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강태원 의원 발언
강태원 위원입니다. 우리 장주식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초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포커스가 될 수가 있는데요.
지난번 오송분기역에 관련돼서 그때 저도 사실 16개 시도를 다 돌아다녔습니다. 그 역할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제가 야당이었는데 지금 그 당시 초점은 16개 시도에서 추천하는 위원들이 결정하는 사안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16개 시도에 한나라당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했던 사안입니다.
이게 도민의 모든 총 역량이 결집됐지만 결정적 계기는 16개 시도를 돌아다녔던 한나라당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했거든요. 그러면 이번 같은 경우는 사실은 특별법 국회의원들이 결정하는 사안이 중요하다고 한다면 지금 국회의원을 다수당으로 하고 있는 한나라당 집권당의 힘을 어떻게 이용할 거냐에 대한 초점입니다. 그 점에서 우리 장주식 위원님이 지적한 사항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요.
지금 유치위원회 위원 명단을 보니까 사실은 이게 2005년도 10월에 확정이 되면서 저희가 2006년도 9월 27일날 위원회를 만들었는데 지금 이제 진행돼 오는 과정에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현역 국회의원으로 돼 있단 말입니다. 그렇죠? 국회의원 중심으로 보면 그런데 꼭 여기에 현역 국회의원들이 여기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이 별로 없습니다.
이에 반해서 힘을 중앙에 가서 쓸 수 있는 모든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로비할 수 있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사실은 한나라당의 소속 당협위원장이라든가 전 국회의원들 이런 분들이 힘을 쓸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유치위원회 위원 명단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사실은 초당적으로 협력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현역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지금 그 지역구의 소속을 가지고 있는 한나라당 당협위원장들도 당연히 포함시켜서 힘을 발휘하게끔 하는 것이 옳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 장주식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에 굉장히 동감하고요.
우리 여기 실·국이나 우리 사무국에서는 이런 데 초점을 가지셔 가지고 앞으로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에 관련돼서 저희 위원회 위원장님 모시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