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재옥 의원 발언
최재옥 위원입니다. 충주의료원 행정사무감사를 5년만에 와 보니까 많이 변했어요. 홍주희 원장님 이하 혼신의 힘을 다한 거로 생각합니다.
충주의료원의 당면 현안 사항인 충주의료원 신축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아까 보고사항으로 대체를 하고 추진하는 데 있어서 문제점은 없습니까? 원장님, 문제점이 발생하면은 그 문제점 해결을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요?
예, 일단 의료원을 신축 이전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전혀 없다? 11명이요. 금년도 이사회 안건 처리한 걸 보니까 총인원이 8명이었다 7명이었다 11명이었다 이렇게 매월 그 총인원이 틀리고 또 이사회 안건을 보니까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현안 사항인 이전 사업에 대해서 안건이 한 건도 없고 금년에 우선 협상 대상자로 계룡건설이 결정됐죠.
그다음에 동부하고 롯데는 2위, 3위 해 가지고 2·3위로 그 뭐라고 그러나 참가수수료라고 그러나요, 위약금 물었죠? 그게 얼마 물었죠? 원장님이 도에서 집행했어도 당면한 현안사업인데 그 정도는 숙지하고 계셔야죠?
민자사업자 평가를, 민자사업평가위원회가 5명으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그죠? 민자사업자 우선협상 대상자 결정을 5명 심사위원이 평가한 것 아닙니까?
금년에 했는데도 모르겠어요? 그것을 금년에 심사위원 5명이 결정한 건데 3섹터 방식으로, 그죠? 계룡건설사로 결정은 누가 했습니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다가 용역을 줘서 거기서 결정을, 거기에 대한 설계 조사를 해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충주시청에는 계룡건설이 제출한 충주메디컬센터 이게 결정됐지 않습니까? 그럼 원장님이 그 정도 다 알고 계셔야지 원장님이 거기 심사위원회에 참석은 못했어도 이 과정은 알고 계셔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아니 관여는 못하는 거 알고 있어요. 암만 그래도 이 충주의료원에 가장 당면한 사항 아닙니까, 지금 이 의료원 신축 이전하는 게? 이게 더군다나 2003년도 의료원장님이 부장 시절부터 아주 계획적으로 추진하려고 노력했던 거 아닙니까?
이게 이제 와서 현실로 이루어지는데 이게 어느 회사가 결정이 되고 우리가 옮겨야 될 충주메티칼센터, 메디칼센터 결정되는 과정도 몰랐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고 이사회가 11명이라고 했죠. 그러면 여기 유인물에 이사 총원 11명으로 계속 적어 나왔죠.
어디는 2월 27일은 8명에 5명 참석했고, 5월 16일은 8명에 6명 참석했고, 9월 4일은 11명에 9명 참석했어요. 그죠? 그러면 총 이사 정원이 8명에 5명 참석했는데 정원이 11명에 5명 참석했으면 성원이 안 된 거 아닙니까, 이게?
이사가 2월에는 8명이고 9월에는 11명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원장님, 이사 총원이라고 써 있습니다, 여기 이사 총원. 유인물을 보세요, 78페이지.
이사 총원 8명 아니에요. 그죠? 출석인원이 5명이에요.
출석한 이사가. 맞죠? 이사 총원이 11명이잖아요.
그죠? 그러면 이사 총원은 11명으로 계속 적어 놔야지. 이것은 성원을 시키기 위한 하나의 숫자일 수밖에 없어요.
제가 원장님한테 질의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성원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사가 11명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이사 11명이 있으면 이사회에서 이 중요한 사항을 한번도 거론 안 했다는 게 이게 잘못된 거 아닙니까?
지금 금년 1월부터 중요한 이게, 금년 1월부터 계속 이게 이루어진 건데 그죠? 이사회에서 어떻게 그런 내용이 한번도 거론 안 될 수가 있습니까, 이 중요한 사항이?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이사회 때 구두상으로 지금 이렇게 추진하고 있다 이 말씀만 드렸다는 얘기죠? 아니 원장님, 자생단체가 아니죠. 추진위원회가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죠, 의료원 신축 이전하는 추진위원회가?
그럼 추진위원회에 도의원도 가입돼 있습니까? 이게 어떻게 자생단체예요? 충주의료원에서 구성한 단체죠.
아, 원장님, 그럼 충주 출신 도의원이 2명이 다 추진위원회에 가입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 도의원들이 만든 건 아니고 충주의료원에서 그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을 거 아닙니까? 18명으로 돼 있죠?
원장님, 1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18명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 그 추진위원회에 도의원들도 가입되어 있어요. 그죠?
