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심흥섭 위원입니다. 내용 21페이지를 보면 충주의료원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 주셨는데 의료원의 현대화가 이제 가시적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고 추진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추어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진료 수준을 갖추기 위해서 나름대로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금년 1월부터 12월중에 아마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구체적으로 그동안에 중장기발전계획을 계속 해 오셨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중장기발전계획 수립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현대화 시설을 갖춘 의료원의 신축 추진과 관련돼서 아마 발전계획을 세우는데 이 정도 예산 갖고 어떤 용역이 제대로 나올까요? 용역이라는 게 이게 들여다보면 참 묘한 거기 때문에 액수에 상응하는 용역이 나오거든요. 많이 투입을 하면 좋은 용역이 많이 나오고 예산을 적게 투입하면 그냥 건성건성해서 용역을 내놓고 그래서 실제적으로 적용하려면 도움이 되지 않는 이런 용역보고가 되고 그러기 때문에 과연 충주의료원의 야심찬 중장기발전계획이 과연 이게 제대로 나올 거냐 하는 우려의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어서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추후에도 우리 최미애 위원님께서도 좋은 지적을 많이 해 주셨는데 그러한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공히 앞으로 감당해 나가야 될 중차대한 입장이 돼 있거든요. 병원만 덜러덩 잘 지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아까도 말씀했다시피 여기 우리 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환자, 의사진들 또 지역민들의 관심도 이런 것이 종합적으로 우리 충주의료원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어떻게 갖고 갈 것이냐 발전을 어떻게 해낼 것이냐 하는 공동의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만이 충주의료원이 제대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의료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저는 판단이 되는데 이런 부분을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중장기발전계획이 제대로 될 수 있는 방향이라면 금년 1월부터 12월중에 있으니까 추가로 이런 부분은 제대로 된 용역을 하려면 과연 대충 예산을 계상한 건지 어느 의미에서 한 건지 좀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하셔서 제대로 된 용역이 나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주문하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입니다.
우리 청주의료원이 김영호 원장님하고 직원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진영이 짜여져서 의료원이 정말 활성화되고 우리 도민들의 걱정이 한숨에 싹 가시는 그러한 역사를 이루어 주시는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겠습니다. 또 그만큼 기대도 크다는 말씀을 아울러 전하면서 우리 청주의료원이 하루하루 변화하는 그런 모습을 좀더 지켜보고 싶고 또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의료원으로 거듭나기를 다시 한번 건의를 드리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타 의료원이나 타 병원에서는 감히 할 수 없는 공공성이라는 이유 때문에 특징을 갖고 있는 한방하고 양의 이것이 협진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한방의 특징과 양의의 특징적인 요소를 뽑아서 치료를 하고 있는 아주 특이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상당히 기대도 하고 또 우리 위원님들도 현장에서 그런 거를 많이 느꼈고 또 우리 김영호 원장님께서 그런 계획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데 자칫하면 의사들간에 충돌이 상당히 있을 수 있는 거거든요. 또 약사들과 한의사와의 관계도 그렇고 이렇듯이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갈등요인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글쎄 원장님의 생각대로 그것이 양의와 한의가 잘 협조를 해서 잘 이끌어 가면 두말할 나위 없이 최고의 금상첨화일텐데요. 원장님 생각과는 달리 밖에서 보는 생각은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개인적인 관계도 있고 그죠?
업무적인 관계도 있고 여러 가지 복잡 다난한 관계 속에서 과연 양의와 한의간의 협진이 정말 잘 될 수 있을까? 하나의 모델케이스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 지금부터라도 착실하게 더 보완할 거는 보완하고 고쳐갈 거는 고쳐가고 서로 양보할 거는 양보해 가면서 멋진 양의와 한방의 협진체계가 잘 시스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각고의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이 협진시스템은 참 좋은데 혹시나 우리 공공의료기관인 우리 기관에서 치료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비용적인 문제에서 이중 부담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서민들이 많이 출입하는 병원인 만큼 양의도 해야 되고 한방도 해야 되고 예를 들어서 양의는 순간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마는 한방 같은 경우에는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약도 계속 처방도 먹어야 되고 침 같은 것도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환자로서는 이중부담이 된다고요.
