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한창동 의원 5분자유발언
청원군 제1선거구 한창동 의원입니다. 제가 평소 의장이 되면 어떻게어떻게 하겠다는 것 몇 가지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새정부 출범 이후 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및 악효과로 인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결코 쉽지 않은 시국에 지역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의원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을 합니다.
그동안 제8대 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반기에는 더욱더 도민의 기대에 부응을 하고 지방자치의 초석을 다지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모든 의원님들의 역량이 중요하지만 충북도의회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느냐 못하느냐는 의장 역할에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평의원, 상임위원장 및 군의회 의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의장은 독선적이 아니고 개방적이어야 하며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리더십과 덕망을 갖추고 의원님들이 상임위원회별로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저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해 감시, 견제기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저에게 의장직을 주신다면은 의회의 발전과 위상제고 그리고 의원님들의 복지증진, 친목,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실천해 나갈 것이며 상임위원회의 활동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의정업무추진비를 최소한의 경비를 제외하고 상임위원회에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신명 바쳐 봉사를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구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 도의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임무인 정책개발, 조례 제정 및 개정은 전문가적인 지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현실에 맞게 의원님들의 정책 및 보좌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의원보좌관제도가 하루빨리 도입·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방분권화 시대를 맞아 행정사무와 지역현안은 하루가 다르게 양적으로는 물론 질적 수준이 높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도민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치는 한층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보좌관제도의 시행은 의원님들의 정책보좌기능으로 보좌관제도의 현실화를 위해 저의 모든 신념과 역량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가 의장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힘과 역량을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리면서 의원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