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만흠 의원 발언
연만흠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짧게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163페이지입니다.
논술교육 활성화 사업 중 논술동아리활동 지원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업내용을 보면 논술교육 직무연수비가 3,000만원 책정돼서 충북대와 서울대 논술직무연수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대상이 누구인지와 연수자 선정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우선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신청을 받든지 해서 논술연수를 시킨다는 말씀이죠?
그런데 충북대학은 420명 정도를 연수를 시키는데 서울대는 10명이에요. 서울대에서도 잘하면 굳이 10명으로 한정해서, 계획이 10명입니까? 알았습니다.
그럼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교육사회위원회에서도 이게 질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마는 예산안 171페이지입니다. 영어권국가 현지어학 연수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연수기간이 얼마나 됩니까? 지금 말씀하셨듯이 호주 영어교사 연수경비를 보면 한 1인당 300만원 정도 해서 초·중등 교사한테 20명 정도 계획을 갖고 계신데 4주 정도 영어연수 해 가지고 무슨 효과가 나타납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학연수하고 또 문화체험관광연수라고 그럴까요, 이런 거와는 확실히 구별이 돼야 되는데요.
글쎄요 본 위원 생각으로는 3~4주 정도 이렇게 어학연수 해 가지고는 별 효과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좀 실질적인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한 1년 연수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 사정은 있겠습니다마는 그렇지 않으면 우리 국내에도 영어마을 같은 데가 많이 만들어져 있는데 그런 데서 연수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가격도 싸게 든다고 그럽니다. 이렇게 해야지 꼭 외국으로 나가서 3~4주 연수 해 가지고는 바람직한 연수가 안 될 것 같아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계획을 장기연수로 바꾸실 그런 계획은 안 갖고 계십니까? 예, 20명 300만원 해서 그럼 한 6,000만원 예산인데 이거 금년 예산에 삭감하면 안 됩니까? 큰 효과도 없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