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조영재 의원 발언
조영재 위원입니다. 균특재원 낙후지역 지원 확대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충청북도의 균형발전정책은 정우택 도지사께서는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서 각종 전국단위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특히 낙후지역에 대한 재원의 차등지원은 타 시·도에서도 도입을 검토하는 등 우수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정권교체에 따라서 정부조직개편안에는 균형발전위원회가 폐지되는 것으로 돼 있는데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우리 도의 균형발전 노력에 커다란 문제점이 생기지는 않는지 또 균특재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도에서는 어떻게 지금 파악하고 있고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담당관님 답변은 균특예산은 현행보다 상향조정될 수도 있는 겁니까, 그 재원이?
우리 도의 경우. 추진내용에 보면 지원대상에 지역균형발전방안 연구용역결과 지역발전도지수 마이너스단체라고 돼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그런 발전도지수 마이너스인 단체가 6개 지금 말씀하신 군이잖아요.
그런 데를 우리가 지금까지도 낙후지역에 지원을 많이 했잖아요. 거기에 대한 결과물은 나온 게 없어요? 우리가 지원한 결과에 따른 균특재원으로 지원한 결과에 대해서 거기에 대한 무슨 결과물을 검토해 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지원만 무작정 할 게 아니고 지원한 결과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27페이지에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구제제도 운영의 성과지표를 보면 행정·민사소송 승소율이 80%였어요, 2007년도의 경우. 2008년도에 83%로 한다고 했는데 승소율이 80%라면 20%는 패소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패소율이 좀 높은 거 아닙니까?
물론 그렇지요. 그러니까 100% 이겼다면 잘 한 거지요. 그렇습니까?
보면 20%면 5건 중에 1건이 민원이 억울함을 당한 거고 피해를 당한 걸로 보여지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이거 소송자체가 없어야 되겠지요. 그렇지요?
이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상입니다. 조영재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 19쪽입니다. 지역균형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 균형발전연구센터를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바랍니다. 운영기간을 보면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하신다고 그랬는데 이 기간동안만 센터운영이 되는 겁니까?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왜 드리느냐 하면 벌써 균형발전 얘기한 지가 퍽 오래 됐습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그렇게 얘기가 나온 지가 오래 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균형발전이 요원한 거로 본 위원이 볼 때 느껴집니다. 그래서 좀더 심도 있는 그런 연구를 하셔 가지고 균형발전이 진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기 위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예,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하나 더 질의드릴게요. 충북학연구소 운영 관련인데요.
특별사업으로 충북인물선양사업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 바랍니다. 지금 원장님도 기억을 못하듯이 본 위원도 모르고 있습니다, 한 분도. 그래 이게 선양이 안 된 거 같아요, 지난해부터 한 게.
충북인물선양이 사업결과가 아주 부진하고 미흡한 걸로 보여지는데. 지금 취지대로 우리 충북을 빛낸 역사·문화인물들이 선양이 될 수 있도록, 원장님이 모를 정도면 곤란하지요. 이 사업비 그냥 멀쩡한 거 아닙니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