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최미애 위원입니다. 보건복지여성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지역사회복지계획을 2007년도부터 2010년까지 만들었는데요.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질의를 드린 사항인데 각 시·군의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11월말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출하게 되어 있는데 이거 각 시·군에 연차별 시행계획을 제출했나요? 그러면 연차별 시행계획을 보니까 검토를 하셨을 걸로 아는데 시·군의 복지정책에서 최근에 시·군 간 양극화가 심하다 그러잖아요? 예컨대 청주시하고 단양이라든가 이런 다른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과의 차이가 굉장히 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그리고 그런 부분을 어떻게 완화시킬 것인지,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말씀대로라고 그러면 자치단체장의 마인드, 예컨대 복지마인드가 없는 단체장인 경우에는 복지예산이 당연히 줄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다 그러면 도지사가 공약으로 충청북도의 복지 뭐를 어떻게 하겠다 라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도가 정책의 매년 시행계획을 딱 움켜쥐고 그것에 대해서 철저히 각 시·군에 비교 분석을 통해서 정말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지 아닌지 어떤 부분이 빠져 있는지 이것을 제대로 움켜쥐고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는 특히 각 시·군이 제출한 매년 시행하겠다는 시행계획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고 이것을 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각 부서에다가 제대로 이게 시행이 되고 있는지 아닌지, 그리고 시행될 수 있도록, 그리고 빠지고 부족한 부분이 보완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성정책과에서는, 여성정책과장님과 국장님이 같이 답변을 좀 해 주셔야 되겠는데요. 여성정책 추진체계의 강화를 통해서 여성발전 3개년 계획 속에서는 성인지 정책 추진과 성인지 정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성 분석제도를 내실화하겠다고 하셨는데 특히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남녀분리통계를 하셔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제출하신 업무보고에서도 보면 전혀 남녀분리통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성정책과장님께서는 잘 아시겠지만 여성이 처한 현실과 남성이 처한 현실, 그리고 장애인도 장애여성이 처한 현실과 장애남성이 처한 현실, 청소년 아동도 남자 청소년과 여성 청소년이 처한 현실이 엄연히 굉장히 다릅니다, 여러 여건상.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고려치 않고 그냥 몇 명, 장애인 몇 명, 실직자 몇 명 이런 식으로 단순통계를 낸다는 것은 여성정책과와 특히 보건복지여성국에서라도 그런 부분에서 철저를 기해야 함에도 그런 부분을 굉장히 간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겠습니다.
그런 얘기가 아니고요. 최소한 성별영향평가의 수준까지 가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담당부서에서 자기 사업과 관련해서는 남녀분리통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거죠.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고요.
그것을 위해서 최소한 보건복지여성국에서마는 이 부서에서마는 필요한 사업과 관련한 통계자료를 확보해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보고자료에서도 이 성별영향평가 이전단계인 남녀분리통계 정도는 제시할 수 있다는 거고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여성정책과 과장님 같은 경우에는 각 다른 실·국에도 지속적으로 모든 부문에서 남녀분리통계를 요구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국장님이 담보하셔야 되고요. 그래야지만 지금 여기 여성정책 3개년 계획 속에서는 분명히 성 분석제도를 내실화하고 성인지 예산을 위해서 확장시키겠다고 말씀하셔놓고 그 부분을 그냥 모른척하고 계시면 의지가 의심스럽다 그 말씀입니다. 알겠습니다.
질의한김에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여성인적자원개발과 관련해서 여성정책과에서 굉장히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고요. 그런 평가는 도내에서 여성들간에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담당 고승애주사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답지 않게 사회단체활동가 수준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서 성과는 내고 있지만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여기서 세 명이 여성인력개발과 관련한 사업을 맡는 것이 이게 앞으로의 여성인적자원개발을 총괄하고 더 확대시키는데 적당한가 이런 부분에서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시·군이 여성인적자원개발센터를 두고 거기에서 모든 도내 여성인적자원개발과 관련한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도가 그 담당공무원 한 두 명이 이것을 관리한다는 것은 나는 말이 안 된다고 보고요. 그런 면에서 여성발전센터의 기능 속에 그것을 포함시킨다거나 이러는 방안이 연구되어야 된다고 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지역 내에서 과연 지금 현상 속에서 이게 가능한가 굉장히 한계가 많다 하는 생각을 하고요.
국장님과 과장님 그리고 여성발전센터 소장님 세 분이 머리를 맞대고 여성인적자원개발센터를 새롭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성발전센터소장님께 여쭙겠는데요. 지금 여성발전센터의 기능이 지금 연구기능과 교육기능이잖아요?
