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법기 의원 발언
김법기 위원입니다. 지난 7월에 우리 충북도에서 동아시아대회를 유치하겠다 이렇게 해서 체육10년프로젝트를 발표를 했습니다. 우리 처장님 그 내용을 아십니까?
그 내용을 보니까 2013년도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그리고 2017년 동아시아대회와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을 유치하겠다 이런 발표내용이 있었는데요. 사업비를 보니까 3,600억 정도 사업비가 투입이 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물론 이런 대회를 유치하면 용역결과를 보니까 생산 유발효과가 5조2,000억 그리고 부가가치효과가 2조2,000억 정도 된다고 발표를 보았습니다.
이런 대회가 현실적으로 유치가 되면 우리 충북체육이 획기적인 발전을 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리 충북체육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가 체육인프라가 부족함으로써 각종 전국대회라든가 국제대회를 유치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본인은 알고 있습니다. 체육과장님께서 참고인으로 나오셨는데요.
도에서 지난 9월에 국제대회 유치기획단을 구성할 방침이라고 했는데 구성이 됐습니까? 그러면 충북체육회라든가 생체협이라든가 장애인체육회에서 기획단에 들어가신 분이 계십니까? 안 들어온 게 아니라 유치기획단을 구성하면서 그분들이 포함이 안 되신 거죠?
유치기획단 명단 좀 제출 부탁드리고요. 유경철 차장님 유치기획단이 구성이 돼서 회의를 하신 적이 있습니까?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충북체육에 앞으로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이런 국제대회 유치 건 가지고 사실 우리 체육과장님도 부임하신지 얼마 안 되지만 우리 체육관련 공무원들은 잦은 인사이동 때문에 체육정책에 대한 일관성이라든가 담당자가 바뀌면 또 업무 자체가 또 새로 숙지한다든가 기간이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유관기관과 협조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장시일 거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체육회 사무차장님 같은 경우에는 계속 사무 체육 관련 업무를 지금 계속 보고 계시니까 이런 부분들을 생체협이라든가 장애인체육회 그리고 체육회에도 좀 적극적으로 하다 못해 인원이 제한이 되어 있으면 자문위원이라도 구성이 되어서 또 특히 우리 충북도의회의 의원님들도 우리 소관 의원님들도 참여를 해서 앞으로 충북 미래 체육 미래에 대해서 달려있는 이런 중요한 행사에 각계각층 분들이 많이 참여를 해서 의견을 수렴을 한다면 좀더 좋지 않을까 그리고 체육계 일각에서는 과연 이 재원을 3,600억씩이나 어떤 재원을 들여서 이렇게 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 너무 좀 전시적인 그런 발표가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고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린 이유가 뭐냐 하면 체육회 사무처장님께 묻겠습니다.
지금 경기단체가 총 몇 개 경기단체가 가입돼 있죠?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지금 물론 우리 처장님께서 관할하는 체육경기단체가 50여 개 단체가 있기 때문에 일일이 다 관심을 가지시고 그 체육회에서 경기단체의 파악이 힘드시겠지만 지금 일련의 과정을 보니까 충북유도회 물론 우리 체육회에서 지원을 안해 준 거지만 청주시에서 직지컵 세계청소년 유도대회 4억 지원을 해서 유도대회를 했는데 지금 유도대회 이후에 예산 사용내역 갖고 일부 임원들간에 알력이 있는 건 아시죠? 이게 사법기관까지 갔단 말이에요.
그리고 충북레슬링협회도 이런 비슷한 문제가 있어 갖고 행정정보공개조례라든가 기타 여러 언론기관을 통해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우리 체육회에서 미리 사전에 내용을 파악을 하시고 또 경기단체 돌아가는 임원님들 이런 부분에서 의견을 수렴을 해서 했다면 조정역할을 하셔 갖고 이렇게까지 법적인 문제까지 가지 않게끔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 처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런데 본 위원 생각은 물론 경리담당자들의 어떤 장부 기재라든가 이런 부분의 미숙이라든가 이런 문제도 있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경기단체 집행부 특히 회장단이라든가 임원진간에 어떠한 소위 알력이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이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우려의 목소리를 저도 몇몇 관계자들한테 들었는데 우리 체육회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셔 갖고 제가 알기로는 우리 체육회 상근 부회장님도 계시고 또 체육회의 이사분들 중에서도 각 경기단체 회장이라든가 전무님들이 참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 정우택 도지사님이 또 체육회장을 맡고 계시고 이런 일이 생기면 결국은 우리 충청북도체육회에 또 경기단체 회장님들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가 많으니까 이런 분들 미리 사전에 차단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우리 처장님께서 말씀하신 단순히 그냥 경리담당자들의 어떠한 미숙으로 인해서 이렇게 이런 사태가 발생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사전에 미리 좀 방지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처장님께서 물론 공직에 계셔서 훌륭한 활동을 하시다가 지금 체육회 사무처장으로 부임하신지 1년은 넘으셨죠? 어느 정도 업무파악이라든가 체육회 생리라든가 이런 부분들 파악을 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자주 좀 체육회 관계자들과 만나셔 갖고 의견 청취를 해서 사전에 조율을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한 가지만 질의 더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체육회 업무추진비 자료내역을 제가 좀전에 회의 시작하기 전에 봤는데 물론 지금 우리 체육회 같은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충청북도 도비 도민의 혈세로다가 운영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업무추진비 보니까 사소한 거지만 여기 축·부의금 지출을 수령 전달해서 여기 사무처장님 이름으로다가 아마 축·부의금이 나가는 거 같은데 맞습니까? 이게.
