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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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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섭 위원입니다.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조례를 제정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정윤숙 의원님께서 발의를 하셔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서명을 하셔서 아마 조례를 이렇게 상정을 한 거 같습니다. 이렇게 조례 내용을 보니까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3조와 5조항을 많이 모델로 삼았네요.

보니까. 결과적으로는 뭐냐 하면 여성기업인들을 어떻게 하면 실질적으로 좀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느냐 이런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단지 만드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욕을 갖고 좀더 폭넓고 깊이 또 세부적으로 실질적인 적극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 같고 또 현실적으로 정부나 우리 지방자치단체나 이런 쪽에서 볼 때는 일단 선언적으로 여성경제인들한테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지원을 하겠다 하는 의지가 담겨있는 그런 법률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 우리 조례에 보면 기본계획을 법률안에서는 마련돼 있고 우리는 종합계획을 좀 수립하라 이런 뜻이고, 차이가 결정적인 게.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본 위원이 이래 보니까 도지사에 대한 그런 부담이 되는 것 같아요. 만약에 이것을 시행하지 않을 시에는 도지사한테 심리적인 부담이라든지 정신적인 부담이 상당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어떤 조례나 근거를 가지고 따지고 들기 때문에 나중에 이렇게 조례도 만들어져 있고 이런데 지사님께서는 왜 이렇게 안 하고 있느냐 이런 거 추궁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사실 실질적인 예산이라든지 전체적인 것이 구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정이 확보돼 있다든지 아니면 모든 조건, 여건이 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 경제특별도를 선언한지 2년밖에 안 되는데 하여튼 그런 제도적인 것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걸 추진하다 보면 상당히 빛 좋은 개살구가 되는 꼴이 될 수도 있고 또 말은 그렇게 해 놓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조례는 뭔 필요가 있느냐 이런 말도 들을 수 있는 그런 소지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그러한 생각을 바꾸어야 됩니다. 지금 조례내용도 우리 정윤숙 의원님과 의원님들께서 처음에 의욕적으로 발의한 내용도 바로 그러한 점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정부에서 여성기업인에 대한 법률안을 만들어 놓은 거에 대한 후속 대책으로 조례를 좀더 실질적이고 우리 여성기업인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케이스를 우리 충북에서 만들어 보자 충북에서 이러한 여성기업들이 할 수 있는 이런 예우를 해줄 수 있는 이런 조례를 만들었다 그렇다면 진짜 충북이 기업하기 좋은 충청북도구나 수도권이나 이런 데서 이것이 소문이 나서 알려지면 여성기업인들이 요새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실질적으로. 이런 데 있어서도 투자유치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하는 부분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고 좀더 집행부도 심사숙고하게 접근을 하셔서 말씀하신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송은섭 의원님께서 지적한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서도 조례가 현재 상태로는 상당히 의욕적이고 내용도 좋고 또 우리 충북에 기업유치하기도 좋은 그런 조례를 여성기업인 우대를 위해서 잘 만들어 놓으셨는데 이거를 좀 보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위원들간에 발의하신 의원님들도 계시고 그러니까 위원장님한테 정식으로 요청을 하는 건데 이 조례에 대해서는 심사보류를 하셔서 제도적으로 원만한 간담회를 통해서 라든지 또 발의하신 정윤숙 의원님의 뜻을 더 내용을 담아서 또 집행부와의 긴밀한 관계속에서 조례를 다시 한번 검토해 봤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수정발의하고 부분적인 자구 수정할 문제가 아니고 여러 가지로 보니까 종합적으로 좀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본 위원이 지금 위원장님한테 정식으로 정회를 해서 심사보류를 했으면 하는 요청을 하겠습니다.

