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박재국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청주시 제4선거구 박재국 의원입니다. 세월은 참 빠른 거 같습니다.
제8대 도의회가 출범하여 이 자리에 계신 여러 의원님들을 만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반이 지나가 우리 도의회 전반기 의회도 5개월밖에 남지 않은 거 같습니다. 먼저 전반기 의장으로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수고를 해오신 오장세 의장님께서 더 큰 뜻을 위해서 사임하시고 오장세 의장님의 앞길에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전반기 잔여 임기 동안 의장으로 출마하여 의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 도의회는 150만 도민의 민의를 대표하는 조직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이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민의를 수렴하고 도정에 반영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우리 도민이 가장 바라는 도의회는 강력하고 힘있는 의회로서 일하는 의회라고 봅니다.
지금 우리에게 현안으로 닥친 경제특별도 건설이나 지역균형발전 농업명품도 같은 사안들은 우리 충북의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들입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우리 도의회도 새롭게 비상을 준비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우리 도의회는 많은 일들을 수행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지고 도의회 전체가 모든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봅니다. 제가 의장이 된다면 의회 의장이라는 자리는 두 가지 측면에서 볼 때 하나는 집행부와의 관계이고 하나는 우리 도의회 내부의 관계라고 보면서 집행부에 대해서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위치에서 소임을 다할 것을 말씀을 드리며 도의회 내부의 문제로서는 그야말로 의원 한 분 한 분이 의정활동을 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 주고 명실상부한 심부름꾼 의장이 되겠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립니다.
아무쪼록 짧은 잔여 임기동안이나마 의원님 여러분들을 성심껏 보필하면서 의회가 화합하고 단결된 모습으로 도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의원 여러분들께 드리면서 저의 의장 출마의 변에 대신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늘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