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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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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애 위원입니다. 이번 인사이동에서 보건복지여성국으로 부임하신 류한우 국장님께서 오시자마자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더군다나 6개 부문에서 “가”등급을 받게 된 점 축하드리고요. 그동안에 보건복지여성국의 관계공무원들께서 굉장히 열심히 업무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셨던 보고에서처럼 도 총예산 2조5,317억여원에서 26.9%를 차지 하는 것이 보건복지여성국입니다.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지금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라고 하면 어쩌면 복지서비스가 전부가 되어야 되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욕구가 계속 확대되는데 지금 보건복지여성국의 공무원이 총정원이 94명입니다.

류한우 국장님께서는 지금 보건복지여성국의 94명 공무원으로서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산의 규모나 일의 부피에 비교해서 94명의 정원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수로 따지자면 얼마나 몇 명이나 더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지금 현재 사업계획에 비교해서 어떠냐는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많이 부족한지 아니면 적당해서 이 정도면 수행할만하다 하시는지 만약에 더 필요하다면 한 3명이라든가 5명 정도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든지 오셔서 아마 그런 것이 파악됐으리라고 봅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지적했다시피 간단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정부가 공무원의 수를 더 줄이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역민들의 공무원에 대한 평가도 공무원 수가 너무 많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여성국의 공무원 숫자는 더 늘어나야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국장님이 더 인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이 지금 한 명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보건복지여성국의 업무를 제대로 분석하시고 또 특히 각 과에 노는 공무원이 없는지?

누구는 정말 머리에다 어깨에다 열 짐씩 지고 있는데 누구는 휘파람 불면서 슬슬 놀고 있지 않은지? 지금 공무원들의 업무를 분석하셔서 그것에 대해서 이번 이 업무보고가 끝나는 즉시 과장들의 업무분석을 통해서 사무관들이나 정확히 어떤 공무원이 얼마만큼 일하는지 이것 배분 잘하셔야지만 정말 좋은 성과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점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번에 하실 일이라는 말씀드리고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고 더 인원을 확보하시는 것도 같이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하나는 보건복지여성국 내의 업무 통합과 조정과 공유문제입니다. 그래서 사실 복지는 지금 그 속에 청소년,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이렇게 구분되어 있지만 사실은 각 부서가 굉장히 긴밀한 협조와 통합과 또 업무 공유를 통해서 서로 협조해야만이 서비스가 극대화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각 예산의 과목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냥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렇게 함으로 해서 극대화된 통합적 서비스를 주민이 받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드리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다른 위원님도 질의할 것이 많을 거라고 보고요, 저도 앞으로 한 대여섯 가지가 남아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다음 질의를 다른 위원님께 넘겨드리겠습니다. 최매애 위원입니다. 좀 빨리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제가 질의를 하면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에 성별영향평가를 했잖아요?

이거 답변을 여성가족과장님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성별영향평가 몇 개 사업 하셨어요? 9개 과제를 추진했는데 전년도 평가 후에 환류를 통한 정책 개선 사례가 있었나요?

몇 개 사례에 어떤 게 있었는지 간단하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기 과장님, 그러니까 전년도 2007년도 평가 결과를 가지고 그것을 환류를 통해서 이번 정책에 어떻게 반영했는가를 여쭤 보는 거고요. 그래서 전년도 성별영향평가가 뭐였었고 거기서 발견된 문제점을 이번 정책에 어떻게 반영했는가라는 것만 말씀해 주세요.

예, 지금 행정사무감사가 아니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듣고 저의 정책에 대해 평가제안을 아주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2007년도 성별영향평가한 그 자료를 갖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공무원이 자기가 수행한 정책에 대해서 성별영향평가, 그러니까 성인지 관점이 관철되었는지 안 되었는지에 대한 평가를 한 걸 봤는데 이 평가 항목에 따라서 문장으로 표현을 했어요. 그런데 그 표현 자체만 검토를 해 봐도 이 사람이 정책의 성인지성 성별영향이라는 거에 대해서, 성별영향평가가 뭡니까?