심사보류까지는 하지말고 정회를 해서 간담회를 해서 내용을 수정했으면 합니다. 시간이 상당히 많이 진행됐는데 경제통상국장님, 금년 우리 한국 경기가 상당히 불투명하고 어려운데 우리 충북 경기도 빨간불이 들어온 거 같죠? 예,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복지도 중요하고 문화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인 상황이 펴져야만이 우리 도민의 주름살도 펴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로 고유가라든지 고물가라든지 또 고환율로 인해서 세계 경제도 어렵고 우리 경제도 어렵습니다만 특히 이럴 때일수록 우리 경제통상국에 근무하시는 여러분들께서 모든 것이 도민들에게 모범적으로 문제를 접근하고 또 업무를 진행해 주셔야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특히 금년 후반기 업무보고에 앞서서 우리 모든 공직자들이 자세를 좀 가다듬고 도민들에게 좀더 적극적이고 또 도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공직자의 분위기를 좀 만들어 주시는데 국장님께서 특히 우리 경제통상국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한두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전략산업 육성으로 해서 이행과제에 4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세 번째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특화발전 거점육성에 대해서 몇 가지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게 전부 다 보니까 대학들과의 컨소시엄으로 해서 산학연과 연결돼서 전략산업같은 거를 육성해서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예산이 적지 않은 예산이에요, 보니까. 그래서 이런 것을 과연 해 본 결과 지금 진행된 것도 있고 아직 마무리 안 된 것도 있고 그런데 국장님이 총괄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지요.

이게 전부 국비사업으로 국비사업이 대부분일 것 같은데 자치단체 지원이 얼마 되겠습니까마는 전부 국비지원인데 선정과정이라든지 충북대학이라든지 청주대학이라든지 충북 도내에 있는 대학들이 과연 이러한 매칭사업으로 하는 건지 아니면 이런 사업을 통해서 과연 지역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지나온 거와 앞으로 진행될 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간단히 말씀해 주시지요.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역혁신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이것이 진행되는 사업으로 아직 지금까지도 앞으로 2017년까지 돼 있는 사업도 보니까 있는데 제가 한 예를 들면 충주사과 가공진흥사업이 건국대학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3억 들여서요.

그런데 이게 뭐냐 하면 각 대학의 어떤 치열한 로비전이에요, 보니까. 교수님들이 하여튼 전적으로 학교측에서도 아주 오더를 줘서 이런 연구과제라든지 이런 거를 하나 따오는 거에 대한 성과를 점수를 준답니다, 보니까. 그런데 이게 뭐냐 하면 그림만 아주 기가 막히게 잘 그려요.

다 그냥 포장해서 계획안 기가 막히게 해 놓고서 예산을 따놓고서 계속 예산 갖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 연구사업으로 다 쓰는 거예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내놓는 사업은 실질적으로 보셨어요?

국장님 한번 보셨나요? 충주사과 해 가지고 길거리에다가 이렇게 해서 건물 정말 볼품 없이 창고마냥 지어놓고 전시장 하나 만들어 놓고 1단계 사업이 그거거든요. 우리 청주에서 충주 들어가다 보면 달천다리 건너기 전에 왼쪽에 있어요.

그런 현장을 보고서 내가 참 기가 막히더라고요. 거기에다가 이런 돈을 계속 들여가면서 정부 돈이라고 눈먼돈이라고 국비 갖다 계속 이렇게 써야 되는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그런 거를 하나 하더라도 말이죠. 물론 여기 자치단체에서 터는 내주고 땅 사주고 짓는 거는 따로 예산 세워서 하고 말이지요.

한 예를 들어서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거 뭐냐 하면 아무리 국비사업이고 나라에서 주는 돈이고 확보를 해 왔더라도 우리가 도에서 이런 것을 선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또 중앙정부와 가교역할을 해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더 신중하게 사업의 집행과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수시로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또 우선 국민이 낸 혈세를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마음대로 가진 자들의 횡포라고도 얘기할 수 있다고요, 어떻게 보면.

