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용식 의원 발언
오용식 위원입니다. 김정수 농정본부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주요사업설명자료 305쪽에 보면 쌀전업농 선진농업국 연수라고 아마 신규사업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 이게 1,500만원이 한국쌀 전업농 충북연합회의 구성은 어떤 식으로 돼 있고 단체와 기능 또 회원수는 어떻게 구성이 돼 있는지, 또 두 번째 연수국이 아마 미정으로 돼 있는데 1인당 94만원 정도 예산이 되는데 94만원이면 먼 데는 못 가고 동남아나 이 쪽 가까운데 갈 건데 어느 나라를 가려고 그러시는지 되도록이면 이런 선진지를 보려고 그러면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보다는 좀 잘사는 나라에 가서 보고와야 되는데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세 번째는 해외연수 대상자가 한 20명 정도 되는데 그 대상자 선정은 어떤 식으로 하는 건지 예를 들면 시·군별로 몇 명씩 선발하는지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또 주요사업설명자료 238하고 239쪽에 보면 우수농업인 및 우수여성농업인 각 20명씩 선진농업국 연수와 2개 사업이 이거하고 또 연관성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을 해서 해외연수를 간다고 그러면 통합해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제 얘기가 합당한지 아니면 각자 부서마다 특색이 있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우수여성농업인 선진농업 연수 이거 작년도에 갔다온 결과에 대해서 어떤 방향이 좋고 이런 것은 개선해야 되고 이건 또 예산이 좀더 많아져야 되고 이런 거에 대해서 문제점이나 잘된 점 이런 것이 있으면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본부장님 말씀 잘 해 주셨는데 일본을 선택하셨다니까 아주 그것은 잘한 것 같습니다. 보면 농업이 우리가 동남아 가서는 별로 배울 게 없어요. 배울 게 없고 일본 가면 배울 게 좀 있더라고요.
일본을 선택하신 것은 아주 잘 하신 것 같고 자꾸 사전에 FTA에 대비해서 이렇게 자꾸 선진지에 가서 새로운 영농기술을 배워 온다는 것이 아주 바람직한 건데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여성지도자 해외연수도 삭감했는데 이 삭감된 이유가 왜 삭감을 한 거예요? 유럽에 가면 자부담이 많아지겠네요. 유럽이나 이쪽을 가면.
제가 시골에서 보면 이걸 갖다와서 관광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게 프로그램을 우리 농정본부에서 짜임새있게 해야 돼요. 짜임새있게 해서 볼 건 보고 이왕 갔으니까 또 그 지역에서 유명한 데 안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갔다 와서 내가 농업을 연구하고 내가 한우를 연구하고 내가 어떤 분야에 대해서 갔다 와서 진짜 잘 봤다 그리고 많이 배웠다 이러한 것이 있더라 하고 느낄 수 있게끔 해 줘야 하는데 효과는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모처럼만에 경제투자본부에 계신 분들 다 만났는데 제가 한마디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제특별도 좋습니다. 기업유치 경축행사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 우리 위원님들 청주, 청원, 진천, 음성 와서 사진 탁탁탁 박았습니다. 투자유치 협약식 하는데, MOU 체결하는데. 여기 단양, 괴산, 충주 사진 한번 박게 했습니까?
경축행사 하니까 그런 데 있는 사람들 얘기하는 겁니다. 균형발전이 지금 환경총량제가 생겨서 이제는 대비를 해야 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여건이 없어서 투자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거기다가 공장을 안 하려고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여건이 있지만 균형발전차원에서 이제 그쪽으로 자꾸 유도를 해나가야 됩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해 줘야 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뭐했냐 그러면 오늘 사진 찍고 왔다고, 사진 좀 찍게 해 주십시오, 제발 좀 바라건데. 그런 뜻에서 우리 연만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헤아려서 해 주시고, 그리고 여기 도청에 계신 공무원들한테 제가 말씀드립니다. MOU 체결한다고 오라고 그러는데 무슨 기업이 들어오는지 뭐가 어떻게 돼서 들어오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사전에 얘기해서 설명도 좀 해 주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나도 아까 조금 전에 전화 받았는데 13일날 넥타이 메고 오라고 그러는데 사진 한번 찍기는 찍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걸 잘 좀 해서 해 주시고, 그 다음에 농업명품도 농정본부 얘기합니다. 농업명품도 굉장히 좋은 발상이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가 산업경제위원회 삭감조서를 보니까 한 7억2,000 정도 삭감됐어요. 농정본부 뭐한 겁니까? 필요하면 위원님들 설득해 가지고 예산이 삭감되지 않고 농업명품도 진짜 해서 농민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게끔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노력을 안 기울인 겁니다.
그러고서 예결위원들한테 자꾸 전화해 가지고 그것 좀 살려줄 수 없느냐고 얘기하는데 그렇게 하시지 마라 이 얘기예요. 여기 예산담당관님도 오셨는데 추경 때 꼭 급한 사업 이것은 꼭 해야 된다 농민들을 위해서 해야 되겠다 이런 것 있으면 꼭 해서 추경에 꼭 반영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그렇게 하실 수 있죠?
내가 괜히 얘기해 가지고 분위기가 너무 뜨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