치료를 완벽하게 받는 거는 좋지만 상당한 부담으로다가 갈 수 있는데 혹시 수익적인 측면으로 흐를 수 있는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유혹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까지도 원장님 잘 헤아려서 서민들에게 과중한 의료비 부담이 되지 않도록 그것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하여튼 고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두말할 나위가 없을 거 같은데요.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이행과제 4-2에 보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돼 있어요.
작년에도 매스컴을 통해서 본 거 같은데 충청웰빙자전거대축제 이렇게 개최했거든요. 공동주최인데 언론사 공동부담을 하는데 2,000만원을, 확실해요? 그렇지요.
신문사가 2,000만원씩 투입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입장이 사실 아니에요. 그래서 상당히 시민들로부터 호응이 좋았다 결론은 그렇게 평가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한 1,500명 참석을 했고 주로 참여대상이 누구입니까?
결론은 우리 청주의료원에 대한 이미지 제고가 제대로 됐다 이런 말씀 아닙니까? 그렇다면 제가 더 이상 말씀드릴 수 없군요. 하여튼 여러 가지 사업을 각종 홍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청주의료원에 대한 홍보를 넓게 하는 차원에서 하는 사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료원으로서 해야 될 본연의 일이 더 소중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우리 원장님께서 환자들한테 또 의료원 구성원들한테 이렇게 성심 성의껏 경영을 해 나가면서 지금까지 잘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과도하게 자꾸 이제 뭐냐 하면 자칫 잘못하면 자꾸 외부적인 유혹에 빠지게 되거든요. 본연의 일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수한 업이기 때문에 이 의료업이 다른 거하고 달라서 어떤 이런 충청웰빙자전거대축제 이런 것도 이미지 자체는 좋지만 이런 데에다가 우리 본연의 일이 퇴색되는 일이 없도록 가급적이면 이런 것은 체육단체라든지 이런 데서 같이 공동으로 보조를 맞추어서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고 지금 지역단위 대규모 행사장에 우리 의료봉사단을 지원하고 있다 하는 이런 것이 오히려 본연의 모습에 더 아름답게 비쳐질 수가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고 너무 대외적인 어떤 보여지는 행사 위주의 어떤 그런 유혹에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저는 조심스럽게 가져보고요. 때로는 물론 원장님 생각대로 이런 것도 필요하겠습니다마는 이런 것보다는 독특한 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도민들한테 이미지 제고를 할 수 있는 특수한 사업을 차라리 하나 하시는 것이 저는 더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런 것을 한번 연구해 보세요. 아니면 청주의료원 독자적으로 하려고 하지말고 ‘야, 충주의료원 너희들 얼마 내라 우리도 얼마 준비하겠다’ 그래서 우리 공공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이 도민들에게 이러한 것을 한번 보여줄 필요가 있다 홍보할 필요가 있다 공동으로 홍보 이미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차라리 하나 구상하셔서 도에다 요청하고 예산지원도 받으셔 가지고 이런 것이 도민들한테 더 다가갈 수 있는 의료원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그런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쎄 그런 것도 좋으시고 충청웰빙자전거대축제 이런 것보다도 우리가 충청북도의 의료원이 지금 두 군데 아니에요?
그렇죠? 이 두 군데 의료원이 공동으로 대한민국에 충청북도의 의료원들이 정말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서 도민들한테 사랑과 각광을 받는 홍보이미지에 관해서 최고의 사업이 끝내주는 사업이더라 예를 들어서 결혼이민자를 그냥 지원한다, 여기 저기에서 결혼이민자 하니까 또 막 그런단 말이지요. 이런 거보다도 정말 특색있는 사업을 하나 발굴하셔서 도민들로부터 건강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할 수 있는 충청북도 공공의료건강대축제라든지 이런 거를 통해서 우리 의료진들이 다 와서 건강홍보도 하고 따로따로 이렇게 하지말고 이런 사업을 차라리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우리 의료원에 대한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보다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알겠어요. 그러면 얘기가 길어지니까 시간도 없고 하니까 뭐냐 하면 좀 계획을, PI를 키워달라 이런 얘기입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한정된 거보다 이왕 하시는 거 하려면 우리 의료원에 대한 이미지를 널리 도민들한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이려면 대대적으로 PI를 키워서 제대로 된 거를 한번 해 보자 이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