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기동 의원 5분자유발언
이기동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 이대원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 가지 부족한 제가 지난 5개월 동안 큰 대과 없이 충청북도의회 의장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데 대해서 우선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경제특별도 신화창조를 위해서 늘 밤낮 없이 애쓰시는 정우택 지사님을 비롯한 관계 간부공무원 여러분 또 관심·화합·사랑의 모토로 충북교육을 이끌고 계시는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 제가 지난 5개월 짧은 기간 동안 의장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 나서게 된 것은 지난 7월 7일자 후반기 원구성을 하는데 의장단 및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처음으로 개원 의회인데도 불구하고 31명 의원이 한 분도 빠짐없이 오늘 의회에 참석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 보입니다. 제가 지난 6년 동안 의회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원 구성이 끝나고 전체의원이 한자리에 모여서 신임 의장이 주재하는 본회의를 같이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존경하는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지난 5개월 동안 의장 소임을 다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것은 우리 의원 상호간 의회 내부에 크고 작은 파열음이 없이 의원간에 화합된 의회가 될 수 있었던 점을 가장 보람 있게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는 우리 도 본청이든 교육청이든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비생산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큰 갈등이나 파열음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그것도 또한 퍽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면서 충청북도의 추진되는 국책사업들이 많이 지금 후퇴 내지는 변경될까 하는 그런 도민들의 우려가 컸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는 의회의 역할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데 대해서 아쉽고 반성도 해 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 가지 제가 역량이 부족해서 우리 동료의원들로부터 득 인심을 하는데 실패를 했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지난 5개월 동안 개인적으로 제 결심으로 의장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5개월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의회에 상시 출근한 점과 의장에게 주어진 관용 승용차를 공휴일에는 단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점을 저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보람으로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향후 2년을 이끌어갈 우리 이대원 의장님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단 여러분께 간곡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엊그제 7월 7일날 후반기 원 구성을 하면서 우리 도의원 31명중에 출마자가 20명 내외가 됐습니다.
그래서 2, 3일 동안 각종 언론에서 저에게도 물론이고 아마도 이런저런 전화로 우리 도의회를 주시하고 있는 거로 저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가 좀더 양보하고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해서 후반기 충청북도의회가 원만하게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이대원 의장님!
여기에 선두에 서 있는 의장님께서 강력한 지도력과 포용력으로 조기에 의회가 안정될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이 있기를 저는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저는 짧은 5개월의 전임 의장이지만 자중자애하면서 우리 충청북도의회가 잘 이끌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대할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의장을 한 사람도 평의원으로 돌아가서도 이렇게 수범적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구나라는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이 자리에서 다짐을 다시 하고자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드리고 정우택 지사님을 비롯한 우리 이기용 교육감님 집행부에서도 저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면서 어쩌면 저의 의장 퇴임의 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평의원으로서 정말 여러분들과 함께 상임위에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