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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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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질문 좀 또 한번 할게요. 지금 이 문제가 쟁점이 되는 것 같은데 충북상인연합회가 하는 일이 뭐예요? 상근직원 한 명이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하네요, 그죠?

일선 시·군에도 상인연합회라고 해 가지고 중소상인연합회라는 게 있어요. 나름대로 역할들도 하시고 노력들도 하시고 그러는 거는 십분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전부 다 무슨 연합회다 해 가지고 사무실 만들어서 앉아 가지고 말이죠. 결국 자치단체에다가 다 의존하는 거예요.

시·군 자치단체나 도나 이런 데서 지원이 없으면 운영자체를 못해요. 상인연합회 자체적으로 자생력이 점점 상실되고 있다고, 그리고 지원이나 어떻게 받을려고 말이에요. 모든 게.

지금 돈 5,000만원이고 1억이고 중요한 게 아니고 과연 사무실 운영을 어떻게 할 거냐 아까 방금 말씀하셨듯이 여태까지 없던 인원이 정부에서 TO를 줘서 도비하고 포함해서 인건비 1명을 상근직으로 한다는데 이 사람 전화 받는 사람이에요.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전화 받는 사람이지 이 사람이 무슨 마케팅 전략을 짜고 이런 건 다 구실이라고, 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돼. 가령 국비, 도비 지원을 해서 인건비를 얼마를 줄 거예요?

겨우 사무실 지킴이 정도밖에 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상인연합회에서 각 시·군에서 충북상인연합회가 결성이 되면은 여기에다가 얼마씩 자기들 자체 회비도 추렴을 해서 충북상인연합회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고 시·군하고 따로따로예요. 행사나 있어서 오라고 하면 가는 거고 회의만 하면 회의만 끝나면 가는 거고 그러는 거거든.

그런데 딴 시도에서도 한다니까 할 수 없다고 그러지만 충북상인연합회의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주변환경이라든지 여건 조성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거죠. 사무실 하나 덜렁 얻어 주고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이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진정으로 충북상인연합회가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이냐, 지역상공인들한테 역할과 재래시장 상인들 어려운 여건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익을 대변하고 그들에게 어떤 정보를 주고 이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상인연합회가 필요한 거지 그들의 계모임이나 그들의 모인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그런 단체로서의 지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거예요. 일부 소리의 비판을 듣고 불이익이 오더라도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이런 거는 근본적인 문제를 제시해 주어야 된다는 얘기죠.

그들이 요구하니까 집 한 채 얻어 주세요, 월세 하나 전세 하나 얻게 해 주세요, 해 가지고 예산 요구한다고 해서 들어줄 문제가 아니란 얘기죠. 이런 게 하나 중요한 게 아니에요. 우리 도뿐만 아니라 시·군에서도 지금 전부 그런 식으로 끌려 다닌다고.

실질적인 대안과 목적의식을 갖고 왜 필요한가의 필요성을 분명히 이해를 시켜야지만이 이런 것이 되어야 되는데 사실 내가 볼 땐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하여튼 과장님 말씀은 참 좋은 말씀으로 이렇게 해서 그런 구체적인 계획 하에서 충북상인연합회 사무실의 필요성을 역설해 주신 거는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우리가 실질적으로 접근을 해 줄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보충질의 좀 몇 개 드리겠습니다. 권광택 위원님께서 적절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사업설명서 158쪽을 보시면 대규모 투자유치 경축행사 예산절감 내역이 있습니다. 총 기정예산액이 2억인데 금회에 2,000을 삭감을 했어요.

그래서 2,000 삭감을 한걸 요 옆에 외자유치 여비로 그냥 옮겨놓은 것 같아요. 보니까, 투자유치과에서. 요기서 삭감된 돈을 2,000만원을 여기로 싹 옮겨 놓은 것 같은데 그렇게 쓰든 저렇게 쓰든 적절하게 잘 쓰면 좋겠습니다마는 이거 제가 걱정스러운 거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대규모 투자유치 경축행사를 이거 꼭 해야 돼요? 아니, 지금 한 거는 그렇다 치더라도 남은 게 또 있어요? 체육대회 하는데 4,500만원씩 들어가요?

