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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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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위원입니다. 먼저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충주의료원을 발전되게 만들어주신 홍주희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가오는 2009년도에도 좀 더 배전의 노력을 하셔서 더 발전되는 충주의료원이 되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년도에 감사자료를 보니까 2쪽이 되겠습니다.

시정·처리 요구사항에서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대출금을 해 줬는데 회수가 잘 안 된다는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보니까 대다수가 지금 관사에 임차를 해서 지원해 준 금액이에요. 대략 보니까 외부 관사 임차만 거의 한 3억 정도가 외부 관사 대출금이 나가 있고요.

이런 현실이라면 어차피 안림동에 신축을 해서 충주의료원이 새로 들어가는데 그쪽에 새로운 관사를 지을 계획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어차피 지금 의료진들이 거의 다 관사를 쓰고 있는 입장인데 이것이 멀리 떨어져 있다 보면 응급 시스템 체제가 잘 안 맞거든요. 그렇다면 어차피 신설되는 신축 건물 옆에 관사도 같이 신축이 돼서 들어가야 되는 게 맞는데 물론, 여러 가지 자금사정이나 예산 때문에 그렇겠습니다만 이런 문제를 다시 한번 도하고 협의하셔서 어차피 신축할 시점에 같이 맞아 돌아가야지만이 이게 맞기 때문에, 그렇다면 어차피 좋은 의료진이 와서 좋은 의료 서비스의 질을 봉사할 수 있는 차원이 되기 때문에 같이 맞물려야 되지 않겠나 해서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건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도하고 협의를 하셔서 같이 추가 맞물려서 할 수 있도록 연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자료 13쪽에 보면 정·현원 현황이 있습니다. 2008년 10월말 보면 정원이 167명인데 현원이 203명이에요. 그러면 36명 정도가 더 정원이 늘어난 상태인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정원보다 현원이 더 많은지.

이해는 가는데요. 그렇다고 저희들이 레지던트를 간호사를 해서 교육을 시켜서 나갈 때 저희들 의료원에서 다시 취업을 해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수습기간만 거치고 딴 데로 가십니까? 글쎄 본 위원이 알기로는 우리 도내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간호사들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나서 병원마다 간호사 유치 경쟁이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어차피 이렇게 좋은 교육을 시켜서 한다면 저희들 의료원이나 또 지역의 의료 기관에 연결시켜 주는 그런 제도도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해가 가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선 업무보고에서도 말씀하셨는데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에 3실 18병상을 4실 24병실로 확대해서 운영을 하시겠다고 그랬는데 이거 효과가 있습니까?

그런데 원장님 말씀은 간병인을 따로 둔다는 얘기인가요?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병실도 확대하다 보면 상당히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이 계실 때 일부 보호자들이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게 확대하는 것만이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서 제가 선뜻 이해가 안 가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공공기관이 어떤 거를 민간에 앞서가는 것이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본 충주의료원에도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공공기관이면 일반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어떤 경우에는 일반보다 월등히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충주의료원의 실태는 어떤 정도 실태로 운영하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전해 가는 신축 건물에도 장례식장이 부수적으로 들어가나요? 그렇다면 앞으로는 좀 더 원장님께서 연구해 주셔서 물론 민간하고의 경쟁을 한다는 것은 좀 그렇겠습니다마는 공공의 서비스 목적이 있다 보니까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서비스를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호 위원입니다. 먼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주의료원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현안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감사자료 8쪽하고 감사자료 39쪽 임직원 이직 현황하고 채용하고 연계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자료에 내 주신 것을 보면 정원에 302명 있고 현원이 283명입니다. 지금 현재 부족된 인원이 대략 한 15명 정도가 모자라고 있거든요.

자료에 보면 의무직이 정원이 32명인데 28분 계시고 간호직이 114분인데 113분, 임상병리사가 열 분인데 아홉 분, 방사선사가 열 분에서 아홉 분, 물리치료사가 세 분에서 두 분, 작업치료사가 한 분인데 한 분도 없고요. 간호조무사가 38분에서 35분 해서 지금 인원이 모자라고 있는 거 같은데 지금 이렇게 302명에서 283명이라도 운영하는데 문제점이 없으신지. 간호조무사나 간호사 분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얘기는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특히 지금 보면 의무직이 32분에서 28분이 해서 네 분이 결원이거든요.

그래도 운영상에는 문제점이 없으신가요?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까 이해가 갑니다. 갑자기 병원에 의사분들이 결원이 됐다 해서 저도 이해가 안 가서 자료를 보고 질의드렸습니다.

연계해서 임직원 이직 현황을 보면 2008년도에도 의사선생님들이 15분 들어오시고 10분이 나가시고 간호사분들도 27분이 들어오시고 14분이 나가시고 기타 계약직이 32분에서 16분이 또 퇴사하시고 그래서 이직현상이 상당히 많거든요. 이 원인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지금 원장님 설명 들으니까 이해가 갑니다.