그러면 그 추진위원들이 지금까지 활동한 게 하나도 없다는 얘기예요, 자생단체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민원이나 발생했을 때 추진위원들을 앞장세울 거고 무슨 당면한 사항이 있을 때만 추진위원들이 구성돼 있을 뿐이다, 이전사업하는 데 있어서는 추진위원들이 하등의 관련도 없다 이 말씀이에요? 이게 지금까지 이렇게 이루어지기까지는 2003년도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가지고 그때서부터 지금까지 이미 충주시 출신 도의원들이 상당히 노력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내용이나 또 여기 이사회도 도의원이 참석하고 있어요? 이사회는 아니죠? 그런 내용이 이 수감자료나 아까 원장님 업무보고 시에 그냥 간단하게 분묘 이장시키고 이런 것만 설명을 하시기에 그게 그럴 리가 없는데 그렇게 되어 있고 또 이전 사업하는데 문제점이 전혀 없다, 제가 보니까 여기에 진입로 600m에 추정공사비가 약한 40억이 들어간다고 써 있는데 40억원의 재원은 뭘로 조달할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해야 될 것이다, 그렇게 해 줘야 된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니에요, 원장님. 지금 중앙이나 이런 데 있는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에서도 지원해 주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현금으로도 주고 있어요. 그죠? 지금 이렇게 BTL사업으로다가 하면은 충주시에서 최소한도 진입로 공사 정도는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 주변에 가스를 공급해 준다든지, 상하수도를 해 준다든지, 진입로를 개설해 준 다든지 이 정도는 자치단체가 부담을 분명히 해야 됩니다, 이것은. 원장님, 그렇게 되게끔 부단의 노력을 하시고 그러는 과정에서 추진위원이나 이사회의 활동이 필요한 겁니다. 원장님 혼자 모든 걸 다할 수 없는 거니까.
추진위원이 있으면 뭐해요, 지금까지 한번 활동도 없는데? 이사회 안건 만날 임대료, 식당 임대료 얼마 주는 거 이것만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이렇게 막대한 예산 재원이 들어가는데 추진위원이나 이런 사람들을 앞세워서 우리 충주시에서 최소한도 진입로 공사비 정도는 부담을 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옥 위원입니다.
의료원 참 오랜만에 행정사무감사 하는데 내년에 100주년인가요? 100주년에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좀 해 보실 의향이 있습니까? 원장님, 간단간단하게 해 주세요.
아까 업무보고에 우리 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킨다고 해 가지고 더군다나 또 100주년이 되고 그래서 더 새로운 답변이 나올까 했는데 그건 아니고 내년에 100주년 기념이고 하니까 더 새로운 대안을 발굴해 주시기 바라고 사실 그동안 우리 청주의료원이 계속 적자, 아주 누적이 됐었거든요. 2006년도부터 흑자로 전환됐고 작년에 보니까 한 2억 이상이 흑자가 됐네요? 우리 원장님이 취임해 가지고 또 임직원들이 다 같이 합해서 이러한 결과가 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제가 그동안 의료원을 죽 봐왔고 또 의료원에 대해서 깊이 관심을 가졌다가 잠시 떠나 있었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한번 읽어봤어요.
의료원의 가장 경쟁력은 친절도입니다. 친절도에, 홈페이지를 한번 읽어보니까 한 10건인가 몇 건이 올라왔는데 친절하다 칭찬하는 것도 있었지만 불만사항이 더 많더라고요. 이렇게 이러한 불만사항을 어떻게 접수를 해 가지고 하시는지 그것 좀 잠깐 말씀해 주세요.
혹시 일반 병원과 다르게 우리 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이다 보니까 그것 더더욱 해 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관리이사님한테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마이크도 한번 안 잡은 거 같아 가지고.
이사님, 이 유인물은 이사님이 작성하시죠? 관리이사님이 다 하시는데 좀 전에 원장님께서 업무보고 할 때 내용하고 우리 준 유인물의 내용이 상당히 틀린 부분이 몇 군데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하고, 이사가 몇 명입니까?
이사가 11명이에요, 12명이에요? 어떻게 여덟 명이에요? 아니죠.
열두 명이나 열한 명되겠죠. 의료원 이사가 몇 명이에요? 원장님?
그런데 이사님이 이사 인원도 모르고 계시면 어떻게 해요? 그러면 2월에는 12명이었어요? 12명 된 적은 없죠?
한 번도 없죠, 12명 된 적은. 11명이 정원이에요, 의료원에. 의료원에 이사회는 원장님 포함해서 열 명인데 2월에는 12명이었었고 6월에는 10명밖에 안 되더라고.
이게 그러니까 오인된 거죠? 잘못 적힌 거죠? 여기에.
이사님, 제가 왜 이사님한테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저희 위원들은 의료원에 직접 참여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여기에 적혀 있는 유인물을 보고 이거 근거에 의해서 의료원을 판단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렇게 유인물이 오보가 되면 바로바로 좀 고쳐주시고 그래야 되는데 그런 게 일절 없었거든요. 만성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지 않습니까? 이런 유인물이나 보고하는 내용도 좀 변화가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작년도 한 내용하고 올해 한 내용하고 글씨만 틀리게 해 가지고 하기보다는 새로운 혁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