사를 계속 진행을 해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장애물을 철거를 하고 제대로 공사를 해야 맞는 건지 고민을 한번 해 보시고요. 근시안적 시각으로 이렇게 임시방편적으로 공사를 하지 마세요. 적어도 100년 이상을 내다보고 정말 완벽한 건축물, 완벽한 학교를 지어야 되는데 그쪽으로 초점을 맞추셔 가지고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보시고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완벽한 건축물, 완벽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광옥 위원입니다. 원어민교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충북에 지금 원어민교사와 이민자 원어민교사의 수가 현황이 어떻게 되죠? 그럼 지금 원어민교사만 현황이 나와 있고 이민자 원어민교사는 지금 현황 파악을 아직 못하고 계신 거네요?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원어민교사의 채용선발 자격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간단히 설명해 주시고요, 지금 원어민교사도 문제지만 이민자 원어민교사가 방과후에 구체적으로 어떤 수업을 진행하며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그 두 가지를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등급은 지금 보니까 등급이 없는 원어민교사도 있고 등급이 1급·2급·3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뭘 상징하는 겁니까? 등급이 나눠져 있는데 등급이 없는 교사가 있고, 해당이 안 되는 교사가 있고 1급·2급·3급 교사가 있는데 그건 뭘 뜻하는 건지 말씀해 주세요.
그냥 간단히 이분들이 상징하는 의미가 뭐예요? 1급·2급·3급이 실력입니까, 아니면 경력입니까? 아니면 뭘… 그러면 지금 이분들이 이렇게, 원어민교사만 가지고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79분이 도내에서 활동을, 수업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 미국하고 캐나다 분들이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영국,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스코틀랜드 섞여서 수업을 하고 계시는데 이분들의 장학지도는 어떻게 하고 있죠? 그러면 수업방법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이 분들이 수업계획안을 내시나요?
그러면 영어교사와 같이 수업을 하기 때문에 교과 과정의 변동이라든지, 균등하지 않는다든가, 자기 나름대로 수업을 변형해서 한다든가 그런 염려는 안 해도 됩니까? 예, 좋은 마인드를 갖고 계시는데요. 본 위원이 걱정되고 지적하고자 하는 건 우리 충북도내에 원어민교사가 79분이 있고 또 이민자 원어민교사 현황이 파악이 안 된 상태에서 이분들이 수업을 각기 하고 계시는 데는 이 분들의 수업 데몬스트레이션 클래스 디스커션(demonstration class discussion)을 받아봤어요.
토론회 보고서를 받아봤는데 자기 나름대로 이 결과보고서를 보니까 작성을 굉장히 개성 있게들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수업도 개성 있게 하실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 학생들이 이 학생은 저 선생님한테 이렇게 배우고 저 선생님한테 이렇게 배우고 이러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죄가 누구는 그렇게 말을 합니다, 잘못 가르친 죄라고. 그 이유는 뭐냐 하면 그게 전파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지금 회화 위주로 수업을 하시는 거 맞죠?
그래서 본인이 생각할 때는 이게 창작을 요하는 그런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충청북도에서 제일 먼저 전국에서 강구를 하시겠다고 답변을 주시는데 어떤 지침서나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잘 개발하셔 가지고 모든 학생들이 초등이면 초등, 중등이면 중등, 고등이면 고등 이렇게 균등된, 어디에 편협되지 않는 교육을 받도록 해 주시고요. 또 이분들에게 한국문화 이해나 성희롱 같은 그런 교육을 좀 시킵니까? 본 위원이 걱정되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각 나라에서 와서 이 분들이 특히 유럽 쪽에서 많이 오셨는데요. 이 분들이 다문화를 가진 분들이기 때문에 이 분들의 인사법은 얼굴을 부비는 거라든지 포옹하는 게 인사법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은 요새 우리 도내에서도 성희롱 사건 이런 게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굉장히 예민해져 있는데 그런 부분에 피해가 안 가도록 성희롱 예방 교육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또 한국문화를 이분들에게 이해를 시켜서 우리 학생들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건 지금 저도 어떤 외국인이 “영어를 몇 년 배웠냐” 저에게 물었을 때 제가 답변을 “10년 배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데 왜 이렇게 회화를 못하느냐” 해서 제가 정말 창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 교육이 문제점이 많지 않습니까, 특히 영어 교육, 외국어 교육에서?
