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이종호 위원입니다. 먼저 미래를 주도할 참되고 창의적인 인간 육성을 위한 정일품 보은교육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중규 교육장님, 박경희 교육과장님, 김두환 관리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간단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감자료 43쪽에 운영위원회 구성 현황입니다.
구성 현황을 보니까 이것이 인원이 위원 수가 정해져 있을 텐데 차이가 많아요. 삼산초등학교는 아홉 분이 계시고 동광초는 열한 분, 나머지는 다 여덟 분이 계신데 중등학교에서 보은중은 열두 분, 속리중은 여섯 분, 내북중은 다섯 분 이런데 왜 이렇게 위원수가 확실치가 않은지… 그건 본 위원이 확실히 몰라서 질의드렸던 건데 대략 어느 위원회든지 구성인원이 정해져 있거든요. 그런데 아마… 운영위원회는 아마 학생 수에 따라서 편성이 되는 거를 본 위원이 몰라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 46쪽에 영양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면은 지금 초등학교가 15개교에 여섯 분의 영양사 선생님들이 계시거든요.
미배치 교사의 조치사항을 보니까 순회근무로 지원한다고 했는데 과연 여섯 분이 15개교 학교를 다 순회하면서 할 수가 있는지 또 한 분 선생님은 직접 수업을 하십니다. 실과로 월 2시간씩 해서 실험실습을 들어가신다고 판동초등학교는 영양사 선생님이 실습까지 직접 하시게 되어 있고 여섯 분의 선생님께서 15개 학교를 다 커버할 수가 있는지 본 위원이 의문이 나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운반급식을 하기 때문에 직접 배치는 안 하고 계신다 이거죠?
그럼 운반급식을 할 때는 영양사 선생님들이 직접 참가를 해서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직접 조리는 안 하고 확인한 것을 가지고 다시 타 학교에다가 운반하신다는 얘기죠?
그럼 급식배분은 학생들이 직접 합니까? 아니면 학부모들이 나와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중학교는 영양사 선생님이 한 분도 안 계시거든요?
직접급식을 하는데 영양사선생님이 안 계시면 어떻게 해요? 잘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거주관계를 지금 자료 53쪽에 보시면 선생님들이 관외거주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아마 군지역이나 이런 데에서 특히 면지역 같은 경우는 인구가 줄고 있기 때문에 어느 지역이나 인구 늘리기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거든요. 충청북도 같은 경우는 청주, 청원 그리고 진천, 음성 외에는 지금 다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감소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런 관외거주 선생님들이 많다는 것은 뭔가 관내로 이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이 안 되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최소한도 선생님들만큼이라도 주소를 옮겨와서 인구 늘리기에 일조를 하셔야 되는데 다 주소지를 관외에 두고서 왔다갔다 하신다면 뭔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입장에서 문제가 있지 않은가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늘리기 정책에도 역행하는 처사가 아닌가 하는 의문점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교육장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답변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가지만 이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도 맞습니다.
헌법에 거주의 자유가 있는 것은 어떻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가능하면 그 지역을 위해서 유도시켜서 보통 선생님이 와 계시면 짧으면 1년, 보통 장기간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다시 또 옮겨갈 때 주소를 옮기고 물론 자녀들 교육문제 이런 것 때문에 주소를 다 옮기긴 뭐 하겠습니다만 자녀들 주소는 놔두더라도 얼마든지 될 수 있기 때문에 오시는 선생님들만큼이라도 그쪽 지역에 관내지역으로 주소를 옮겨 놓으셔서 그 지역에 같은 소속감을 갖을 수 있게끔 다시 한번 유도시켜 주시길 다시 한번 바라겠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보은교육청의 홈페이지를 검색을 하다 보니까 조금 뭔가 홈페이지에 문제점이 있지 않은가 각 교육청의 홈페이지를 검색해 봤습니다만 보은교육청이 너무 안이하게 관리를 안 한 것 같습니다. 특히 문제점은 ‘교육장님께 바란다’ 코너를 제가 한번 열어 보려고 하니까 회원을 가입을 해야만 내용을 열어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 뭔가 비밀스런 내용이 이런 건의나 이런 것이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해 놓은 게 아닌가, 어느 자치단체나 어느 교육청을 가도 다 열어 놨는데 공교롭게 보은교육청만 회원이 가입되기 전에 열어볼 수 없게 해 놨습니다.