뭔 체육대회를 하는 건가? 상암 월드컵경기장 빌려서 하나요? 알겠습니다.

하여튼 설명 안 하셔도 되고 이 노사화합체육대회를 하는데 참가규모는 몇 명이나 되는 거예요? 1,000명 참여해서 하는 체육대회를 4,500만원 들여서 한다? 알겠습니다.

또 하나 질의 드리겠습니다. 외자유치 국외여비 2,000만원 금회 추경에 올라왔는데 2,000만원을 요구한 액수에 대해서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효과가 좀 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거의 다됐기 때문에 제가 추후 다시 질의를 드리도록 답변도 그때 다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오전 질의에 이어서 질의 좀 몇 개 드리겠습니다.

아까 오전에 외자유치추진 국외여비에 관련돼서 과장님께서 설명하다가 도중에 마무리를 했는데 그 효과가 어때요? 금회 추경까지 합쳐서 한 9,000만원을 우리가 해외투자유치 활동으로 쓰고 있는데 거기에 대비해서 전체 16조나 달성을 하는 과정 중에서 외자유치는 지금 1조2,000억, 그죠? 그렇단 얘기 아니겠습니까?

상대적으로 국내투자보다는 외자유치가 미흡하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서 이런 계획을 세운 걸로 알고 있는데 외자유치가 과거처럼 그렇게 활발하든지 또 외자유치가 쉽사리 되리라고 전망하지는 않는데, 전체적인 경제전망가들이 얘기하는 말로는… 상반기 3회, 하반기 3회 이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는데 4회를 실시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부득이 2,000만원을 지금 추경에 올리는 거는 부족분 때문에 올린 거 아니겠습니까? 알겠습니다.

당연한 얘기고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보기에 일단 이것도 9,000만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여비로 따지면. 또 활동하는 거에 비해서 적다면 적을 수 있는 예산인데 9,000만원이라는 여비를 1년간 쓰면서 최대 효과를 얻으면 좋겠죠.

그죠? 그러니까 이런 여비를 씀에 있어서는 부족분이 있을 때는 더 추가로 요구를 하겠습니다마는 결과물이 중요하거든요. 이렇게 예산을 투입을 했는데 결국 외자유치가 미흡하다 이러면 지탄을 받는단 말이죠.

국장님, 과장님 책임이 이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담으로 와 닿을 텐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인 외자유치가 될 수 있도록 현지와 사전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서라도 우선 해 놓은 다음에 가서 쫓아가서 결과를 짓고 매듭을 짓는 이런 예산이 돼야 됩니다. 갔다 와서 아무 결과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도민들이나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이런 데서 예산낭비가 있지 않나 하는 우려를 많이 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라고 아까 전자에 말씀드렸던 158쪽에 대규모 투자유치 경축행사에 이렇게까지 체육대회를 해야 되느냐 하는 얘기를 하다 말았는데 사실은 어느 일명 학교 체육대회 같은 건 1억씩 해서 장학금도 내놓고 하는 이런 체육대회는 봤습니다마는 노사화합체육대회에 1,000명이 참석하는데 4,500만원을 투입한다 저는 이거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물론 이왕 하는 체육대회 정말 기념품도 많이 주고 그 날 하루 즐겁게 지내다 보면 격려 차원도 되는 차원이니까 음식도 넉넉히 준비하고 이런 종합적인 걸로 봤을 때는 이해가 좀 될 수 있는데 그래도 과다하다 본 위원은 판단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여튼 유념해서 해 주시고 이것도 앞으로 20조 되면 20조 달성 경축행사 또 할 거예요? 15조 때 했으니까 30조 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너무 잦아요. 이런 행사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니까요. 이게 뭐냐 하면 일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전부 다.