특권층이라고 할 수 있는 교수들이 자기 연구성과를 내기 위해서도 그렇고 또 의욕은 좋지만 지역을 핑계로 해서 어떤 이런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분들도 계시고 제가 사석에서 이런 말씀드리면 뭐하지만 사석에서 그런 교수들의 얘기를 내가 들은 적도 있어요. 내가 일을 따와야지 교수직에서 승진할 수 있는 점수도 따고 또 지역에도 이런 영향력이 있다 이런 부분을 들은 적이 있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 비단 이 학교 문제뿐만 아닐 거란 말이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도에서 좀더 철저하게 관리 감독도 해야 되겠고 사업성도 검표하고 또 가끔 현장에 가서 한번 소리도 들어볼 필요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런 것이 바로 잡힐 때 지역의 균형발전이 시작되는 거 아니겠어요? 지금 청주, 청원에 집중되는 저것도 있지만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입장도 이해합니다마는 지금 이러한 부분이 소소한 거지만 지역주민들한테는 상당한 마음의 충격으로 다가갑니다. 도대체 저걸 어떻게 어떤 돈으로 지었느냐 그래서 파악해 보니까 이 사업이에요, 보니까.

오늘 내가 경제통상국 와 보니까 여기 있네요, 보니까. 여기 이 장소에서는 뭔지도 몰라요. 지금, 가게 보라 그러니까 가게 보는 거고 전시 갖다 하라 그러니까 하는 거고 이런 상황입니다.

이런 부분을 우리 국장님께서 좀더 파악을 하셔서 좀더 관심 좀 가져주십시오. 그래야 균형발전이 제대로 될 거 아닙니까, 지역이? 글쎄 국장님 마음은 내가 이해한다니까요.

그걸 이해 못해서 질의한 게 아니고 상대를 하려면 정부를 상대로 얘기를 해야지요, 사실은. 알고 있는데 하여튼 중간역할을 하는 입장에서 그런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하실 수 있느냐 이런 얘기지요. 위원님들께서 아주 질의를 잘 이렇게 많이 해 주셔서 저는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간단하게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선 15페이지 보면 말이죠. 맞춤형 친환경 영농장비 지원으로 생산성 향상 이렇게 보고를 해 주셨는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으로 해 가지고 충주, 보은, 진천 이렇게 해서 세 군데가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를 해 주셨고 또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형 농기계 공급을 다섯 종에 783대를 공급해 주셨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상당히 지금 노동력이라든지 시골에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시의적절한 그런 사업을 하셨다 이런 판단이 듭니다. 그리고 의외로 상당히 농촌에서 이 임대사업에 대해서 상당히 호응이 좋은 거로 본 위원이 판단하고 있고 적기에 농기계를 사용해야 되는데 대수가 적다 보니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좀 기다려야 되는 이러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 또 이것을 보관, 운영하는 데 있어서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로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지금 운영하고 있는 충주나 보은, 진천 이 세 군데 외에는 지금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으로 계시고 또 지금 세 군데 진행사항으로 봤을 때 어떻게 잘 운영하고 있는 건지 담당 우리 과장님께서 상세히 보고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농촌에서 말이죠.

트랙터라든지 경운기라든지 이런 농기계를 대량 확보하고 있는 농업인이 있는가 하면 소작농들 같은 경우에는 하다 못해 경운기도 남에게 빌려쓰는 이런 분들이 많거든요. 트랙터 같은 경우도.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농기계 임대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크지 않습니까?

그래서 부담을 최소화 시켜 주는 의미에서 이런 임대하는 사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점차 확대할 용의가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알았습니다. 하여튼 우리 어려운 농촌의 농업인들에게 일손 부족현상을 덜 수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페이지에 보면 말이죠. 수요자 맞춤형 체험·휴양공간 조성 이행과제 4-2인데 맨 끝에 보시면 산림자원의 체험·휴양인프라 확대 이렇게 했습니다.

그 중에서 미동산수목원 확대 조성 그리고 조령산휴양림 내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건립을 지금 공사 중에 있다고 하셨고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 및 덕동생태숲 보완 이렇게 해서 세 가지를 보고해 주셨는데 그 중에서 미동산수목원 말이죠. 확대 조성을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확대 조성할 계획인지 그리고 지금 설계가 완료가 돼서 전문원에서 조성 공사 중이라고 하는데 지금 진척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미동산수목원을 처음, 죄송합니다, 도의원이 된지 한 10여 년이 돼 가는데 처음 지난번에 미동산수목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아름답게 공간을 잘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고 또 도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아주 잘 가꾸어 놓으셨는데 도민들이 접근성이 불편하다 보니까 결국 청주, 청원에서 오시는 분들 그리고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은 속리산을 가시다가 들르시는 분도 계시고 그렇지만 영동이라든지 단양이라든지 제천 이쪽 사람들은 잘 모르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어떤 분이 저한테 이런 좋은 시설이 있는데 홍보가 좀 미약하다 그래서 어떻게 되십니까? 제가 그 날 물었더니, 제천의 모 초등학교 선생님 내외분입니다.