새로운 입장에서 새로운 수혈을 하기 위해서 부득이 하게 구조조정을 하시고 새로운 분을 또 맞으셨다니까 이해는 가는데 전문직이 갑자기 이직률이 높다 보니까 선뜻 이해가 안 가서, 이런 분들이 상당히 오래 계셔야 의료의 질이나 서비스나 환자가 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입장인데 갑자기 여러 분들이 그만두셨기에 어떤 이유가 특별한 게 있었나 하고 본 위원이 질의드렸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23쪽에 대민 무료진료현황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보고해 주신 자료를 보면 2008년도 10월말까지 20개소를 방문하셨다고 하는데 대략 방문지역은 어느 지역을 다니시면서 하셨는지 자료상에는 나와 있지를 않아서요.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뜻도 거기 있습니다. 충주의료원이 북부권을 거점병원으로 있기 때문에 청주의료원 만큼은 중부권이나 청원·청주권 또 남부권을 커버해 주시면 좋지 않겠는가 특히 남부권 같은 경우에는 옥천·영동은 상당히 소외가 많이 되어 있거든요.

보은은 지금 고속도로로 인해서 상당히 지금 청주하고도 인접해 가는 입장이지만 의료 사각지대인 옥천이나 영동 같은 경우에는 더더구나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까 소외감을 상당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쪽에 의료서비스를 많이 활용하신다면 같은 충북도민이라는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같이 협력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남부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종호 위원입니다.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43쪽의 장례식장 운영현황입니다. 3년치를 저희들한테 보고해 주셨는데 이용건수나 사용료 징수실적을 보면 꿰어 맞추기 한 숫자가 아닌가 이런 의심이 들거든요. 2008년 10월말까지 1,109건수가 있고요, 2007년도에 1,355건, 2006년도에 1,355건 건수도 똑같고요.

이걸 평균을 내봐도 월별 한 111건에서 112건 정도, 금액도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약간의 시설사용료나 이런 건 금액만 차이나지 그래서 어떤 꿰어 맞추기 위해서 만든 데이터가 아닌가 이런 의구심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 있으신지요? 실적이 아니고요.

제가 봐서는 어떤 숫자를 맞추기 위해서, 금액을 맞추기 위해서 데이터를 뽑아 놓은 게 아닌가, 암만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지만 프로그램은 거기 입력시키기 나름이거든요. 어느 정도 근사치를 가지고 입력을 시켜 놓으면 거의 비슷비슷하게 나옵니다, 금액이 약간 차이는 나지만. 그래서 본 위원이 봤을 때 연도별로 인상이 됐다고 하더라도 거의 금액이 차이가 안 나요.

오히려 사용자하고 의료원하고의 어떤 손발을 맞추기 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누가 봐도 이것은 대번 여실히 드러나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비슷하게 맞춰갈 수가 없는데… 글쎄 양심껏 경영을 하시고 훌륭한 경영을 하시는 우리 김영호 원장님 말을 믿어 의심치는 않습니다만 이 숫자상으로 봤을 때는 거의 맞추기 위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비슷비슷해요.

거의 입으로 맞춰도 이렇게 맞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고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이번 주에 충청리뷰에 나온 자료를 제가 보니까 뭔가 청주의료원의 장례식장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지금 데이터를 빼 놓은 걸 신문 스크랩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보면 같은 평수에 물론 청주목련공원 장례식장이 원거리로 떨어지다 보니까, 이용자가 떨어지다 보니까 가격을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만 지금 같은 평수에도 거의 한 44만원 차이가 나거든요. 더구나 공공기관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은 대민 서비스를 우선으로 둬야 되는데 물론 수익면도 염두에 안 둘 수는 없겠습니다만 어느 정도 민하고의 약간 차이가 있어야 되는데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 물론 서비스가 좋고 하다 보니까 이용률도 많이 있겠습니다만 그럴수록 오히려 공공기관에서 더 서비스를 해야 되는 입장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원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글쎄 물론 원장님 말씀이 틀리다는 반론 제기는 아닙니다. 가능하면 일반 서민들도 접근하기 좋게끔 가격이 저렴해야 되지 않겠는가, 더구나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민하고 똑같다면 관계 없습니다마는, 민간기관이라면 수익을 창출해야 되는 입장이지만 공공기관은 어쨌든 대민을 위하고 서민을 위하는 기관이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같은 입장이라면 조금 더 저렴하게 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게 좋지 않겠냐 하는 뜻에서 질의드렸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또 청주의료원이 모든 도민이 접근하기 좋은 의료원이라는 얘기를 듣게끔 더 노력해 주시기 바라면서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