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정윤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정윤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윤숙 위원입니다. 맞춤형 학력 관리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쪽이 되겠는데요.

어깨동무 공부시간 운영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어깨동무 공부시간이 학력부진 아이들, 한글 못 깨우친 아이들에 초점을 맞춰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학교별·학년별 우수 학생들과 1대1 결연인데 이것을 각 학교에… 교육장님, 각 학교에 소규모 학교까지 포함해서요.

한글을 터득하지 못한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되나 그 통계가 자료를 다 봐도 안 나와 있어요. 몇 명이나 되나요? 그러면 통계에 기초학습 부진아가 32명인데 구제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 그러니까 그 중에서 구제된 아이들이 24명이고 나머지 아이들이 8명이네요?

그런데 이게 기초학습 부진아이들이 한두 달에 되는 게 아니고 6개월 이상 되더라고요. 꽤 장시간 걸리는데 연말까지 얘들이 다 구제된다면 아주 보은교육청의 교육장, 교육필드 말하는 거예요. 교육장님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교육장은 상당히 성과가 있는 걸로 보고요. 그럼 내년에는 기초학습 부진아이들이 제로베이스… 내년까지 교육사회위원회에 있을 예정이니까 내년에 이 건을 다시 질의를 드릴 거거든요. 그러니까 기초학습 부진 아이들이 사회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얘들을 각별히 교육장님께서는 우리 교육의 장을 아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신다고 생각하시고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고요.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는데 제가 HCN어린이 영어 말하기 대회를 구경갔었어요. 그게 한달 전쯤 있었거든요.

그런데 청주시에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참석을 했고 외곽지역은 충주는 나왔는데 보은이나 이런 외곽지역 어린이들이 참가를 하지 않았더라고요. 그게 본선이었거든요? 지방에 있는 본선이었는데, 제가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가서 느낀 거는 3분 동안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은 토킹이 돼요.

그런데 가다가 원고를 잃어버려서 커트됐을 때 심사위원이 아주 짧게 말하는, ‘누구 학생, 참 잘 했어요. 한번 더해도 되니까 해 보세요.’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얘기를 학생이 못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실제적인 어린이 영어 말하기 대회가 아니고 원고 읽기 대회의 격이었다 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조화로운 맞춤형 학력관리에 같은 맥락인데요. 여기에 야간에 만나는 방과후 원어민, 같은 페이지입니다. 7페이지.

야간에 만나는 방과후 영어학습도 삼산초에 1,500만원을 지원하고요. 초등영어거점 확보 운영이 동광·삼산·수정초등학교 각 2억5,000만원씩이니까 7억5,000만원이죠. 그러면 영어교육 말하기 교육에 7억6,500만원 이외에 더 드는 돈 있습니까?

그런데 돈을 많이 들였다 이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야간에 만나는 방과후 원어민영어학교 운영을 하면 야간에 엄마들이 데리고 왔다 데리고 갈 수 있나. 요새 또 원어민 교사의 대부분이, 다가 그렇다는 게 아니고 간혹 지난번 뉴스에도 났지만 원어민 교사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좀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 과연 우리 아이들 하나 하나 밤에 엄마들이 데리고 갔다 데리고 올 수 있는 환경이 되는지, 아니면 그 원어민 교사가 정말 교사로서 자질이 있는지 교육장님께서 확인을 하셨는지 그걸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냥 군청 부동산교부세에서 지원하는 2억5,000만원 가지고 다 한다고요? 글쎄, 이게 적은 돈이 아닌데 삼산초등은 2억5,000만원이 지원이 되면서 밤에 하는 영어교실에 1,500만원이 또 지원이 되거든요. 그러면 어떤 학교는 학부형들이 불평하지 않겠어요?

누구는 1,500만원 더 주는데 누구는 안 주고 그런 균등성에 조금 위배되지 않습니까? 이것을 지적하려고, 돈을 더 주고 덜 주고 이거를 지적하려고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게 아니고요. 7억6,500만원, 거의 8억 정도 돈이 영어 말하기에 드는데 우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께서도 고등학교 때 영어말하기경시대회에 나가서 1등 한 그것으로 영어에 더 매진해서 사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빛내는 그런 분이 되셨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을 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라든지 이런 대회에 참가해서 자기의 능력을 같은 내 또래 아이들과 견주어보는, 자아진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게끔 많이 경시대회도 나가고 영어원고읽기대회에 아이들을 참석시키지 말고 토킹할 수 있게, 간단히 말하는 영어도 못 알아듣고 그냥 들어가 버린다거나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열심히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여기에 첨언을 하자면 조금 아까 최광옥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소규모 학교 아이들 있죠? 걔들은 영어교육에 제가 자료를 봐도 걔들한테 영어교육을 한다는 자료는 없어요.

