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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용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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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식 위원입니다. 우리 송영화 본부장님이 원래 잘 하시니까 건설방재본부가 아주 분위기도 좋고 모두가 생동감이 넘치는 것 같은데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대답이 없는 것 보니까 동의가 안 되네요.

사업설명자료 17쪽에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 모두 일들을 열심히 하셔서 인센티브를 받아서 하는 사업인데 열심히 노력해 주신 관계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사후에 관리나 대책이 잘 되어야 되는데 제가 어떤 TV를 보니까 학교 같은 데 어린이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데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급커브길에 어린이 형상을 만들어 가지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사람이 있겠구나 하고 천천히 갈 수 있게끔 그래서 사고를 줄여주는 그런 아이디어를 외국 같은 데서 그렇게 만들어서 많이 한다고 그러는데 교통사고 많이 나는 데는 그런 창의적인 노력을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앞으로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일상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물체 같은 거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보고서 느낄 수 있게끔 그리고 자기들이 속도를 줄이고 또 안전에 유의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표지판 같은데 이렇게 보면 지난번에 우리 위원님들도 연찬을 받았는데 그 관계자가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도로표지판이 너무 어렵게 돼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도로표지판이 쉽게 얘기해서 청주에서 괴산을 간다 그러면 최초의 팻말 도로표지판이 여기에서 괴산까지 얼마라는 몇 ㎞가 된다는 표지가 하나도 안 돼 있습니다.

그러다가 괴산에 거의 다 가면 그게 어느 방향으로 가야 괴산을 가는 건지 그게 없어요, 대개 보면. 그래서 운전자들이 많이 혼란을 빚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도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송영화 본부장님 말씀하시는 것도 일리는 있는데 이게 꼭 규정에 틀에 얽매여가지고 그러면 표지판을 만들어서 8㎞마다 표시를 해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다가 또 설치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대체 증평에서 34번으로 접어들면서 괴산이 몇 ㎞라는 표시가 안 돼 있습니다. 얼마쯤 가야 된다는 게.

그러다 보니까 우리도 운전을 하면서 다른 지역을 가면 여기가 진짜 얼마나 남았는가 이걸 의문시하게 된다 이거예요. 얘기가 딴 데로 나갔습니다마는… 그런 것도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주요사업 설명자료 24쪽을 보면 충주(풍동~용두)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인데 사업기간이 작년도까지인데 이게 언제 끝나는 겁니까?

언제 준공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금회 추경에 3억500만원은 감액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대개 다른 건설사업장을 보면 설계변경을 해서 예산을 증액하는데 여기는 감액을 했단 말이에요.

감액한 것이 왜 감액입니까? 그럼 어떤 쪽으로 설명이 돼야 돼요? 그러면 최초에 예산산출을 잘못했다는 얘기예요?

사업명세서 31쪽 보면 마즈막재~진의슬간 도로 확포장도 금회 추경에 2억4,607만원을 감액했단 말이에요. 이게 사업비를 보면 당초예산에서 49%정도 감했단 말이에요. 감액한 사유가 뭣 때문에 감액이 된 건지?

최초에 사업선정을 잘못한 건지? 이 사업이 또 금년 6월까지 사업기간인데 이것도 준공이 된 겁니까?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 30쪽에 보면 우리 지역에 관한 일입니다마는 지경~사리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90년대부터 시작이 된 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이 5년 6개월이 소요가 됐어요. 그런데 이렇게 사업이 계속해서 너무 장기간에 걸쳐서 사업을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사업목표는 이 쪽에서 저 쪽으로 가야 되는 건데 가지 못하고 자꾸 중간에서 딱 막아놓고 이런 쪽으로 간단 말이에요. 이게 지금 공구가 최초에 시작할 때부터 몇 공구로 됐는지 아십니까? 최초에 시작할 때 첫 번에 한 번 끊어지고 두 번째 또 하고 세 번째 하고 지금 네 번째 구간을 이설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몇 번째 지금 되는 건가 도로과장님 한번 설명해 보세요. 그것도 지금 금년에 끝나는 것도 장암분교 있는 데 거기까지 하는 것… 그것 다시 2.3㎞인가 발주하는 것 아닙니까? 다시 발주하는 것 아니에요?

이게 어느 도로를 내도 물론 예산상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여러분들이 애로사항이 이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마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래도 한 3년 정도 되는 것이 타당한데 너무 장기간이 되다보니까 주민들의 원성이 잦고 언제 이게 개통이 된다 언제 하겠다 하는 신의가 안 서더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사안입니다. 꼭 3년 정도 내에 그렇게 해 주시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 군데만 말씀을 드릴게요. 사업설명서 38쪽 보면 오정리 도로 확포장 공사가 있어요. 총 사업비가 4억인데 도비, 군비 합쳐 가지고 2억만 했단 말이에요.

해 주려면 한 2억 해서 군비하고 보태서 한꺼번에 다 해 줘야지 질질 끌고 그러면 조금 문제점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제가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오용식 위원입니다.

추가해서 말씀을 드리겠어요.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위원회는 우리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때 작년까지만 해도 이 예산을 본예산안에도 안 세웠어요. 그래서 이래가지고 이게 되겠느냐?

이게 누누이 얘기했는데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같네요. 그런데 지금 희망적으로 보십니까? 아주 잘 될 것 같습니까?

그런데 신문지상에 얘기 듣기로는 대전하고 같이 협력해서 한다 하는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은데 그것을 소상하게 얘기를 해 주어야지 여기 보니까 유치결의대회 같은 것도 필요에 따라서 두 번도 할 수 있고 그런 건데 한 번으로 해 가지고 한 방에 다 끝내려고 하는 거예요? 팸투어도 보니까 기자분들 관광 보내려고 하는 건데 10명 가지고 되겠느냐 이 얘기예요. 하려면 아주 다부지게 해야 되는데 이것 이런 식으로 해서 되겠느냐 이런 얘기예요.

유치위원들 하루 나오면 7만원씩 참석수당이나 주고 그래가지고 되겠느냐 이 얘기예요. 물론 심포지엄하고 특별기금이 4,000만원이 있다고 하지만 제가 볼 적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가 상당히 중요한 건데 지금 쓴다는 이 돈 가지고 되겠느냐 이 얘기예요. 앞으로 5달 동안인데 이게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요.

한번 허심탄회하게 그간의 전망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세요. 그동안 활동한 것도 있을 테고 여러 가지 있고 또 최근의 상황도 있고 또 11개 자치단체에서 서로 하려고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어떤가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세요. 그런데 이게 또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 김종록 본부장님 오셔서 든든하기는 한데 또 조금 있으면 어디로 가실 것 같고 또 높은 데로 가실 것 같고 그러니까 생명산업본부장이 조금 있다가 또 금방 가고 금방 가고 이러니까 이게 도대체 의지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왜 또 사람은 이렇게 또 자주 바뀌는지 여러 가지 우려스러운 게 많아요.

사람이 한번 바뀌고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을 바꾸어 놓으면 그 다음에 또 문제가 되는데 잘 돼서 가는데 가지 말라고 그럴 수도 없는 거고 이런 복합적인 문제가 상당히 많다 이거예요. 그래서 계시는 동안에 우리 생명산업본부에 계시는 분들 열심히 일하고도 참 업무 자체가 조금 빛이 안 나고 또 힘들고 어렵고 그렇지만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는 사활을 걸고 해야 됩니다. 오송국제박람회도 중요하고 그렇지만 이것은 진짜 우리 지역이 한번 더 업그레이드하고 지역이 더불어서 발전될 수 있느냐 그런 중대한 고비니까 좀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