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용식 의원 발언
오용식 위원입니다. 우리 우건도 생명산업추진단장님 여러 가지로 고생 많으신데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때문에 얘기를 했는데 여기 사업설명서 보면 169쪽부터 572쪽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 홍보물 제작에 3,000만원 그 다음에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위원회 참석수당이 작년보다 1,282만원이 줄었어요. 그런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가 상당히 지금 중요한 시기에 와 있는데 어떻게 유치활동이라든지 또 여비라든지 이런 것이 상당히 적게 책정이 됐는데 이렇게 가지고서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하기 위해서 잘 되겠어요?
한번 얘기를 해 보세요. 지금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 유치를 위해서는 중앙정부도 쫓아다녀야 되고 여러 가지 쫓아다녀야 될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닌데 이게 여비 250만원 가지고 유치를 하겠어요? 지금 대전에는 총력을 기울이느라고 전체가 온통 난리들을 피우는데 충북에서 시책추진비 500만원하고 여비 250만원 가지고 그러면 여기 위원들은 수당이나 하고 회의하는 2회에 걸쳐서 80명 한다고 하고 그것 가지고 유치활동을 어떤 식으로 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가지고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가는데 단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아니 재원을 가지고 이것 가지고 돈도 750만원 되는 것 가지고 뭘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도대체? 지금 대전에서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아실 것 아니에요?
전체의회 할 것 없이 전체가 일어나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충청북도에서는 이렇게 예산 미약하게 세워 가지고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한다는 거예요? 이것 우습게 잘못하면 나중에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아요. 금년 연말 다 됐지만 지금부터라도 이것 아주 다잡아 가지고 유치위원회하고 유기적으로 협조해 가지고 총력전을 기울여야 돼요.
잘못하면 대전으로 뺏기면 어떻게 할 거예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