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필용 의원 발언
이필용 위원입니다. 2007년도, 2008년도 화재발생 및 기타 허위신고한 출동건수 및 허위신고에 대한 처리결과 자료가 있으면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2008년도요.
예, 이필용 위원입니다. 먼저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본부의 역할에 대해서 그동안 도민들을 위해서 고생 많으신 조택희 본부장님과 소방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먼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2006년도에 보면 도내 화재발생 건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걸로 2006년도, 2007년도, 2008년도 자료를 보니까요.
그래서 2006년도에는 화재발생 건수가 1,226건, 2007년도에는 1,474건, 2008년도 10월말 현재 1,252건으로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7년도에는 전년 대비 20.2%가 증가하였고 2008년도에는 전년도 10월말 대비 1.4%가 증가한 걸로다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데요. 하루 평균 4.12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하루 평균 0.38명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원인별로 자료를 보니까 원인별로 보면은 부주의가 496건 39.7% 차지하고 있고요. 전기적 요인이 299건 23.8% 그 다음에 기계적 요인이 112건 또 방화로 추정되는 그런 화재가 89건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에서는 화재발생 건수 및 화재피해 증가가 이렇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떠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먼저 답변 좀 바라겠습니다.
또한 방화로 추정되고 의심되는 화재사건이 늘고 있는 거에 대해서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는 불을 끄기 위한 조직만이 아니라 본 위원 생각은 소방본부의 보다 큰 역할은 화재를 예방하는 그런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도 있지만 화재가 난 뒤에 화재를 진압하는 것만으로 소중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 소방본부에서는 각종 장비를 갖추고 화재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위해서 특히 노력을 해 줘야 됩니다.
특히 지금 공장들이 밀집해 있어 갖고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진천, 음성, 청원, 오창 이쪽 지역에서는 실질적으로 공장들이 대부분이 패널로 지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화재가 나 갖고 출동하는 시간이 불과 5분에서 10분이지만 이미 출동했을 경우에는 거의 반소나 전소가 돼 갖고, 반소된 것도 실질적으로 나중에 보면 건물을 사용을 못하더라고요. 다 뜯어내야 되지.
그러기 때문에 어떤 출동의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어떻게 보면 겨울철이 다가오니까 공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지도·점검, 인화물질이 비치돼 있는지 없는지, 아니면 공장 관리자들을 대상으로다가 소방안전교육을 시킨다든지 이런 예방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예방활동을 위해서 우리 소방본부에서는 어떻게 특단의 대책을 갖고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예컨대 한 달에 한 번씩이라든가 아니면 2주에 한 번씩이라든가 공장 관계자들 교육 일정표 같은 것 좀 세워 놓은 거 좀 있으신가요? 그래서 일정표대로 교육을 철저히 좀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점검도 자주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우리 음성, 진천 이쪽에는 사실상 개별입지 공단들이 많기 때문에 화재가 났을 경우에 그 위치를 몰라요, 보니까. 그러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공장이 어디에 어떤, 이름만 치면 공장 위치가 컴퓨터상에 떠 갖고 바로 자료가 출력돼 갖고 출동하는 소방차량이라든가 이런 데다가 지적도 같은 게 위치가 어디니까 어디로 찾아가는 거, 그런 거를 할 필요가 있는데 시·군하고의 어떤 공장입지를 컴퓨터상에 입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런 시스템이 좀 갖춰져 있나요? 글쎄요.
그래서 신규 공장들도 계속적으로 바로바로 입력을 해 갖고 출동을 바로바로 할 수 있게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세밀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