어떤 정책에서 남성과 여성이 그 정책을 통해서 어떻게 고루 수혜를 받느냐는 거잖아요. 그런데 수혜를 받지 못하는 여러 가지 요인이 막 작용하잖아요. 그런 작용을 어떻게 배려하고 고려하고 그것을 어떻게 개선하는 속에서의 남녀에게 고루 영향이 가도록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관점을 잘 이해 못하고 평가 자체도 그것을 제대로 이해 못했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요. 그 다음에 그러기 위해서 성별영향평가 교육이 굉장히 많이 되어야 되는데 이번에 성별영향평가는 조금 숫자가, 지난번에 비해서 조금이 아니라 많이 늘었죠. 늘었지만 국장님께서 여성가족과장과 같이 이 성별영향평가라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하셔야 되고요.

그 지역에 양성평등 사회가 이루어지려면 여성이 정책으로부터 소외되거나 정책의 수혜자에서 제외되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의 정책은 많이 그렇게 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9개 사업을 정책평가를 했으면 그 정책에 대해서 다시 다음 정책을 세울 때 반드시 평가가 되려면 우선 이런 자료들이 남녀분리통계가 되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지역에, 예컨대 장애인이라면 장애인에 남자가 몇 명이고 여성이 몇 명이고, 장애아 관련 사업을 하는데 이 여성의 특수성과 여성이 겪는 특별한 경험들이 있잖아요. 그것을 배려한 위에서의 정책이니까 정책 자체도 자세히 기술이 되어야 되고 평가도 자세히 돼야 되는데 그냥 대충대충 건성건성이거든요. 이렇게 해서는 안 돼요.

그러니까 오늘 제가 중간 시점에서의 업무보고 때 말하는 건 다음 행정사무감사에서 평가를 다시, 정말 그때는 모든 자료를 다 달라고 해서 입수해서 정확히 평가를 할 거니까 지금 잘 들으시고 성별영향평가에 집중해 주시기 바라고요. 올해 20개 과제를 채택했잖아요. 그리고 연구원이 3개 평가를 하고 하는데 여기서 평가된 것은 다음해에 반드시 환류를 통한 정책개선이 있어야 된다 제가 그렇게 지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성별영향평가를 위해서는 반드시 남녀분리통계가 있어야 돼요. 그런데 지금 여기 업무보고에조차 분리통계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특별히 답변 있으시면 하시고요. 여성가족과장님 답변하실 거 있으시면 해 주세요. 그런데 지금 성별영향평가를 분리통계 자체가 자체에서 아주 기초가 안 돼 있다는 말씀을 제가 아까 드린 거예요.

기초가 안 돼 있고 지금 더 뭐 이렇게 여기서 구구하게 토론을 하기는 불편하지만 만약에 한마디 더 드린다면 벌써 그게 국민의 정부 시대에 「여성발전기본법」 내에 양성평등을 위한 시행 조처로서 성별영향평가를 최소한 작년서부터 구체적으로 성인지 예산, 성인지 예산을 만들어가자라는 거가 시행 계획이었어요. 로드맵이었죠. 그러니까 그렇게 되려면 성별영향평가가 전제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지 이게 성인지 예산이 남성에게만 집중적으로 가거나 여성에게만 집중으로 가는 걸 막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국장님이 충북도청에서 성인지 예산과 정책의 원년이 되시도록 한번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국장님께서는 예산통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성인지 예산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 등을 잘 신경 써 주십사 하고 하는 말씀이고요. 특히 국장님 같은 경우에는 다른 국장님을 설득해서 모든 실·국의 정책이 성별영향평가의 영향력이 미치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특히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되고요.

제가 사실 또… 그 다음에 제가 말씀드릴 건 지역아동센터의 문제입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의 거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동이 아동복지의 핵심인 것처럼 되어 있었지만 그 아이들은 국가가 아예 맡아서 기르지만 특히 지역아동센터는 뭡니까,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아동센터는 빈곤 계층의 아동들을 거두어서 얘들이 학교 갔다온 이후에 숙제도 봐 주고 밥도 먹여주고 그리고 얘들이 길거리에서 헤매다가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게 하는 게 이게 지역아동센터의 기능과 역할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게 지난번에 토론회에서 지적됐던 얘기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지역아동센터가 만들어지긴 했지만, 제가 지역아동센터를 청주하고 청원 지역을 몇 군데 아주 맘먹고 돌아다녀 봤는데 거기서 겨우 하는 일이 밥 먹여 주는 일밖에 하지 않고 있었어요.