그런데 연구원들이 다 거의다 이직하고 연구원이 없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그냥 이제 해를 넘기고 그냥 쭉 밀고 나가실 작정이신지 다른 방안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 연구 기능 속에서 여성정책과 관련한 연구를 지시 받아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렇죠? 정책과제를? 그런데 그러한 운영방식에 문제가 없으십니까?
그래서요 여성발전센터 내에 연구기능이 있고 그 연구과제를 여성정책과에서 받는다는 것이 무언가 어색하다는 생각을 안 하십니까? 저는요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여성발전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지금 쭉 지켜봤는데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정책과와 여성발전센터의 기능 그리고 협력관계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세 분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셔서 기능정립을 위해서 다시한번 좀 새로운 묘안을 내시기 바랍니다. 왜냐 하면 지금 계속 연구원들이 이직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도 아셔야 되고요.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지 좋은 방법이, 어떻게 해야지만 원만하게 연구와 교육기능과 여성발전센터의 기능이 제대로 활성화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 예산심의 때 부부의 날 행사와 관련해서 예산을 삭감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예산을 그러면 어떻게 하실 작정이셨습니까?
그런데 위원님들도 굉장히 이 부분에 예산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는데요. 이런 식의 사업은 굉장히 전시행정적이고요. 그리고 과장님의 의식 속에서 부부의 그런 갈등과 이혼을 치유하는 데 이런 행사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요 지금 다섯 명중의 한 명 거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네 명중의 한 명이 이혼을 하고 있다는데 굉장히 다수의 이혼한 사람들에게 이런 사업 자체가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그러니까 굉장히 많은 가족들이 그런데 그냥 이런 식의 여성이 참을성이 없어서 이혼했다는 식이에요. 그러시면 안 되고 그러니까 이런 사업이 이혼율을 줄이는 것이 아니고요.
정말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활용해서 부부동반갈등해소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걸 하셔야지 이거 굉장히 문제가 많은 사업입니다. 이거 자꾸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이혼을 그냥 하는 게 아니거든요. 사람들이 그냥 쉽게 이혼한다고 하지만 쉽게 이혼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갈등을 해소하는데 도가 지원하고 해야지 이런 전시행정적 사업으로다가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임현 위원님께서도. 굉장히 중산층 잘 살고 이런 사람들이 화기애애하게 잘 산다 그런 걸 보여주는 행사가 되어서는 안 돼요.
그런 행사를 하면 굉장히… 이것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능하면 이런 행사는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부주간이라는 것도 아니고 지금 굉장히 다양한 가족들이 어렵게 유지하고 있는데 그런 다양한 가족들을 어떻게 지원할 건가를 고민하셔야지 이런 사업은 이것은 굉장히 문제가 많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예산을 깎은 의회의 입장과 그런 여러 가지 고려한 점을 좀 심사숙고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소년 사업과 관련해서 복지정책과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에 청소년사업이 편입이 되었는데 청소년사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어져야 될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청소년정책을 아주 굉장히 폭넓게 고민하셔야 되고요. 원래 지금 과를 없애고 청소년전담과를 없애고 복지정책과로 편입시켜서 청소년정책을 축소한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대단히 불안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청소년정책이 정말 청소년문제와 청소년의 정책의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조차도 이제까지 한 사업속에서 굉장히 좀 의심이 갔습니다.
그런데 더더군다나 복지정책과로 이 청소년사업이 넘어가면서 과연 청소년사업이 정부, 다음 정부는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정부가 제대로 구현하려고 했던 정신을 제대로 정말 정책에 반영될 건지라는 것도 굉장히 걱정스럽습니다. 지금 청소년들의 문제가 아시다시피 굉장히 학교 공부에 매몰되어서 사실은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하고 청소년다운 청소년기를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문제를 해소하려면 사실 아까 말씀하셨던 환경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에게 정말 필요한 상담사업이 필요한데 지금 그런 부분에서 여기 지금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사업에 더 집중하셔야 되고요.
그것과 학교의 연계속에서 지금 불우한 청소년들, 고통받는 청소년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서 문제를 해소할 건가 학교폭력도 굉장히 심각하고요. 이런 것이 다 지금 학교교육 이것저것 맞물려서 굉장히 난해한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신경써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딱 한 가지만 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로 아동업무가 갔는데요.