평일에 두 내외가 오셨길래 난 이상하다 그랬는데 두 내외분이 등산배낭을 메시고 우리 미동산수목원을 순례를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렇게 잘 가꾸어 놓고 이렇게 한 것을 도민들을 위해서 활용을 할 수 있는 홍보가 좀 부족하지 않나 이런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들어오는 입구가 초입이 너무 옛날 거라서 그런지 상당히 미비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조경이나 환경에 있어서 좀 보수를 해야 될 부분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우리 의원님들이 방문하시고 가신 다음에 제가 늦게 남아서 있다가 왔는데 이렇게 수목원에 어울리지 않는 전신주지요, 전신주가 있는데 요즘은 전부 지중화사업을 하고 그러는데 뒤편으로는 다 지중화사업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히려 정문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구가 전봇대가 불쑥불쑥 서 있고 말이지요. 전선줄이 막 이렇게 가는데 미동산수목원하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어느 게 먼저 해야 되는 순서인지 좀 이해가 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작은 거라도 얼마 전에 무슨 공단에 전봇대도 뽑아내는 세상인데 우리 도정의 한 축으로 있는 산림환경연구소이고 우리 도민들의 휴식처가 될 수 있는 그런 산림공원인데 그런 데 전봇대가 이렇게 막 있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부분에서 조속한 시일내에 이런 것을 좀 전선이나 전봇대를 지중화로 시설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주셨으면 하고 초입 들어가는 부분에 있어서도 충청북도가 자랑할 만한 미동산수목원의 상징물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해서 시설을 보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국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고 정말 우리가 자손만대에 자랑할 만한 미동산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주셔야 되겠다 하는 부분을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흥섭 위원입니다. 우리 농업기술원 지금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이렇게 보니까 말이지요.

내년이 백년 역사네요, 역사를 보니까. 모토가 1909년 우리 충청북도모범농장을 시작으로 해서 백년역사의 우리 농업기술원을 치면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도 되고 우리 도민과 함께 성장해 온 그런 기술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민경환 위원님이나 동료위원님들께서 참 농업기술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신데 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기술원이 되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시는 것 같아요, 공통적으로.

그리고 그 이유를 내가 이래 찾아보니까 우선 우리 농정국 예산 대비해서 1년 예산이 253억밖에 안 됩니다. 22배 차이가 나는데 253억 중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요구하는 예산을 보니까 시험연구에 41억 그리고 기술지원부에 112억인가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나 기술이나 이런 거를 할 수 있는 어떤 특별한 거를 할 수가 없어요.

특수한 차별화 된 선진 농업과 겨룰 수 있는 그런 기술을 개발하고 하나의 작목을 개발해 내는 데에도 수천, 수백 억의 농가 이득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투자가 미비하니까 당연히 그 현실에서 맴돌 수밖에 없었다 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농민들의 입맛에 맞는 기술이라든지 정책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농업이 거기에서 거기였다 이렇게 저는 판단이 됩니다. 그러니 우선 썩고 고름진 것을 도려내지 않으면 우리 농업기술에 대해서 농업정책에 대해서는 희망이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이 자리에 느껴졌습니다.

물론 담당공무원 여러분들이나 우리 공직자 여러분께서 나름대로 주어진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은 하시지만 이러한 뒷받침이 없는 한 우리 농업의 미래는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참 가슴이 답답하고 착잡한 마음속에서 업무보고에 관련된 세부적인 하나하나의 질의를 한들 뭐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런 속에서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가야 하기 때문에 여기 계신 우리 원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에게 분발을 좀 촉구드리고 좀더 우리 농민들에게 그나마 희망으로 옆에 같이 함께 해 주시기를 빌면서 두 가지 질의만 드리겠습니다.