그래서 그걸 지적하는 거는 아닙니다. 걔들도 가령 밤에 원어민 영어학교 운영에 혼합교육을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건 제가 첨언을 드리는 겁니다.

혼합교육을 시킨다든지 아니면 초등영어거점학교 운영을 하면서 한 가지를 더 생각한다면 우리가 학습부진 아이들도 계획적으로 지금 32명인데 24명이 구제되고 8명이 남았는데 얘들도 다 구제하는 방안까지 가지고 계시니까 이 소규모 학교 아이들도 몽땅 승합차로 태워다가 영어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이것을 혹시 하고 계시면 말씀을 해 주시고 안 하고 계시면 어떻게 하실 건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질 높은 교육을 하고 계신데 본 위원이 기우였나 봅니다. 앞으로 마음놓고 부모들이 맡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본 위원이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장님, 방금 최재옥 위원님 질의에 대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수감자료 108쪽에 보면요. 교육청에서 영양교사 관련해서 영양교사의 업무 한계. 학교에는 영양교사와 계약직, 비정규직 영양사만 배치되어 있고 영양사의 직무에 보면요.

식단 작성, 식재료 선정 및 접수, 위생, 안전, 작업 관리, 검수, 식생활 지도, 정보제공 및 영양상담, 이런 학교급식에 관한 거를 하는데 이게 수업을 꼭 해야 된다면 뒤 페이지에 보면 봉명중학교하고 청주고에서는 재량활동으로 수업을 그냥 3시간, 12시간 이렇게 재량활동으로 수업을 했지 영양사가 꼭 수업을 해야 된다는 거는 본 위원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보충질의를 드리는 건데요. 위원님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그냥 답변을 하신 건지 아니면 정확한 식견이 있으셔서 답변하신 건지 그것을 질의드리겠습니다. 본 위원 생각으로는요.

영양교사는 교사라 하더라도 식생활이라든지 식습관이라든지 이런 것의 보통적인 교육을 할 수 있어도 실질적으로 가정시간에서 뭐 하듯이 이런 교육은 좀 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윤숙 위원입니다.

그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기준 점검 22개 항목이 있죠? 그 22개 항목하고 지도 권장사항 21개 항목 그리고 식품위생검역 준수사항 40개 항목 이 항목을 주세요. 급식시설 위생검사 내역에 관해서 한 항을 달라고요.

되셨습니까? 정윤숙 위원입니다. 기초학습부진아 수가 교육장님, 몇 명이나 영동교육청 관내에 있습니까?

그러면 이 36명에 대한 대안 내지는 수업조치에 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게 기초학습부진아가 1 대 1로 가르쳐봐도 6개월 이상이,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보통 그 학교 전체에도 몇 명 모여서 선생님이 지도도 하시고 열의 있는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자기네 반 아이 하나를 계속 지도하시는 선생님도 물론 계시거든요. 그런데 그걸 적극적으로 교육지침으로 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방법은 없으신가요?

아니면 그렇게, 학습부진아에서 탈피한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럼 그 교사에게 특별한 인센티브, 그런 인센티브는 없는데 인센티브를 줘서라도 이것에 대한 철저한 대책 같은 거는 세우신 거 있으면 말씀해 줘 보세요. 이게 기본·기초학습 부진아 제로화 추진이라고 해서 여기 추진사항에 7페이지에 나와 있기는 한데요.

본 위원 생각으로는 제로화 추진하신다고 해도 제로화가 되기가 쉬운 것이 아닌 것을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에 관해서 한글 못 깨우친 아이들에 관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내년에 연관 사업 보고를 할 때는 각 교육청마다 더 적극적으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로화가 되기 위해서는 교사에게 특단의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이게 제로화가 되지 아무리 마인드를 갖고 있어도 이거 아이 하나 6개월, 7개월 동안 계속 가르치는 게 쉽지가 않거든요.

