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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광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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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이렇게 건물을 딱 들어오면서 이 건물에서 식사 후에 나는 냄새가 사실 많이 났거든요. 냄새가 많이 난다 생각을 하면서 지하를 갔더니 오히려 지하 식당은 냄새가 덜 나더라고요. 왜냐하면 냄새는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나는 것 같습니다.

식사 후에 왔기 때문에 냄새가 더 많이 났는지는 모르지만 1층 주방이나 식당에 환풍기시설을 잘 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 좀 신경을 써 주셔 가지고 이왕이면 아이들에게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신경 좀 써 주시고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절감 차원에서 청소하는 분을 한 분만 모시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듣고 제가 마침 화장실을 가봤습니다.

그랬더니 화장실 청소상태가 굉장히 지금 안 좋아요. 여기 화장실이 총 몇 개가 있지요? 그러면 그 많은 화장실과 샤워실 또 복도 이런 게 만만치 않은데 아마 혼자 하시기는 아무리 절감도 좋지만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절감도 참 좋지만 학생들에게 이왕이면 편의제공을 위해서 있는 시설이니 만큼 조금 그런 데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화장실을 가봤더니 화장실에 휴지통이 굉장히 큰 게 있어요. 대형 휴지통이 들어 있는데 지금은 다 비워있는 상태로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마는 아마 그게 자주 안 비우기 때문에 큰 거를 갖다 놓으신 것 같은데 그러면 아마 거기에 세균이라든가 그런 게 굉장히 많을 거라고 봅니다.

조금 위생적인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거를 본 위원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왕 외지에 오셔서 우리 향토인재들의 편의제공을 위해서 고생을 하시는데 조금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건물을 딱 들어오면서 냄새가 심하다는 거를 느꼈는데 막상 주방을 가니까 별로 냄새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냄새가 다 위로 올라와서… 그래서 아이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줘야 되는데 냄새가 이렇게 나면… 그러면 다행이네요. 평상시에는 이런 냄새가 안 나는 거지요? 제가 다녀온 화장실은 3층인데 청소상태가 굉장히 안 좋습니다.

아마 우리 가정에서는 깨끗한 환경에서 잘 컸을 텐데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