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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영웅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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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출 결산을 보면 자본지출이 있는데 어떤 것이 자본지출에 해당되는 거죠? 아니 시설비라는 게 부분적으로 교체하느라고 물건 하나 구입한 그런 부분을 얘기하시는 건가요? 그러면 이게 지금 우리 총자본이 여기에 총계가 안 나왔는데 비용은 어느 정도 돼요?

유체동산이라고 그러나요? 유체동산 총액이 얼마 돼요? 여기도 비품별로 품목대장 다 작성하셔 가지고 감가상각 다 하시고 하는 겁니까?

감가상각해서 남은 것이 1억9,000 정도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있던 시설비보다 금년도 투자한 것이 더 많은 거네요? 그리고 아까 졸업생 수료자들 현황을 보면 여기저기 좋은 데 사회진출도 많이 했고 그 중에서 모임을 만들어서 후배 장학금도 준다고 하는데 수료한 사람들이 10년 정도 됐으니까 직장 같은 데 가서 손님이 와도 별도의 시간 내서 자기가 차 한 잔 타먹이기 어려운 입장이지만 어쨌든 이 수료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서 뭔가 해야겠다, 정신적으로라도 본인이 여건상 안 되면 할 수 있지만 그런 마음이 생기게 하는 토의시간이나 자체적으로 그래도 충청북도로부터 특혜를 봐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내가 후배들이나 또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서 기여를 해보겠다 그런 것을 느끼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은 있습니까?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것 같지만 여기 무슨 서약서 비슷한 것 내가 이 충북학사에 들어오면 어떤 제반규정과 이러이러한 일을 하겠다 또 그 밑에다가 본인의 희망에 따라서 할 일이지만 차후에 사회에 진출해서 나는 지역사회와 후배들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이런 문구를 넣은 서약서 같은 것도 하나 받으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내용에 굳이 여기서 혜택을 줬다고 해 가지고 나중에 배운 만큼 강제적으로 달라고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학생들한테 그것 한번 읽어볼 때라도 서약서 쓸 때라도 내가 나중에 잘 되면 우리 지역사회와 또 후배들을 위해서 나름대로 뭔가 해 줘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한번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 서약서에 그런 문구를 넣어서 본인이 나중에 여의치 않아서 안 하면 할 수 없는 거지만 그래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봉사 좀 해보겠다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때 기회를 주면 어떻겠느냐 싶은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그것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그것 써도 본인의 자율적인 마음에 의해서 그게 돼야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