그런 마음은 있으신가요? 그리고 더군다나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의 경우에는 청주시내하고 멀리 있고 인구가 계속 줄기 때문에 이러한 쪽에서 더 철저해야 진실한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또 그것과 관련한 질의인데요. 시우보우캠프 운영에 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2008년 8월에 한 걸로 이렇게 나와 있는데 효과가 어떤 면에서 좋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시우보우캠프, 학습부진아에 대한 질의는 끝났고요. 시우보우캠프 운영에 관해서 2008년 8월에 했는데 이것에 대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쎄 교육장님 대답하시는 폼으로 봐 가지고는 시우보우캠프 운영을 그렇게 적극적으로 하시고 있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부정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럼 교육가족 사랑의 결연운동 전개는 이것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내내 거의 비슷한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거의 같은 맥락이잖아요.

사랑의 결연을 통한 대안교육의 내실화인데 그 내실화가 얼마큼 되어 있냐를 저는 지적을 드리는 거거든요. 이 정도 질의에는 교육장님 줄줄줄 나와야 되는, 그래도 사실 현장에 가면 이렇게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건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1교사1학생 결연지도인데 이것도 아까 제가 말씀드린 기초학습부진아와 거의 같은 교육방식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더 이상 지적하지 않을 테니까 내년도 교육방침을 세울 때는 이 학습부진아라든지 기초학습부진아라든지 대안교육 하는 해당 학생들이 사실은 선량한 아이들 98%는 애들 1~2% 때문에 충북교육이 만날 문제 있다, 충북교육이 어떻다, 학교폭력에 시달린다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근본은 여기에 있으므로 이 근본을 정말 제로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숙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장님께서 교육장님을 너무 사랑하시는 관계로 비호발언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교육장님 여기 영동교육장님으로 오신 거가 언제 오셨어요? 2007년에 오셨습니까?

어떤 맥락에서 질의를 드리느냐면요. 교직원 동아리 운영 및 지원에 관련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이 교직원 동아리 운영이 2007년도에는 영동이 5건 있었어요.

지원한 동아리가. 그런데 2008년도에는 한 건도 해당사항 없음이거든요. 교육장님 오시고 나서 동아리 하지 마 뭐 이렇게… 왜 2008년도에는 교직원 동아리 활동이 전혀 중단됐습니까?

지난번 교육장으로 계셨던 박의상 국장님이나 지금 학교 퇴임하신 교장선생님들께서 연주회도 하시고 하는 모습이 동아리 활동하셨던 그 산물로 활동하시는 것 보면 굉장히 좋아 보이고 또 교직원의 삶의 질 향상이 곧 아이들에게, 학생들에게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고 즐기는 것에 관해서는 수업시간에 한마디라도 더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취지에서 대학에 들어가도 동아리 활동을 잘 하느냐 못 하느냐가 대학생활 4년에 다음에 직장생활까지 연결되고 그만큼 동아리가 중요한데 왜 동아리 예산배정을 안 하셨어요? 예, 없어지는 바람에 그러면은 교육장님께서 영동교육청의 그 모든 것을 혁신을 추진한다든지 아니면은 뭐 다른 어떤 아까 말한 대로 학습지도나 아이들을 한다든지 이거는 전체적으로 교육장님 소관일 텐데 혁신팀이 없어지는 바람에 이게 뭐 나중에 알고 놀랐다 이거는 전혀 교육장님 평소 인품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거든요.

이것을 지적하는 또 하나의 사유는 지금 영동 같은 경우에는요. 학교별 특색교육에 굉장히 힘을 쓰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영동초등학교는 국악관현악단이 있고 또 양산에는 숨겨진 끼를 발굴한다거나 황간중학교, 영신중학교, 심천중학교 이런 4개의 학교들이 다 전통음악에 관해서 국악경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또 난계국악단도 있고 여기에는 굉장히 특색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장이거든요.

그러면 이 선생님들도 학생들의 끼와 특색과 지방화의 특색에 맞는 가령 충주의 중등부 교사 국악합주동아리라든지 여기까지 안 되더라도 벤치마킹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 도시에 와서 이 영동이라는 군에서 내가 교원으로서의 활동을 하려면 여기 와서 한 가지라도 배워 가는 의미도 있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도 있고 해서 연계되는 연계교육이 되어야 되는데 선생님들의 교직원동아리 하나를 볼 때 학교별 특색교육을 하신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교사와 학생간의 연계교육은 되지 않았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세부적으로 더 지적을 드리자면요. 영동 사물놀이 같은 동아리는 굉장히 바람직한 동아리이면서 또 화 발산하는 것 있죠? 이것에도 좋은데, 똑같은 270만원씩 2007년도에 동아리활동비를 나누어 드렸어요.