뭔가 문제점이 있지 않은가, 답변을 해 놓은 답변글도 회원가입을 해야 열어볼 수 있게 해 놨어요. 그래서 이런 거는 열린 행정이 아닌 열린교육을 지향하는 교육청 입장에서 뭔가는 잘못된 행정이 아닌가 그래서 이것 다 열어보질 못해서 내가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닫혀 있는 행정을 하신 게 아닌가 해서 제가 질의드렸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안 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안 되고 있고요. 또 하나 공고나 교육소식 같은 것이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금년에 아마 한 달여 밖에 안 남았는데도 올라온 소식이 세 가지 밖에 없어요. 그렇게 도교육청이나 보은교육청에선 알려야 될 소식이 없는 건지 상당히 제가 홈페이지 들어가 보고 뜨악했던 입장인데 뭔가 관리를 제대로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종호 위원입니다.
근본을 이어가는 영동교육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정구석 교육장님, 또 김지홍 교육과장님, 정항수 관리과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세 가지만 간략하게 질의드릴 테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난계 국악선생님의 고향이면서 국악의 고장으로 알려진 영동을 위해서 국악을 아주 열심히 해 주시는 정구석 교육장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전에도 언론의 보도를 봤습니다만 우리 영동인터넷고가 도내 국악경연대회 대상을 받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서도 얘기해 주셨지만 지방자치단체인 영동군에서 많은 관심이 있어서 1억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을 해 주셨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저희들 국악이 없어지지 않고 후세들에게 영원히 전해질 수 있도록 좀더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저희들 감사자료에 보니까 76쪽에 우수인재 해외체험 연수를 5회 해 주셨어요. 아마 12개 도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중에는 처음 이걸 접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내용도 괜찮은 것 같은데 문제는 어떤 예산을 가지고 어떻게 하시는지, 지금 자료에 보면 지역사회에서 지원금 2,000만원, 이 2,000만원 가지고는 상당히 어려운 입장인데 어떤 경로로 해서 어떤 학생들하고 가게 됐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도교육청에서 1,000만원, 지역인사로 해서 1,000만원, 영동고등학교에 1,000만원인데 영동고등학교에 사립에 어떻게 재원이 있습니까? 동문회에서 장학금식으로 1,000만원 지원 받은 중에서 이 돈을 가지고 이용하셨다는 얘기죠?
상당히 진취적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영동군에서 지원을 받는 전체 금액은 얼마를 지원 받고 있습니까? 이거 말고요.
전체적으로 영동군에서 지원을 받는 교육지원금이 얼마나 1년에 받고 계십니까? 매년 그렇게 봤습니까? 아니면 연차적으로 차이가 납니까?
영동군 재정으로 봤을 때는 5%는 상당히 높습니다. 재정력이 높은, 12개 시·군 중에서는 아직 지원조례를 안 한 데도 몇 군데 있습니다만 5% 정도면 영동군 재정능력으로 봐서는 상당히 많이 지원을 받고 정구복 군수님께서도 후세 양성을 위해서 많은 지역 인재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것 같은 감을 받은 게, 조금 전에도 외국어교육에서도 7억5,000만원을 금년에 지원받으셨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아마 영어체험센터를 만들기 위해서, 본 위원이 알기로는 1개 교에 2억5,000정도면 3개 학교를 한 것 같습니다. 7억5,000정도면. 2억5,000정도가 들어간단 얘기를 들었는데 정구복 군수님이 상당히 이 부분에서는 앞서 가시는 것 같습니다. 12개 시·군에서는.
많은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신경써 주시고 하는데 아무래도 해외체험 같은 경우가 이걸 우수사례로, 자체에서만 하실 게 아니라 도 교육청에도 좀 얘기를 하셔서 12개 시·군에도 이게 전파가 될 수 있도록, 상당히 좋은 제도 같습니다. 지역에 지방자치단체나 지역의 인사 분들이나 동문회에서 이렇게 해서 하는 것은 상당히 드뭅니다. 장학금을 내려주는 데가 많지만 어떤 후진을 위해서 해외연수까지 기회를 준다는 것은 상당히 드문 사례이기 때문에 이런 사례는 도 교육청 내에서도 홍보를 하셔서 타 지역교육청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이런… 그런 책자 있으면 저희들한테도 한 부씩 나눠주시고요.
