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언구 의원 발언
존경하는 박영웅 위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느끼면서 제가 먼저 그 얘기를 짚으려고 했는데 우리 박영웅 위원님이 먼저 짚으셔서 제가 보충해서 홍보문제에 대해서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우리 도의회 의장님과 도의회 사무처장님께서 기자분들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는 간담회를 올해 몇 번이나 하셨습니까? 정식적으로 내가 오늘 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우리 도청 출입기자들하고 간담회를 하겠다, 의장님이 간담회를 하겠다, 사무처장님이 간담회를 하겠다 정식으로 요청을 해서 간담회를 개최한 게 의장님은 몇 번이고 도의회 사무처장님은 몇 번이었나 그걸 정확하게.
제가 그런 생활을 오래 해 가지고 그 경험에 의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기자분들도 사람입니다, 사람. 그분들과의 스킨십이라든가 이런 방법에 따라서 이것은 굉장히 달라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꼭 밥을 먹고 뭐 그런 문제가 아니고 정말로 인간적으로 접촉을 해 가지고 우리 의회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 들어가고 그들에게 부탁을 하고 그들을 조르면 지금보다는 훨씬 달라질 수가 있다고 저는 아주 강력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 실례로 우리 집행부에서는 도청 출입하는 기자분들하고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혹시 파악을 한 적이 있으십니까? 글쎄 그러니까 지금 우리 박영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내용들이 정말 와서 발표하고 또 질의하는 내용들이 정말 중요한 게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전달이 되는 과정에서 잘못되고 있으니까 또 실제적으로 지금 말씀하시는데 그런 저기가 아니라 왜 집행부에서는 그렇게 각 실·국별로 또 잘 아시겠지만 우리 처장님은 산전수전 물전까지 다 겪으신 분인데 그런 것이 전혀 의회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제가 도의회 의장님한테도 수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수 차례.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지난번에 우리 도정질문 할 때 모 방송국 기자 5명을 제가 가서 점심을 우리 심흥섭 부의장님한테 얘기를 해 가지고 부의장님이 가서 사주셨어요. 그 점심이 그게 꼭 중요한 것이 아니고 도대체 와 가지고 도의회 도정질문 중계를 하는데 그 스텝들 밥 한 그릇 사주는 게 없는 게 우리 도의회예요.
물론 그들이 밥을 먹을 데가 없고 밥 먹는 게 아쉬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이게 우리의 현실이라니까요. 물론 당연히 돈 줘서 하는 거지, 그거.
그렇지만 기본적인 게 돼 있어야지 거기에서 뭐가 나오는 것이지 지금 홍보담당 어느 분이 맡고 계시지요? 그렇게 매일 하고 계시다니까 지금 제가 그 식사를 해 드려라 그게 그 뜻으로 말씀드린 게 아니라니까요. 밥을 사주자는 얘기가 아니고 그런 기본적인 관계 속에서 우리가 찾아낼 거는 찾아내자 그 얘기입니다.
저는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이런 거를 한번 제안해 보고싶어요. 우리 31명의 도의원이니까 도의원이 회기가 열릴 때마다 회기가 보통 열흘에서 보름 정도 열리니까 주일에 한 번씩 도의원님 두 분씩이든지 한 분씩이든지 총무담당관하고 우리가 PR 할거를 해 가지고 그들하고 같이 간담회를 하든지 점심을 먹든지 또 여기 도의원님들도 그 기자분들하고의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수록 좋은 거니까 1년을 12개로 쪼개 가지고 두 분의 의원님을 이렇게 해 가지고 그걸 하든지 이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그 달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우리가 종합을 해서 그걸 가지고 기자분들하고 간담회를 하든지 우리가 읍소를 하든지 지금보다는 뭔가 다른 홍보대책을 펴야지 만날 얻어맞는 게 저희들 진짜 참 진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그런 어려운 일을 하면서도 동네북입니다, 동네북. 집행부에서도 맞고 의회사무처에서도 맞고 시민연대에서도 맞고 언론에서도 맞고 어디 가서 얘기를 할 데가 없어요.
진짜 집에 가서 와이프 붙들고 이걸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게 아마 지금 전 의원님들의 공통된 의견일겁니다. 예, 그래서 그런 제도라도 다시 만들어서 정말로 언론에 좀더 잘못한 건 그건 당연히 잘못했다고 나와야지요.
잘못된 거를 잘했다고 할 필요 없는 거고 있는 그대로 내보여서 정말 발전적인 그런 제도가 되기를 정말로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11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주요사업설명자료 11페이지에 이게 의정홍보 광고료로 8,400만원이 올해 7,000만원이 지금 나갔다고 돼 있는데 말입니다. 이거 우리 도의회 보면 시에도 마찬가지로 지금 개원 이래로 똑같습니다, 나오는 게.
사진 한 장 나오고 이번 달의 뭐 목표 나오고 뭐 목표 나오고 개원된 이래로 신문에 난 거 아주 5당 통으로 해 가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도에서부터 시·군이 똑같습니다. 한번 끝나고 나서 가보십시오. 이거 이렇게 안 내면 안 됩니까, 이런 방식으로?
꼭 내줘야 된다고 한다면 이거 다른 방식으로 내봅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진 안 나가도 좋고 충청북도의회 중점 그거 안 나가도 좋고 오히려 사회공익광고 같은 거를 해 가지고 그리고 굳이 하려고 한다면 맨 밑에 충청북도의회, 오히려 예를 든다면 사회적인 환경을 개선한다든지 불우이웃을 돕는다든지 이런 지금까지 의회가 개선이 되고 여태까지는 천편일률적으로 나오는 그런 모습에서 탈피를 해 가지고 이왕 할 광고라고 하면 좀 광고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도 이제는 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홍보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고 대시를 하다가 얻어맞는 거야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지난해에도 그거 해주신다고 그랬는데 1년이 갔는데 지금도, 그럼 내구연한이 지난 다음에 사자는 얘기입니까? 그거 타고 한번 하루종일 다녀 보셨어요, 지금 그거 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