물론 체육 50개 경기단체를 이끄시고 그리고 또 기타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하시다 보니까 애·경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연락이 오고 또 사회활동을 하시면서 당연히 해야 될 일인데 지금 내역을 보니까 자세한 내역은 안 나와 있습니다마는 축·부의금으로 해서 이렇게 나와있는데 이게 거의 나가는 게 체육 관련단체에서 들어오는 축·부의금이죠? 김법기 위원입니다. 다른 체육단체에 비해서 우리 생활체육사업이 우리 도민들이 지금 보고서에서 봤듯이 많은 분들이 생활체육 관련된 행사에 참여를 함으로써 겉으로는 체력 증강에 그리고 내실적으로는 가족들이 또 참여를 하는 어떤 체육행사를 통해서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이런 행사를 마련해서 상당히 우리 생체협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올 4월부터 아마 소외계층 지원에서 지원사업을 도내 12개 시·군에서 12개소에서 운영한다 이렇게 해서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저도 접했는데요. 이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각 시·군마다 생활체육지도자분들이 소외계층을 찾아가서 주3회씩 해서 실시를 하고 있다 이 말씀이시죠? 그러면 생활체육지도자분들은 자원봉사입니까 아니면 유급입니까? 이분들은 우리 도생체협에서 선발하는 겁니까 아니면 각 지역에 시·군생체협에서.
그러면 그분들이 참석을 해서요. 제가 각 시·군에 소외계층 운동용품 보내기라든가 이쪽 소외계층 생체협 지원 관련해서 좀 얘기를 들었는데 내용상 조금 어떤 형식적인 면이 있다 이런 얘기를 물론 도생체협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관리 감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하시겠지만 조금 미흡하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도 좀 체크하셔 갖고 내년부터는 잘 운영될 수 있게끔 이게 국비, 국고지원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계획이 있는 거죠?
그리고 앞에서 우리 존경하는 한창동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너무 행사가 많다 보니까 사업이 행사 위주로 이렇게 편성이 되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으셨습니다마는 사실은 생활체육이라는 게 가족들이 참여를 하고 여러 일반 엘리트체육마냥 선수들이 참여하는 게 아니라 도민들과 시민들이 참여를 하는 이런 행사가 좀 많아야겠다 하는 게 공통적인 의견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걷기대회라든가 기타 여러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예산 집행현황 보니까 가족생활체육캠프라고 해서 예산이 3,000만원이 집행이 돼 있는 것으로 돼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도 생체협에서 주관하는 게 아니라 시·군 생체협에서 주관하는 겁니까? 그럼 이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도에서 주관하는 게 아니라 각 시·군 생체협에서 주관하는 겁니까? 제가 올여름에 청주시 생체협에서 주관하는 가족생활캠프 그래서 단양 생활캠프를 참여한 적이 있거든요.
보니까 상당히 가족들이 참여를 해서 효과는 좋은 데 참여하는 분들이 적다 보니까 아쉬운 점이 있고 또 비용면이라든가 이런 것이 지원되다 보니까 예산이 있으니까 한정될 수밖에 없으니까 이런 것을 확대를 해서 지금 단양에 김화수 위원님도 계시지만 단양이나 이런 데가 관광지로서 많은 인프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상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이 해마다 줄고 있거든요. 그렇게 됐을 때 우리 도에서 생체협이나 이런 데서 그런 행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많은 가족들이 참여를 함으로써 또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고 또 그분들이 참여하는 분들이 우리 생활체육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하는 것에 대해서 홍보할 수 있는 어떤 기회도 되기 때문에 너무 극소수 인원들만 참여시키는 것보다는 확대를 해서 전국대회라든가 체육대회 이런 것 유치하는 것도 좋지만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캠프 같은 경우는 해마다 대폭적으로다가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법기 위원입니다. 앞에서 선배 위원님들이 좋은 질의를 해 주셔서 저는 간단하게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업무보고를 보니까 내년도 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서 예상 성적이 8위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2007년도에는 6위를 했는데 보니까 올해 전국 동계장애인체육대회라든가 농아인체육대회 같은 경우는 목표순위가 한 단계씩 올라가 있고 그런데 유독 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같은 경우는 올해 2007년도에 6위를 했는데 내년도 예상 성적을 8위를 했거든요. 그래서 예산을 보니까 올해 참가한 예산이 2억4,000 정도 예산이 투입이 됐는데 내년에는 한 3억 정도 예산이 계상이 된 것 같은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어차피 저희 같은 경우 특히 장애인체육회 같은 경우는 단순한 체육단체가 아니라 장애인들한테 꿈과 희망을 주는 어떻게 보면 우리 장애인들의 희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하여튼 전국대회 참여를 통해서 비록 체육경기 뿐만 아니라 그 분들의 어떤 삶의 일부분이라고 전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올해도 장애인체육대회를 현지까지 가서 관계자들을 만나보면서 아! 이분들이 이런 희망을 갖고 그래도 생활하시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도 좀더 많은 관심을 갖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