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이종호 위원입니다. 2006년도에 충북개발공사가 설립이 되어서 3년차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 전년도부터 제천 제2산업단지의 보상을 착수해서 금년도부터 실시설계가 들어가는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거기에 대해서 심혈을 기울여 주신 김종운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3쪽에 보건환경연구원 청사관리 위탁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아마 개발공사에서 위탁을 받아서 사업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쪽은 지금 유독물이나 화학약품을 많이 쓰다 보니까 본 위원도 가 봤습니다마는 지금 장소가 협소해서 그런지 몰라도 환기시설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까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서 지금 근무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부터가 우선 실시설계에 들어가야 되지 않겠는가 또 하나는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물론 다 나중에 됐을 때는 전문적인 폐기물처리업체에다 보내야 되지만 지금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좀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로 제가 봤을 때는 플라스틱통에 담아 가지고 일부만 적체했다가 한꺼번에 옮겨가고 있는 실정인데 그러한 시설도 같이 들어가는 게 좋지 않겠는가 보관할 시설도, 왜냐하면 유독물이다 보니까 잘못해서 유출되었을 때는 막대한 피해도 우려되지만 잘못하면 인체에도 피해가 갈 수 있는 소지가 많거든요.
그래서 처리할 수 있는 시설도 실시설계도에 들어가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제가 우려 섞여서 질의드리는 건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래서 업무협약도 잘 돼야 되지만 우선 유독가스를 밖으로만 배출하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이 또 인근에, 물론 짓는 위치는 아직 건축물이 많이 들어선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관계가 없을지 모르지만 차후로 내다봤을 때는 공기정화시설도 같이 병행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냥 밖으로만 배출시켰을 때 인근에 건물이 들어섰을 때의 그런 것도 나중에 가서 말썽이 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애시당초 시작할 때 보건환경연구원과 개발공사가 긴밀하게 협의를 하셔서 그런 것도 실시설계에 들어가게끔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연만흠 위원께서도 아까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지금 조직 운영에 대해서 인적자원의 이탈로 인해서 여러 가지 미흡하신 점이 있었다고 아까 답변해 주셨고 또 하나 전문성을 요하다 보니까 전산직을 위해서 이런 것을 용역을 주려면 한 20억 정도의 소요예산이 들어간다고 아까 사장님이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아마 3년차로 접어드는 입장인데 뭔가 업무연찬이 제대로 안 되지 않았는가, 직원들 간의 호흡도 맞지 않고 또 업무연찬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까 업무 미숙으로 인해서 인적자원이 이탈되고 이런 업무협조가 잘 안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우려가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우선 그렇다면 전산문제에 대해서는 본청의 정보관리팀에도 우수한 인력이 많습니다. 본청에 업무협조를 구하시면 그런 전산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도 큰 예산 안 들어가고도 업무협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쪽하고 긴밀하게 협의하시면 좋은 방안이 나올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우리는 출자기관이니까 개발공사라는 그 개념만 갖지 마시고 도 산하의 같은 기관이라는 입장에서 업무협조를 구하시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많거든요.
그런 쪽으로 한번 연구해 주시고 물론 보상업무가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 개발공사가 앞으로 해야 될 일이 많다 보니까 보상업무에 대한 것도 뭔가 직무연찬을 하셔서 이런 거에 민원이 안 생기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