데려다가 밥만 먹여주거든요. 그런데 프로그램을 하는 곳도 있지만 프로그램이 제대로 되려면 각종 아동의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조직이 돼야 되는데 그게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 여성희망일터 사업 속에서 교사를 한 개소당 한 명씩 지원하잖아요.

이거 사실은 제가 묻고 답변 듣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제가 다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 「아동복지법」에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모든 역량 뭐 대학교수라든가, 사회복지사라든가, 공무원이라든가, 대학생이라든가 이런 교육을 감당할 수 있는 지역의 인사들을 자원봉사자로 조직해서 각 지역아동센터에다 교사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법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 도에서 그것을 하고 있지 않죠.

하고 있지 않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해서 이런 자원봉사 조직을 통한 지원을 해 주십사라는 것을 지금, 그래서 이것이 예산과 정책으로 반드시 하반기 사업부터, 그러니까 하반기 예산에서부터 세워지고 내년에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다음에 아까 최광옥 위원님이 질의한 것 중 하나인데 경로당 복지지도사하고 경로당 프로그램지도사가 굉장히 중복이 되는 거죠. 그런데 지금 경로당 복지지도사는 여성희망일터사업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경로당 복지지도사하고 그 다음에 노인장애인복지과에서 하는 경로당 프로그램지도사가 하는 일이 중복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각 13 시·군에 경로당 프로그램지도사가 배치되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아까 노인장애인복지과장님이 말씀했던 대로 거의 자격증 없는 분들도 있고 노인들이 노인회 관리를 하고 있는데 편의적으로 프로그램지도사라고 얘기하고 있죠? 그렇게 하면서 예산을 주고 있어요.

나는 이것 굉장한 예산낭비라고 봐요. 그런데 지금 여성희망일터사업 속에서 경로당 복지지도사라고 하는 이름의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다니면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고 노인들을 데리고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굉장히 좋은 노인들에게 호응을 받는 지역사회 정책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 사람들이 내년에 예산이 끊기고 이 사람들이 활동할 기반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제 얘기는 뭐냐하면 여기 비슷한 사업이라면 경로당 복지지도사 또 경로당 프로그램지도사 또 이와 비슷한 게 또 하나 있어요. 독거노인을 방문해서 이분들이 안녕한가 어떤가 방문해서 확인하는 것인데 세 개의 프로그램이 비슷한데 이것을 통합해서 하나로 하면서 지금 여성의 일자리도 더 늘리고 여러 가지 차원에서 노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을 주는 것으로 해서 이 사업에 대해서 노인장애인복지과와 여성가족과가 같이 논의해서 제대로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보건위생과 암환자 등록관리에 대해서 아까 업무보고에서 나왔었는데요.

암환자… 여성가족과장님, 제가 잠깐만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지역의 성매매 방지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우리 지역에 성매매업소나 성매매를 실제로 하고 있으면서 변칙운영하는 곳이 몇 군데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몇 군데나 됩니까? 그러니까 여성가족과장님이 지역의 성매매 정책을 감당하는 계시는 속에서 지역의 성매매업소가 뻔히 영업을 하고 있는데 성매매업소의 여성들만 고민하고 있는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하반기부터는 지역의 성매매업소가 실제로 몇 개나 되고 변칙업소가 몇 개나 되고 이 변칙업소와 성매매업소를 정말 단기적으로 없애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하시고요.

그렇게 하면서 또 지역의 성매매업소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의 수도 사실은 제대로 확인이 안 된 속에서 그 부분을 정확히 조사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여성가족과장님께서 토론회 때문에 가셔야 된다면 여성가족과장님께 드릴 질의는 이것으로 끝맺겠습니다. 그 다음에… 최미애 위원입니다.