그래서 문법이라든가 형식적인 교육을 탈피해서 원어민교사를 채용할 때는 영어회화를 잘할 수 있는 학생을 만들기 위해서 원어민교사를 초빙해서 우리가 교육을 시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형식적인 교육이라든가 문법을 탈피한, 정말 회화가 되는 실질적인 교육, 그리고 여기 지금 자료를 받아보니까 굉장히 공개적인 수업도 하고 있고 모델학습을 제시를 많이 하고 계시는데 그런 쪽을 많이 발굴하셔 가지고, 그리고 아까 정책을 강구하신다 그랬는데 좋은 시책을 강구하셔 가지고 우리 학생들이 정말 ‘너 몇 년 동안 영어를 배웠는데 회화를 그렇게 못하느냐’ 이 소리를 안 듣게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위원장님께서 시간이 촉박하다고 빨리 진행해 달라고 해서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다문화가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봤더니 해마다 사업이 굉장히 확대돼서 1억517만6,000원을 9개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을 세워서 올해 하셨는데요. 지금 이민자 자녀가 우리 충북 도내에 몇 명 정도 되는지 알고 계시죠? 이민자 자녀 수는 2,307명이고요,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예, 그 정도 됩니다.
사실 우리가 하루가 다르게 이민자 자녀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학교에서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서 적응시킬 수 있도록, 소외가 안 되도록 교육을 시키고 계시는데 특별히 내년에 사업계획, 그러니까 더 확대된 사업이 있다면, 아니면 더 확대시킬 필요성을 느끼는 사업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2007년도에 한 9개 사업말고 2008년도에 새로운 사업 발굴은 뭘 하신 거죠?
그러니까 동질성, 본질성 확보에만 역점을 두고 시책 발굴을 해서 하겠다 그 말씀이신가요? 지금 답변 잘들었는데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습니다. 그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다문화 가정의 가족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는 이웃과 그 다음에는 학교 생활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왜냐하면 지금 현재 그 아이들이 집에서나 자기 울타리에서는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오면 학교의 학생 친구들이 제일 먼저 골림을 주는 거예요. 왜 주냐 하면 혼혈아다 해 가지고 줘 가지고 그 아이들을 왕따를 시키고 그러한 현상이 많이 빈번하게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충청북도교육청에서만이라도 먼저 앞장서서 다문화 가정의 자녀 애들에게 사업도 중요하고, 모든 교육도 중요하고, 행사 지원도 참 중요하지만 우리 학생들의 인식 교육을 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 그래서 그 학생들에게 인식을 심어줘서 인식 개조를 시켜줘야 되는 그 부분이 가장 크다고 저는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부분에 역점을 둬 가지고 사업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설마 그런 일이 있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근성이 그렇습니다.
꼭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그런 근성이 있는데 얼마 전에 형언할 수 없는 끔찍한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났어요. 그 버지니아 공대에서 조승희 사건 아마 다 기억하실 겁니다. 그 사건이 우리나라에서도 없으라는 법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그 원어민 자녀의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또 사회 생활도 잘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줘야 될 것 같습니다. 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간단한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지적사항입니다. 지금 우리 도내의 간부 교직원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양성평등 교육 현황을 본 위원이 받아봤는데요.
지금 무작위로 여기 보니까 그 교육을, 성희롱 교육 실적을 보니까 많이 잘 하셨어요. 외부 강사 내부 강사 모시고 잘 하셨는데 본 위원이 무작위로 다섯 분 강의 원고를 달라고 그랬더니 두 분만 주시고 세 분은 못 가져 오셨습니다. 그 이유는 아예 원고 없이 강의를 하셨다고 답변을 본 위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강의를 하실 때 어떻게 원고도 없이 강의를 하시는 건지 본 위원은 이해가 안 가고요. 뭐 답변하실 수 있어요? 그러면 이 세 분은 그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서 강의를 하셨다는 말씀입니까?
아니 앞으로 추세는 이해는 하는데요.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강의 원고를 받아서 유인물을 만들어 가지고 노나준 다음에 강의를 하면 훨씬 더 이해를 돕고 빠를 텐데 강의 원고도 없이 이렇게 강의를 하셨단 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강의하실 때 강의 원고를 받아 가지고 유인물을 좀 만들어 주셔 가지고 이해가 빨리 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