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최미애 위원입니다. 혹시 일본하고도 자매결연을 맺지 않았나요? 지금 여러 가지 교류협력과 지방자치단체와의 자매결연 체결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시는데 아까 설명하실 때는 구체적으로 자매결연과 교류협력을 통해서 우리 교육계가 어떤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국제화시대에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성을 갖고 교류협력과 그런 자매결연사업이 이루어져야 되는지에 대해서 조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 중에는 왜 교류협력을 해야 되는 건가 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가 제가 미흡한 건지 잘 되지를 않고요.
우선 이거 자체가 예산을, 정책은 모든 예산을 동반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교류협력을 하려면 우선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행정적 지원이 반드시 있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우선 관련해서 교류협력을 통한 교육적 효과뿐만 아니라 국제화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주고받을 것인가 라고 하는 근거를 제대로 방향과 정책을 제대로 정립하셔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우선 듭니다.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고요.
왜 그러냐 하면 캐나다 토론토에 우리나라 학생들이 많이 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와 아시아권에 대한 정말 제대로 된 이해가 있는지 또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또 우리나라와 교류협력을 하는데 얼마나 성의를 갖고 있는지 그래서 그것이 우리 국가와 국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방향성을 갖고 있지 않은 속에서의 교류협력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보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정책에 계획성을 갖고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교류협력을 통한 이 조례안이 그런 의미에서 즉 교육위원님들이 교류협약과 이후 해제에 있어서 그런 의미에서 아마 교육위원회에 동의를 구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