지금 암환자 등록과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알겠습니다. 특히 도시에서 병원에 자주 왔다갔다할 수 있는 암환자말고 농촌지역의 암환자 같은 경우는 보건소를 통해서 제대로 관리해야 되는데 제가 알고 있는 몇몇 농촌의 암환자 같은 경우에는 치료비를 보상받는 것조차도 몰라요.

그것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지금 치료를 하고 치료한 병원계산서를 보건소에 갖다주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다시 보상해 주는 제도가 있는지도 모르고 혜택을 잘 못 받고 있고 그 다음에 한 번도 시골임에도 불구하고 보건소 직원이 와서 관리한 적이 없다고 그래서 문제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복지서비스가 정부와 지자체에서 굉장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혜대상자들이 제대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하면 복지 전달체계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복지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어떤 전달체계를 만들어내는가가 굉장히 중요해요. 동사무소에서 사회복지사 배치해놨는데 제대로 몰라서 못 받았다더라 그런 얘기하면 ‘엄청 바빠서요.’ 이런 얘기해요.

바빠서 그 사람이 자리에 앉아서 업무하는 것도 바빠 죽겠는데 동네를 어떻게 헤매고 다닙니까? 이런 답답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것은 아니죠.

왜 전달체계가 잘못됐으면 그 체계를 바로 잡는 속에서 이장이나 통장이나 반장이나 그 지역사정을 뻔히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런 서비스를 받아야 될 사람이 누군지라는 체계를 제대로 잡아나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이것은 보건복지여성국장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서 어떤 부분에서 복지 전달체계에 문제가 있는지 이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지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사실은 세 개가 남아 있는데요. 이것을 정말 다해야 되는지 다른 위원님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왜 특별히 이 위원회 회의에 말씀을 드리려고 하느냐 하면 공무원 불러서 수없이 얘기했습니다. 말도 다 하고 했지만 이것이 공식적인 회의석상에서 기록으로 남아야 되는 그래야만 다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분명히 지적한 부분이 개선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책임 추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보고서 23페이지 충주의료원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추진 경과를 보니까 2008년 6월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해서 계룡건설산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는데 그 선정 배경이 뭔가요?

계룡건설산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것으로 지금 이해가 되는데, 그러니까 선정된 배경이라는 것은 그런 어떤 기준이 있었는가. 지역 건설사였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우선 평가에서 이 건설사가 1순위를 받았다는 건 그럴 만한 자격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자면 건축 설계 때 친환경 건축, 친환경 건축이라는 거 아시죠?

우리나라에서 흔히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물로는 인천공항 같은 것이잖아요? 철골과 유리로 되어 있으면서도 다시 재활용할 수 있는 건축물과 환경과의 조화와 그 관계를 잘 고려한 건축물이잖아요? 그래서 충주에는 제가 알기로는 친환경 건축물이 없는 거로 알고 있어요.

있습니까? 그래서 아직 그 세부설계가 나오지 않았다면 이 병원이 충주에서 정말 이렇게 특이하고 지역민들이 애정과 애착을 가질 수 있는 건축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충주의료원의 기구 및 인원 속에서 정원과 현원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정원이 거의 현원과 맞먹고 있는데 간호사만 83명이 정원인데 지금 70명이면 13명이 부족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기타직에 보면 기타직 속에서 간호사가 16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정원 현원 외에 그러면 자격증이 없는 간호사 16명 비정규직을 고용해서 활용하는 건가요? 그러면 이 사람들이 비정규직이 아니라 원래 정규직 간호사라는 거죠?

그러면 지금 현원이 부족한 게 아니고 오히려 세 명이 더 많은 거네요? 최미애 위원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주요현안사업으로 이전청사 신축공사 추진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2008년 8월 초에 실시설계 완료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그 설계가 다 끝나서 신축공사에 들어갈 시점인 거죠? 지난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 때 제가 여기 건물을 친환경 건물로 지어주십사 하고 요청드렸는데 지금 실시설계 완료되었다고 하니까 그것이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된 것입니까?