이거 사물놀이 하려면은 사물놀이 기구도 있어야 되고 사물놀이에는 어울리는 의상이 있어야 되거든요. 정말 사물놀이는 외국출장 가서도 아까 교육장님 방에도 꽹과리가 있어서 제가 아주 의미 있게 봤거든요. 그런 꽹과리 하나만 가지고 외국출장을 나가도 어떠한 풍류와 모든 한국을 자랑하고 한국을 소개하는데 도움이 되는 거기 때문에 실제로 동아리 활동을 잘하고 있는 동아리에게는 많은 돈을 지원하시고 또 독서교육이나 이렇게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는 거는 적은 것으로 운영을 하고 이런 운영의 묘를 살리는 그런 시책이었으면 좋겠는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숙 위원입니다. 아까 제가 학교급식시설 위생점검 항목을 자료 요구를 드렸거든요. 그런데 제가 보은교육청에서도 질의를 안 했었는데 영동교육청에서 와서 학교급식에 관한 질의를 드리는 특별한 사유는요.

저는 학교 교육의 질과 학교의 질이 곧 군민의 질을 대변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정구복 군수님을 상당히 존경하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학생들 생활, 급식 이런 것들이 모두가 다 잘되고 사고가 없어야 군수님도 마찬가지고 교육장님도 마찬가지고 군민의 삶의 질을 대변한다고 생각을 하고, 또 한 가지는 여기 보은은 그래도 고속도로가 새로 생겨 가지고 의료사고가 났을 때 빨리 대처해서 청주까지 오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아요.

그러나 영동은 거기보다 시간이 배로 걸린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이유로 제가 학교급식에 관한 위생점검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급식시설 위생검사 내역을 보면 각 항이 굉장히 아주 상세하게 체크하도록 되어 있어요.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기준점검 22개 항목, 또 학교급식지도 권장사항에 21개 항목, 식품위생법령 준수사항에 40개 항목 모두 83개 항목이 상당히 상세하게 체크가 되게 돼 있거든요. 개인위생에 관해서도 식품취급 및 조리 작업자는 6개월에 1회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2년간 보존하는지 여부 이것도 체크해야 되고, 또 그 다음에 뒤로 그냥 쭉 넘어가서도 뭐까지 나왔냐하면 조도까지 나왔거든요, 조도가 충분한가. 또 조리원 사용 화장실이 있으며 청소와 관리상태가 양호하고 출입문이 조리실에 바로 면하지 않고 화장실 내에 환풍기 또는 환기창이 설치되어 있는가 등 83개 항목이 상당히 세세하게 적혀 있거든요.

그럼 이런 세세한 항목들이 모두 위반내역에 ‘위반사항 없음’입니다. 이게 현 우리 교육여건상 ‘위반사항 없음’ 이 맞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항이 83개 항목이 그냥 대충 나오는 항인가, 그래서 100점인가.

저는 지금도 고등학교 다닐 때 월요고사가 있었어요. 월요일마다 국·영·수를 아침에 0교시에 시험을 봤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악몽을 꿀 때는 시험을 공부를 안 해서 답안지를 못 적어 내는 꿈이 가장 큰 악몽이거든요.

그거는 여담이고, 그런데 이게 항목이 그렇게 대충 할 항목도 아니고 83개 항목이 이렇게 세세한데 위반사항이 없다고 나와있어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걱정이 되기도 하거든요. 완벽한 교육환경인가, 그렇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대충 한 점검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린 거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인정을 해 드리겠는데요. 제가 한 가지 요구사항이 있다면 수시 점검을 한번쯤은 하시는 그런 열의를 보이시는 게 더 교육자적인 그런 면이 아닌가.

정시점검 때는 다 해 놔요. 그런데 여기에 별거 다 있어요. 74℃ 이상 가열하고 있는지, 온도계로 확인하라고까지 적혀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세세하게 나와있는 이거 굉장히 좋은 항이거든요. 각 항마다. 몇 월 며칠 모시에 간다 그러면 우리 옛날에 장학사 선생님들 나오시면 학교 다닐 때 교실 청소하고 난리가 났지 않습니까?

조리실도 마찬가지일거거든요. 그러니까 의회에 내지 않더라도 수시 점검을 좀 해서 식생활, 아이들 급식만큼은 좀 완벽을 기하는 영동교육장님의 리더십을 발휘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