지금 특히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들 문제 있잖아요? 이것 때문에 아동보호센터의 사업들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유 없는 살인과 난무하는 폭력들이 대개 어린 시절에 폭력을 당한 아이들이 청소년기를 거치고 성인이 되어서 결국은 그런 범죄를 일으키는데 그런 아동들이 사전에 발견되고 제대로 치료받고 해야 되는데 지금 그런 사업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동보호센터에 관심을 더 기울여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 건과 관련해서 제가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만약 이번에 총선에서, 경선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경선에서 되시면 어떻게 하시는 겁니까? 그래도 직을 그냥 유지하시고 출마를 하시는 건가요? 전에 대선 기간 동안에 중앙대 총장이 선대본에 합류한 거 때문에 중앙대 교수들이 굉장히 반발하면서 집단행동을 했었고 했는데 저는 여기 도지사님도 그렇고 같은 당이시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으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반대당이고 그리고 여기가 사립대도 아니고 엄연히 공립대인데 지금 그 선거에 미치는 여러 가지 학장으로서의 영향력이라든가 지역의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좀 물론 법적으로는 하자 없을지 모르지만 당연히 행보에 있어서 좀 명확히 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요.
만약에 도지사님이 지금 한나라당인데 지금 학장님께서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출마한다고 해도 그 자리를 그냥 보전하고 하라고 할지 저는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 학교운영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서 좀 정치가와 학자가 양립할 수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미가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고 조만간에 입장을 분명히 정리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지금 기구표를 보면 산학협력단이 있는데요, 지금 여기 산학협력단 안에 4개 부가 있습니다.
지금 이걸 담당하고 계시는 교수님이 계신가요? 그러면 산학협력단장님 밑에 각 센터에 센터장도 있으신가요? 예, 그러면 지금 창업보육센터라든가 농업정보화지원센터라든가 이런 곳에도 예산이 있죠?
예,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산학협력단이 대학 내에 있는 것이고요, 사업에 대해서도 좀 알고 싶고 다음 업무보고 때는 이것과 관련해서도, 그리고 예산 규모라든가 관련해서도 보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특히 지금 설명을 들어 보니까 농업정보화지원센터하고 창업보육센터 정도가 약간의 지역산업에 기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농업정보화지원센터 같은 경우에는 지역 농민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시고 있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의 역할이 과연 뭔가 라는 것 속에서 지역의 산업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의 산업발전을 위해서 지역과 대학이 공동으로 협력하고 연구하고 그럼으로 해서 주변의 인재들이 모여들어서 같이 협력하는 발전방안이 모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청사이전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원장님 보고 속에서 설계도가 이미 다 완성된 것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렇습니까? 그래서 지난번에 이거 청사이전 추진 보고하셨을 때 본 위원이 가능하면 환경친화적 건물로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렸었어요. 앞으로는 관공서가 가능하면 무겁지 않고 또 환경을 생각해서 환경친화적 소재로다 만들어졌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이번에 특히 오창생명과학단지가 이렇게 좀 새로운 면모로다 과학이라고 하는 주제에 걸맞게 멋진 건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특별히 설계부분에서 그런 점을 유념하셔서 좋은 건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2007년도 성과 평가 및 시사점을 정리한 걸 보니까 미흡한 점에서 ‘유해물질 전담 검사기구 설치를 위한 인력 장비 보강 필요’ 하시고 ‘농약잔류 오염 농산물에 대한 전담 검사기구’, ‘다이옥신 분석 전문기관 지정 필요’, ‘수돗물 바이러스 검사기관 지정 필요’ 이렇게 정리하셨거든요?
지금 그러면 어떤 문제가 있어서 전담 검사기구가 있어야 하는 건가요? 그러면 지금 현재 농약잔류 오염농산물에 대한 검사를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하고 있는 것은 농약잔류 오염농산물에 대한 검사는 하는데 검사기구가 따로 설치되어야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다이옥신 분석도 전문기관 지정을 만약에 한다면 수돗물바이러스 검사기관 지정이라고 하는 것은 보건환경연구원 내에다가 기관지정을 해 달라는 거죠? 기관지정을 하고 전담검사 기구도 설치를 하면서 동시에 예산과 인력을 보충해 달라는 거죠?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신데 다이옥신 전문기관 같은 것은 검사의뢰가 많지 않은 거죠? 그러나 다이옥신 분석을 하는 전문인력이 있어야 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다이옥신 분석을 위한 기계, 설비, 시약 등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그러면 다이옥신 분석 전문기관 지정이 현재는 시급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 기준이 분석에 대한 의뢰요청이 많지 않아서인가요? 아니면 필요한데 여기에 그런 기관 지정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의뢰를 안 하는 건가요? 그런데 수돗물바이러스 같은 경우도 흔지 않은 거 아닌가요?
이 세가지 중에서 시급성을 요하는 거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도와 도의회가 논의해서 기구라든가 기관 지정이라든가를 설치할 수 있도록 논의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여기 보건환경연구원이 굉장히 많은 검사요구를 받고 검사를 하시는 데 예컨대 환경에 관해서 먹는 물이라든가 또는 수질이라든가 토양대기라든가 소음이라든가 이런 검사를 하시고요.