환경부에서요, 모든 공공건물에 대해서 친환경 건물로, 신축되는 공공건물을 친환경 건축으로 짓도록 권유하는 그런 법인지 조례인지 규칙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게 있는데 그래서 본 위원이 자치단체가 신축하는 건물에 대해서는 항상 그것을 환기시키고 권유드리는데 지난번 보건환경연구원장님께서 꼭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어요. 그래서 만약에, 지금 친환경 건축물은 자재가 좀 달라요. 그래서 콘크리트 그러니까 시멘트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최소화하면서 재활용 가능한 철근과 유리로 되어 있는 그런 건축물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다시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그런 건축으로 되도록, 그래서 자연과 지역민들이 친화력을 갖고 자연과 잘 조화되고 배려하는 그런 환경을 갖는데 기여하는 건축물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인데요.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러면 보건환경연구원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기본 검사계획과 시스템에 대해서 제가 잘 몰라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제 보건환경연구원이 매년 수질과 대기, 토양 또 미생물이라든가 전염병 이런 전반에 걸쳐서 조사 연구를 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본청의 보건복지여성국 안에 있는 보건위생과와, 환경과와, 수질과와 관련되어서 이렇게 유기적으로 움직이나요? 유기적인 연구, 그러니까 유기적인 협조 속에서 그 쪽에서 요청이 있을 때 하시나요, 아니면 자체 계획에 의해서 하시나요? 그래서 여기가 보면은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원에서 자발적이고 독자적인 전략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은 각 자치단체가 계속 요구하는 검사를 총 합해서 검사를 하고 이것을 그냥 추진목표와 상황으로 정리하시는지가 궁금해서 질의드린 거예요.

그런데 지금 말씀에 의하면 원 자체의 전략목표와 계획도 있고, 그 쪽이 요구하는 검사도 하고, 그렇게 해서 전반적인 환경과 위생에 대한 사업을 목표로 잡는다는 말씀이죠? 최미애 위원입니다. 과학대학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경쟁력 전문인력 양성을 비전으로 내세우시면서 전략목표로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하는 대학 구현을 표방하셨는데 학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지역사회 발전에 대학이 얼마나 기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특히 남부지역 보은·옥천·영동에 이 대학이 어떻게 기여했다고 생각하시는지 길게 말씀하지 말고 짧게 말씀해 주세요. 지금 문제의식은 갖고 있는 것 같아요.

학장님이 지금 만학도 등 성인교육에 관심을 쏟겠다라는 말씀 속에서 바로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인데요. 특히 여기 보은·옥천·영동의 산업이라든가 주민과의 연대와 연계 속에서 대학이 기여할 바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굉장히 청년학생을 유인해서 어떻게든지 이 학생들을 졸업시키고 이 학생들을 취업시키는데 굉장히 많이 연연해 있고 거기에 정력을 소진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요.

그러면 학장님께서 보은·옥천·영동의 자치단체장과 지역발전 전략에 대해서 아주 구심점이 돼서 굉장히 치밀하게 논의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까? 그 자치단체장의 마인드가 되게 중요하다고 보고요. 자치단체가 대학을 활용해서 얼마나 자기의 지역의 발전에 밑거름을 삼는가, 그래서 자치단체장이 그 지역의 인재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다양한, 그 만학도를 비롯해서 노인, 여성, 장애인 등 그 학교를 활용해서 그 학교의 인재로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의 발전전략을 대학이 함께 고민하고 지금 현재 있는 대학의 학과를 제가 죽 봐도요, 사회복지정보학과, 바이오생명정보과, 전자상거래과 이런 모든 과들이 거기에 지금 학생들이, 이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밖으로 어떻게 뛰어나가서, 여기 졸업하고 얼른 밖으로 뛰어나가겠다가 아니라 이 지역에서 필요한 산업을 만들어 내겠다, 내가 여기서 그리고 지역의 지역민들과 협조하고 지역의 주체가 되겠다라고 하는 것을 하려면 학생들이 교실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교수와 학장님과 자치단체장이 협력해서 발전전략을 꾸며내는 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쪽으로도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