노사화합이다, 한국노총과 격려나 그들과의 어떤 화합을 통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할 수 있다 이런 개념적인 의미는 좋은데 문제가 뭐냐, 무슨 체육대회를 한다든지 무슨 야유회를 간다든지 이런 개념으로만 생각한다는 거죠. 한국노총이라고 하는 것이 그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뭔가, 과연 체육대회 한 번 1회성으로 끝나는 것으로 그 의미를 가져야 될 것이냐, 16조를 달성한 기념을 과연 그 체육대회 속에서 1회용으로 끝낼 것인가 이런 것보다는 우리 도가 거시적으로 앞으로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고 우리 노동환경을 더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 도가 선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셔야 돼요. 이런 과거 지향적인 체육대회, 야유회, 해외연수 기회 아주 고정적인 개념이에요.

이게 항상 보면. 우리 경제통상국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마찬가지예요. 복지환경국, 교육청까지도 그래요, 교육청까지도.

그게 그들의 사기와 어떤 위로를 해 주는 게 아니거든요.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단 말이죠. 개념을 과거에 사기 측면 하면 연수 보내주고 위로여행 보내주고 체육대회 열어 주고 야유회 보내주고 이런 개념만 생각한단 말이에요.

우리 유능하신 정정순 국장님 말이죠. 우리 경제적으로 놉시다, 경제적으로. 그런 것도.

노사정 체육대회는 노동부 주관으로 해서 여기다 맡기세요. 왜 우리 도에서 이런 것까지 하냐고요. 경제통상국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체육대회까지 우리가 해야 되냔 말이에요.

노동자도 바뀌어야 되겠지만 지도하고 관리하고 협조해 주는 우리 관에서도 그걸 바꿔야 돼요, 생각을. 노동자 비위나 맞추는 이런 행사 하지 말아야 된다는데 그러네. 하여튼 알았습니다.

그만 말씀드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맨 앞에 보면 154쪽에 경제기관단체 한마음대회가 또 있어요. 뭔 대회가 경제통상국에서 대회만 치르다 말려는지 말이죠.

뭔 대회가 이렇게 많습니까? 이건 상공회의소하고 하려나 본데 도비 500만원에 자부담 800만원으로 1,300만원의 예산이 지금 금회 추경에 올라왔단 말이죠. 상공인 단체에서 하는데 350명 정도 지금 한다고 그러거든요, 국장님?

그러면 40여개 기관 단체 임원, 직원인데 이게 어디예요? 상공회의소 산하에 있는 기관입니까? 자담을 해서 800만원 지원 하에 했었는데 2005년도부터 우리 도에서 300만원씩 지원을 하고 금년만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지금 1,300만원 예산을 하루에 소요하면서 국장님 보기에도 아주 화합도 잘되고 상호간에 유관기관의 유대관계도 돈독히 다져졌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에 많다 이런 얘기 아니겠어요? 알겠습니다. 국장님 뭔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위원님들 가서 보니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런 생각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청주, 충주상공회의소 이렇게 해서 지원을 하는 데에서 2005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합당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지원하다 보면은 한도끝도 없어요. 500만원이라는 돈이, 예산이 어떻게 보면은 우리 도 전체예산으로 볼 때는 상당히 미약할 수밖에 없겠지만 이 500만원이란 예산은 엄청 큰 돈일 수도 있습니다.

예산일 수 있습니다. 지금 이것보다 더 어려운 데에서도 500만원 단돈 100만원 예산이 없어서 사업 시행을 못하는 곳이 있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그냥 하루 노는 거예요.

화합하고 무슨 정보 교류의 장 이건 다 하는 얘기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얘기예요. 자체예산 800만원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이런 소모적인 예산을 이런 데에다가 해 가지고 낭비하느니 차라리 이런 분들하고 어떤 토론회장을 마련한다든지 중소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그런 장을 마련해서 하는 것이 훨씬 낫다 이런 얘기예요.

이런 예산을 이렇게 버젓이 계상한다는 자체가 우리가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돼요. 중소상인들 웬만큼 사는 단체 아닙니까? 상공회의소는 전부 다 기업체 하시는 분들이거든, 그냥 거리의 재래상인이 아니에요.

