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조영재 의원 발언
조영재 위원입니다. 전략적인 기획홍보 강화를 위해서 이슈 및 위기관리 홍보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다고 하셨는데 다시 한번 설명 바랍니다. 마지막 부분에 보면 홍보컨설팅 사업과 연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이 부분도 설명 바랍니다.
감사관님 자세한 설명 수고하셨습니다. 부정부패 척결을 통한 청렴도 제고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신규사업으로 부패 위험도 자기진단제를 연 1회 실시한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바랍니다.
그렇게 설문조사를 해 가지고 본인이 체크한 것을 우리 감사관실에서 점검을 해 본다 이런 얘기입니까? 또 그 밑에 같은 신규사업으로 부패취약 민원업무 처리결과 만족도 설문조사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부패취약한 민원업무라는 건 뭘 들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일은 전에도 민원인한테 설문조사 한 경우가 있었던 거로 본 위원이 기억을 하는데 신규사업이 됩니까?
그래 감사관실에서 설문조사를 하셔서 사업부서하고 별개로 한다? 방금 김환동 위원님께서도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발표에 의하면 중앙정부의 조직 개편 규모가 예상보다도 상당히 크고 또 공무원 인원 감축 계획도 상당히 많은 인원을 감축하는 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확정이 되기까지는 최종적으로 국회 통과 등 절차를 거쳐야 하겠지만 이전 정국과는 다른 강력한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권교체에 따른 이런 대규모 조직 개편에 대해서 우리 충청북도의 조직 관리 업무를 총괄하시는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는지, 또 올해 진행되고 있는 우리 도의 조직개편 계획에는 어떻게 반영하실 계획이신지, 정부 조직 개편 움직임과 관련해서 국장님의 종합적인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말씀대로 지금 우리 도에 조직진단 용역이 진행되고 있죠? 진단이 잘 돼서 모쪼록 우리 도민들에게 효율적이고 또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 있고 생산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조영재 위원입니다. 주요사업 현안 중에 노근리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지원 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각종 위원회를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노근리특별위원회를 진실·화해위원회로 통폐합을 하고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폐지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서 각종 위원회의 통폐합을 추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노근리사건이 주는 역사적인 특수성이나 또 유족들의 가슴에 쌓인 한을 생각한다면 유족들의 입장을 잘 알고 있는 영동 지역 출신 도의원으로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물론 위원회가 통폐합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과 앞으로의 사업이 전면 중단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혹시 사업 추진이 지연되거나 축소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도에서는 이런 인수위의 발표와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또 이 발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앞서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도에서도 이런 중요성을 깊이 더 인식하셔서 이게 지금 인수위의 안대로라면 혹시 변동이 되고 또 지연이 되고 축소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앞서는 마음입니다. 그래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서 현장의 실상을 알리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