우선 25페이지 좀 봐주세요. 농촌다운 환경조성과 여성농업인 역량개발 이렇게 돼 있습니다. 농정국 업무보고를 보면서 농촌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농업인 육성 이 사업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성농업인 권익 신장을 위해서 능력배양을 위해서 리더교육을 1만2,931명을 시켰다, 시킬 계획으로 있는 건지 지금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런 계획을 말씀해 주셨고 또 여성농업인 평생학습센터 1개소를 운영하는데 어디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건지 농업기술원에서 하는 건지 어디에서 하는 건지 말씀해 주시고 또 평생학습센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계시는지 설명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양하게 지금 시범적으로 영동기술센터에서 하고 있습니까? 하는 김에 5년 다 하셔야지. 5년 다 하시고.

그것보다도 국비를 더 요청을 해서 시범적으로 해 보니까 상당히 호응이 좋고 여성농업인들한테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어떤 자신감도 심어주고 또 농업 외에 외적인 교육도 되니까 말이죠. 상당히 호응이 좋다 그러니 1개 내지 2개 정도 더 사업을 확대 지원해 달라 하는 것을 요구할 용의가 있습니까? 안 돼요, 안 됩니까?

우리 과장님이 직접 하는 겁니까, 아니면 원장님이 하는 겁니까, 농정국장이 하는 겁니까? 누가 주가 돼서 농림부나 농수식품부로 이렇게 건의를 하는 겁니까? 예산 확보를 위해서.

알겠습니다. 그것은 저희들 몫이니까. 자세한 설명 잘 들었고요.

길게 질의드릴 수는 없으니까…,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여성농업인들한테 각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교육을 하고 그러는데 실질적인 교육이 되나 안 되나 제가 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질의를 드렸고 영동 같은 경우는 정말 본 위원이 바라는 대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하여튼 그냥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그런 여성농업인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농민들 생활 속에서 젖어들 수 있는 그러한 실질적인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아울러 좀 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너무 길어서. 38페이지네요. 38페이지 혁신과제 부분에서 농업CEO양성을 위한 농업인 대학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기술 개발하기도 바쁜 농업기술원에서 이것저것 일을 많이 하셔요.

좀 이렇게 여러 가지 다양한 것을 너무 많이 하시지 마시고 실질적인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도 보세요, 개방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농업경영 능력 배양을 위해서 CEO 양성하고 이렇게 하는데 이것도 2억4,000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예산 사업비가.

어디 국비 포함된 겁니까? 국비 50%이고, 우리 도비, 시·군비 이렇게 했습니까? 시·군비를 부담을 하겠다는 지역만 이렇게 배정이 된 겁니까? 8개.

글쎄, 그럴 거 같은데요. 시·군에서 부담을 하는 걸 원칙으로 하는 데만 해 준 건지 아니면 지금 진천, 충주, 증평, 청주, 청주도 도심지지만 농촌동이 있거든요. 여기 네 군데가 빠졌는데 신청을 안 해서 빠진 건지.

그런데 원장님, 지금 1월부터 3월까지 프로그램이 확정이 돼서 지금은 아마 이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거 같은데 진행하고 있습니까? 농업교육이요. 진행하고 있는데 확인해 보셨어요?

지금이 7월 아닙니까? 원장님도 시간 내셔서 현장에 불시에 가 보셔야죠. 잘 진행이 되고 있나 교육이.

원장님 딴 게 아니라 전문농업CEO 양성을 하는데 그리고 농업인 대학을 운영하는데 원장님이 그런 데를 안 가보시고 관심이 없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죠? 아직 안 가 보셨죠?

이게 담당이 누구시죠? 담당하시는 부서가. 농업인대학 운영 담당하는 부서가.

우리 농업인, 농민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입니까? 알겠습니다. 하여튼 올 1년 이렇게 지켜봐 주시고 올 연말에 행정감사 할 때 저희들이 현장을 한번 가보겠습니다.

현장을 보고 직접 우리 전문농업CEO 양성에 해당돼서 교육을 받으시는 교육생들에게도 한번 본 위원이 확인을 좀 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고 지도를 더욱더 강화하셔서 훌륭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