그들 개인 돈 10만원씩 내도 이 예산 충분히 해요. 도에서 할 일이 없어서 500만원씩 이런 걸 지원하느냐 이 말이에요. 본 위원이 판단할 때 국장님은 당연히 지속적으로 사기 측면에서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실는지 모르지만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이것은 필요 없는 예산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심흥섭 위원입니다. 원예유통식품과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명세서 181쪽에 있는 해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원 관련된 건데 지금 당초 기정예산액에 4,000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었는데 500만원 감을 금회 추경에 했단 말이죠. 예산절감 계획에 따라서 한 거죠? 그런데 당초에 예산절감 계획을 감안해서 4,000만원을 요구했었습니까?

그건 아닙니까? 경상비에서 10% 감액하라는 거를 사업비에서 10% 감액하면 사업에 차질이 있는 것 아니에요? 특히나 이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해서 각 부스당 지원하고 이러는 것 같은데 여기 지금 내용 보니까 부스임차료 해외물품운송·통관비, 통역비 이런 건데 이것 너무 딱 떨어지는 것 아니에요.

이게 지금 갔다 온 거예요? 2008년 1월부터 12월 중에 사업을 하겠다고 그러는 건데 사업이 완료된 겁니까? 진행 중입니까?

업체가 해외에 국제식품박람회가 여러 군데가 있으니까 만약에 거기에 참가를 하겠다 하고 도에서 요청을 하면 거기에 따라서 일괄적으로 어느 정도 이렇게 사업내용을 봐서 적절한 예산을 지원하는 이런 사업입니까? 이게? 그러면 나머지는 지금 3,500 1,500만원 정도 남아 있네요, 그죠?

지금 이래 보니까 우리 도에서도 사업을 보니까 가을걷이 끝난 후에 모든 농산물들은 가을이 중요하거든요, 그죠? 거둬들여야 되니까 또 이걸 판매하는 시점이거든, 박람회도 이럴 때가 제일 많을 텐데 예산 2,000만원 다 소진했고 1,500만원 갖고 남은 기간 동안에 박람회가 여러 가지 있을 텐데 괜찮겠어요? 사업을 하나로 통일해서 해야지 앞의 것도 그렇고 두 가지씩이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그걸 지적해 보려고 하는 건데. 아시죠, 181쪽에 지금 해외 국제식품박람회, 국내 국제식품박람회, 서울 국제식품박람회… 과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국제식품박람회 참가한 업체들이 도내 우리 충북 내에 있는 식품업체들이 참가하는 것 아니겠어요?

참가해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과장님이 그대로 좋은 점만 얘기하지 마시고 느낀 대로 소감 좀 얘기해 줘 보세요. 그러니까 지역에서 313만불의 수출계약을 하고 또 우리 도내의 농수산 식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했다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얘기 아니겠어요? 그러면 기존에 우리 도내의 농수산식품을 하는 사람들이 매년 20~30개 업체가 수출도 하는 데만 하거든, 농수산식품 다 한다고 해서 수출 다 하는 게 아니거든요.

매번 하는 데만 수출을 하는 거거든. 그러니까 매번 이렇게 그런 식품업체들이 갈 때마다 우리 도에서 매번 100만원씩 150만원씩 지원해야 됩니까? 어느 정도 자생력이 키워지면은 그런 데는 스스로 알아서 갈 수 있게끔 하고 또 어려운 농수산식품에서 수출로 갈 수 있는 데를 적극 지원해서 그런 거를 개발을 해서 또 시대의 흐름이 입맛 따라 다 또 그때그때 틀리거든요.

그런 식품들을 개발을 해서 그런 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이 어떨까요? 보면 지원 받는 사람은 작년에 지원 받았던 사람, 재작년에 지원 받았던 사람 이것도 보면 매년 받는 사람이 받아요. 이따가 자료를 줘 보세요.

