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기동 의원 발언
이기동 의원입니다. 방금 최광옥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서원학원 정상화를 위한 건의안에 대해서 이의가 있어서 발언대에 나오게 됐습니다. 방금 전에 우리 의회에서 대정부 건의안을 두 건을 채택하고 또 독도관련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방금 제안해 주신 서원학원 정상화를 위한 건의안은 특정 사학에 관련된 학내 구성원간의 갈등문제로 서원학원이 수년간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런 특정 학원에 관련된 부분을 우리 충청북도의회 31명 전체의원 명의로 채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 때문에 발언하게 됐습니다. 우리 서원학원 뿐만이 아니라 충청북도의 여타 사학에서도 지난 수년간 지금 서원학원에서 겪고 있던 갈등보다도 더 많은 학내 갈등이 야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기능과 역할의 한계 또 대정부 건의안 채택에 대한 부적절 그런 문제로 해서 단 한 번도 특정 사안에 관련돼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한 경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첨언하여 드릴 것은 방금 전에 보고한 내용은 너무 내용도 부실하고 우리 충청북도 도의회 전체 명의로 하기에는 너무 졸속으로 내용이 만들어진 감이 있기 때문에 본 결의안은 이번 회기에서는 유보해 주실 것을 동의하면서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