이건 좋은 사례이기 때문에 저희들 위원님들도 각 지역구가 다 계시기 때문에 관내 교육청에도 홍보를 해서, 또 동문회나 이런 데에 홍보를 해 가지고 이런 좋은 선례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제도화를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질의드렸던 영어영재,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영어체험센터를 위해서 7억5,000만원을 투자하셨는데 여기 보고해 주신 내용 보면 거의 다 쓰기 위주로 저희들한테 자료에 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지금 현재 원어민을 두고 교육을 하고 하는 것은 저희들이 직접 외국인을 상대했을 때, 쓰는 건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씁니다. 왜냐 하면 문법식으로 배우다보니까 쓰고 또박또박 읽는 건 잘 읽는데 외국인 만나서 대화를 하려면 못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귀가 열리는 교육을 받은 게 아니라 문법식으로 교육을 받다보니까 쓰고 그냥 읽으라는 건 잘 읽는데 직접적으로 외국인을 만나서 말을 하라면 말문이 확 막혀버려요.
그래서 본 위원이 군 생활을 카투사 생활을 3년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들어갔을 때 4주 영어교육을 다시 받고 부대에 다시 배치가 되는데 쉬운 예로 어디를 가니 그러면, ‘Where are you going?’ 하면 외국인들하고 저희들하고 대화를 할 때 ‘아이고’ 소리밖에 안 들립니다. 저희들 귀에 들어오는 소리는.
그런데 저희들이 직접 배울 때 ‘Hi! Where are you go?’ 이렇게 들었는데 걔네들이 발음할 때는 ‘어이구’하니까 ‘아이고’ 소리를 하는지 뭔 소린지 잘 못 알아듣습니다. 쉽게 말해서 인사하는 ‘How do you do?’ 걔네들 발음은 저희들 귀에 들리는 건 ‘How do’ 소리밖에 안 들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혀 저희들이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떤 쓰기 교육도 중요하고 문법이나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히어링이 중요한 교육이 아닌가. 어차피 원어민을 저희들이 배치해서 영어교육을 받겠다는 건 그 사람들의 말하는 습관이라든가 귀가 열리기 위해서 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그쪽 교육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특히 초등학생들한테는 쓰기보다는 귀를 열리게 하는 교육이 우선이 아닌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런데 여기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교육장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야지만 이것이 어느 외국인을 만나도 자신감 있게 얘기를 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성인들 대학을 나오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사람하고 대화를 하라면 다 말문이 막히고 얼굴부터 빨개지지 말을 못합니다.
사실은 잘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입이 열리지 않다 보니까 초등학생 정도만큼은 너무 주입식교육보다는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히어링 쪽으로 교육을 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해서 제가 다시 한번 촉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그런 방법으로 영동교육청이 특히 여러 가지 좋은 사례도 많으시기 때문에 이런 영어교육 면에서도 12개 시·군 중에서도 제일 앞서가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입니다. 장시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정구석 교육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면서 간단히 한 가지만 잠깐만 마지막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영동교육청 홈페이지를 본 위원이 들어가 봤습니다. 대체적으로 타 교육청보다는 운영을 잘 하고 있는 편인데 문제는 열린 마당에 질의·응답코너에 들어가 보니까 질의·응답은 과거에 쓰던 문장이거든요. 대다수의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이, 교육청을 얘기하면 ‘교육장께 바란다’는 걸로 바꿔놨습니다.
그런데 여기만 유독 질의·응답이라니까 어떤 의무사항만 질문하고 답변하라는 건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금년이 지금 한달 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만 딱 3건밖에 올라온 게 없어요. 그렇게 궁금한 사항이 없이, 영동교육청이 잘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내용도 보니까 전혀 교육하고 관계없는 것도 많고요. 대체로 다른 거는 영동교육소식이나 이런 것이 타 교육청보다는 상당히 빨리 올려놓고 도 교육청에서 시행하는 거나 영동교육청에서 시행하는 것도 수시로 올려놨는데 유독 질의·응답코너에만 과거를 답습을 한 게 아닌가.
그래서 이 코너만큼은 열린 행정을 해서 바꿔주셔서 영동군민이나 학부모들께서 궁금한 사항을 수시로 교육장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런 폼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해서 마지막으로 건의를 하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