분명할 거예요. 몇 년 동안 계속 해외에 나가서 식품 판로개척 하시는 분은 매번 그 회사가 그 회사일 거라고 그런데 한 번도 못 받는 데는 못 받는 거라고 그러니까 이것이 형평에 안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식품회사는 자기네도 자질이 있고 능력도 있는데 이게 안 되는 경우도 있을 테고 그런 거를 좀 잘 파악을 해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 해야 될 일이 바로 그런 일이거든, 가는 데만 맨날 간단 말이죠.

그래서 지금 해외에 농산물을 수출한다는 자체를 우리 농민들이 사실은 자부심과 긍지를 갖거든요. 우리 농산물도 먹히는구나 이런 자부심을 갖는 건 좋은데 어설프게 가가지고 망신살 뻗치는 경우가 있어요. 전혀 준비도 안 되고 그쪽 현지와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안 되어서 고생하는 부분도 있더라고 제가 나중에 이건 말씀드리도록 하고… 아니 지원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거든요.

그거를 실질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효과를 거양할 수 있는 데를 지원해 주고 또 사각지대에 있는, 수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도 잘 발견을 해서 도와줄 수 있는 그런 희망을 줄 수 있는 거를 연구해 보시라는 얘기고 또… 예, 제가 지적하는 건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뭐냐면은 해외수출마케팅 전략에 있어서 우리 도 농정분야에서도 심각하게 생각 좀 잘 한번 연구해 보시라는 얘기예요. 왜냐면은 해외에도 우리 교민들이 결국 우리 농산물 팔아주는 거예요.

외국놈들이, 아프리카 사람이 우리 농산물 찾지 않아요. 분명한 겁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 있는 해외교포, 대한민국 우리 해외교포가 지금 1,500만이라는 거예요.

나가 있는 게. 그러면 그 교포들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 어디냐 그런데 가서 충북 농산물 많이 갖다가 팔면 되는 거예요. 절대로 제가 보니까 우리 농산물 팔아보고 해 보지만 결국 우리 교포들이 와서 찾아주는 거거든, 교포들한테 파고 드는 농산물들이지 수출을 하지만 그 입맛과 그 지역이 어느 지역에 우리 교포가 많이 사느냐 이런 마케팅 전략을 우리 농정국장님께서 어차피 해외수출 계획도 하고 박람회도 진출을 하고 이렇게 농산물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좀더 정보력도 갖고 어디로 침투를 해서 이거를 우리가 판매망을 올릴 거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전문가적인 경제적인 마인드를 우리 농업에도 접목을 시켜서 원예유통과장님 밑에 해외마케팅전략팀을 하나 딱 만드셔서 전문적으로 한번 해 보시라는 얘기예요.

그냥 생각 없이 가서 어디어디 가면 따라간다 업체 갑자기 선정 몇 팀 해 가지고 안 가려고 하는 것 억지로 150만원 줄 테니까 가자고 막 꼬셔서 데려가지 말고 제대로 되게 계획을 세워서 한번 해 보시라는 얘기죠. 그렇게 되었을 때야 지원해 주는 것 150만원, 200만원이라도 지원해서 어려운 농산물 가공식품 하는 분들이 수익 증대를 올릴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해야죠. 그거는.

그런데 괜히 가서 시간낭비 하고 제대로 못하고 실망만 되어서 돌아오는 그런 우는 범하지 말자는 뜻이지, 말이 거창하게 해외 무슨 하는 것하고 식품박람회 참가하고 이렇게 하는 거지 실질적인 게 없다는 얘기예요. 농산물 이런 것도 전시적인 행정을 하지 말자는 거지. 농협도 그냥 따라다니고 하지 말고 농협도 적극적으로 농민들을 위해서 가공식품 할 수 있는 거를 같이 협조해서 하라는 얘기죠.

국장님 아시겠죠? 예,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국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하십시오. 182쪽에 쌀박람회 참가 지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신규사업으로 올라온 것 같은데 말이죠.

이것 어디서 하는 겁니까? 사업명세서 182쪽에 있는 쌀박람회 참가지원 해 가지고 나와 있는데… 글쎄, 산출근거를 내가 지금 보니까 부스를 4개를 한다 그래서 250만원씩 딱 1,000만원에 아귀에 맞췄단 말이에요. 그러면 부스만 하고 나면 여기 가서 쓰는 경비나 이런 전반적인 건 다 빠졌단 말이에요.