또 식의약품 안정성과 관련해서 식의약품 오염에 관한 검사도 하시고 굉장히 질병 전염병에 대한 검사도 하시고 굉장히 많은 검사를 하면서 특별히 연구과제로 채택하지 않더라도 매년 검사를 하면서 이 충청북도 내에 전체 그러니까 질병이나 전염병 부문 그러니까 부문별이라든가 환경부문이라든가 이렇게 부문별로 규정할 수 있는 내용들이 꽤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바로바로 환경과나 관련된 곳에 자료를 주시고 거기서 적절한 정책을 세우게 하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그런 정책을 제안하시는 데에 분명히 굉장히 여러 한계를 느끼실 거라고 보고요. 반드시 여기서 그렇게 정리된 내용을 준다고 해서 관련한 곳에서 바로 정책화되거나 그거에 대해서 바로 대응하거나 이러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그런 점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예컨대 여름에 식중독이라든가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될 거라고 하는 예보, 예감을 느끼시고 적극 검사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을 하실 수 있는 건지 그리고 그런 대응과 그런 자료를 활용해서 계속적으로 여기서 예보를 하고 하는 그런 시스템은 전혀 없는 건지 만약에 그런 것이 있다고 그러면 여기서 보건환경연구원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단순히 검사의뢰만 해서 그것을 그냥 통보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정책으로서 바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전 단계에서의 압력 같은 것을 행사하시기 위해서 어떻게 조처를 하고 계신지 그게 궁금하거든요?
그것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돼요. 그러니까 그런 연구결과, 검사결과에 대해서 바로 바로 정책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고 그런 것이 가능한가. 도를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그런 연계망 속에서 가능하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원장님께서 보건환경연구원 내에서 연구원들이 연구와 검사를 제대로 하게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런 모든 예산과 검사기계를 확보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지만 그런 검사의 결과, 연구의 결과를 정책으로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또 도에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그런 활동에도 이제 중점을 두고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저의 바람입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이번에 자치연수원에서 이 계획을 잡은 전략목표라든가 추진계획을 보니까 다 작년계획하고는 제 느낌상으로 굉장히 많이 변화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부분이 리더십교육 역량강화 교육에 많이 치중되어 있는 거 같고요. 또 클린 공직사회 등 인성교육, 감수성 훈련이나 창의력 형성교육 이런 것은 굉장히 좀 전보다 변화 발전한 발상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경제과목을 중점 편성한다 이래서 지금 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특별도를 뭔가 어떻게든 교육에 반영하고 싶어한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내용이 정말 경제를 살린다 경제를 부흥시킨다라고 하는 것에 과연 좀 기여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굉장히 회의적이고요. 저는 지난번에도 양성평등교육을 좀 많이 시켜달라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성별영향평가가 굉장히 수를 200명으로 확대한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양성평등교육은 1기 40명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이것은 그냥 1년 동안 1기 40명하고 마신다는 건지 그것에 대해서 잠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생들의 여론을 조사해서 하신다고 했는데 특히 남성이 굉장히 많은 공무원사회에서 양성평등교육을 받기를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여성정책과와 협의하시고 특히 보건복지여성국장님의 강력한 의지가 발동이 되어서 도청의 모든 공직자가 고루 양성평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자치연수원장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이거 40명에서 그냥 그치면 제가 가만히 못 있습니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한 가지 짧게 말씀드리면 2008년도 도민교육 계획을 제가 봤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서 저출산 고령화, 양성평등 교육을 VTR로만 전부 처리하셨는데 그냥 VTR로 한번 쓰윽 돌려주고 듣는 거 하고 보는 거 하고 강사가 직접 나와서 강의를 하는 것은 굉장히 다릅니다.
그런데 여전히 자치연수원에서는 양성평등에 대한 의미 부여를 굉장히 낮게 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자치연수원에까지 가서 말씀드렸는데요. 이 남성들의 평등의식이 개선되지 않는 한 이혼율은 절대로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성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양성평등교육을 좀 열심히 해 주십사 부탁드리고요. 지금 여기 또 하나 노인복지반이라고 해서 노인회 임원들 회원 대상 교육이 있는데 거기에 보니까 거기는 또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관한 VTR만 하고 양성평등은 없습니다. 근데요, 지금 이혼추세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50대 이후가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고 오히려 20, 30대 이혼율이 낮아지고 있어요.
이것은 노인들을 모시고 살다살다 지겨워서 할머니들이 다 이혼하고 말겠다 이런거 거든요. 그래서 양성평등교육은 남녀가 공히 행복해지기 위한 교육이기 때문에 많이 제대로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가능하면 예산을 확보하셔서 강사가 직접 할 수 있도록 좀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