아니, 10월 22일부터 4일간 하는 행사를 지금 다 계획이 나와야지 여태까지 계획이 안 나왔으면… 알겠습니다. 하여튼 쌀 박람회 참가하는 지역 브랜드쌀이 뭐예요? 몇 개나 됩니까?

국장님, 이거 한 1,500만원 정도는 계상을 했어야 되는데 1,000만원밖에 못했네요? 이거 필요할 때는 예산을 제대로 못 올리시고 쓸데없는 예산을 올려 가지고… 쌀 농가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전업농가들이.

그래도 우리 충북 브랜드 쌀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인데 이럴 때는 예산을 진짜 써야 될 예산은 제대로 안 쓰고 엉뚱한 데다가 예산을 낭비를 하고 있어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흥섭 위원입니다. 사업명세서 215쪽에 농업인단체 쌀 수급효율 제고시설 지원 해서 9개소에 6억5,000만원 해서 도비, 시·군비와 자담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기정예산에는 도비, 시·군비 1억씩해서 2억 세웠는데 금회에 도비가 1억3,500 시·군비가 36%하니까 1억3,500, 그리고 자부담이 1억8,000씩 해 가지고 정체 총계를 보니까 2억5,000만원이거든요.

색체선별기는 쌀 도정과정 중에서 쌀의 저거를 높이기 위해서 하는 거죠? 그래서 정미소나 이런 데서는 사실 필요는 한데 이게 고가이다 보니까 부담이 돼서 못하고 있죠? 예산을 세워 놓고 신청을 받은 게 아니고 신청자를 받아 놓고 계획을 세운 거냐 아니면 예산을 먼저 세워 놓고 앞으로 세울 거냐 이거죠.

상당히 많은 사람이 요구했을 텐데 그 중에 선별을 또 해야 할 거 아니에요? 복사 중입니까? 그러면 자부담을 원칙으로 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부담이 안 될까요?

그런 것 같아요, 보니까. 그렇다면 이게 어느 부락 단위나 아니면 농가단위, 작목반 단위로 하는 겁니까? 지금 우리 도에서 방침이 뭐냐 하면 통합브랜드화 한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죠? 그런데 쌀 같은 경우는 지금 워낙 브랜드 좋은 데가 청원생명쌀이라든지 생거진천쌀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브랜드 가치가 높다보니까 서로 양보를 안 하는데 청풍명월미라든지 이런 통합브랜드로 해서 충북을 알릴 수 있는 걸로 가야 되는데 지금 우리 12개 시·군에 보면 각 시·군에 쌀 따지고 보면 종류가 몇 십 개가 되는 것 같은데 소장님 그렇게 파악하고 계시죠? 그럼 이런 데마다 색체선별기를, 처갓집 쌀, 무슨 쌀, 누구네 쌀 그래가지고 나오는 게 전부 그런 건데, 여기 보니까.

그러면 이게 색체선별기로 구별을 해도 다 그 쌀이 그 쌀인데 이거 갖고 경쟁력이 있냐 이런 얘기죠. 일단 도정을 안 하고 있다가 요구하면 해 준다 이거잖아요, 그죠? 지원해 주는 건 문제가 아닌데 이것이 과연 사업의 성과가 있느냐 이런 얘기예요.

앞으로 봤을 때 전망이. 경쟁력에서 안 될 텐데, 쌀 브랜드 경쟁력에서 안 될 텐데. 그래도 브랜드화에 성공한 건 청원생명쌀하고 생거진천쌀이에요.

우리 소장님이야 다 필요한 사업이죠. 다 해야 되겠고. 그죠?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장님!

여기 미확정은 뭐예요? 미확정. 청원·청주는 미확정으로 돼 있는데 여기는 결정이 안 된 거예요?

음성도. 원장님 능력이 있으니까 걱정 안 한다니까. 절감 잘 하셨어요, 아주.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