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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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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수 위원입니다. 동료위원인 우리 김법기 위원님이 좋은 질의를 하셨는데 거기에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청주공항 활성화를 자꾸 논의하면서 너무 우리 시민단체라든지 아니면 언론 또 우리 의회에서도 활성화시키라고 걱정만 하지 어떠한 활성화 방안 대책 같은 것을 제시 안 하는 부분이 많은데 수요와 공급이 맞아야 된다고 봅니다, 공항활성화도.

활주로를 길게 닦고 넓게 닦고 좋습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뜨고 들어와야지요. 들어오는 관광객이 있어야 비행기도 뜨는 거고 그래서 아까 김법기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을 조금은 알고 있는데 통일그룹에서 한국에서도 한국인들을 일본으로 매주마다 수송하는 게 있습니다.

아마 지금도 있는지 모르지만 한 2~3년 전에 계속 후쿠오카라든지 도쿄라든지 이런 두 도시를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에 모객을 해서 본인들이 관광은 아닙니다, 어떤 종교적인 차원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 그래서 한 기수에 많게는 300명 적게는 200명 정도 이렇게 매주 전세기를 통해서 수송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쪽에서도 가평으로 들어오겠지요. 그런 부분을 괴산이 고향인 윤정로 회장이라고 있더라고요.

저도 가서 만나봤습니다만 한국 회장인데 그런 인맥을 통해서 좀 끌어들이는 방안 그런 거를 한번 모색해 주시고요. 또 요즘 엔화 강세로 일본관광객들이 한국을 많이 찾는다고 그러는데 충청북도에 일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데가 있습니까, 관광지가? 그건 우리가 만든 얘기일 겁니다, 아마.

일본인들이 청남대를 못 봐서 한이 맺혀 죽는 사람도 없을 테고 그렇지 않아요? 허브랜드를 못 봐서. 대동소이합니다, 일본에도 허브랜드 많습니다.

본 위원이 주장하고 싶은 거는 뭐냐 하면 국장님, 얼마 전에 드라마 제작하는데 청주시가 얼마 지원하고 충청북도에서 2억5,000인가 지원해 주자고 간담회 한번 열었지요? 포인트는 드라마입니다. 단양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

단양에 드라마 세트장을 온달지구에 설치해 놓고 배용준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거기에 유치를 했습니다. 유치 노력에 의해서 한 게 아니고 방송사에서 거기에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 때문에 했는데 요즘 한번 가보십시오. 배용준이 나타나는 날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아줌마부대가 500명 옵니다.

대명콘도가 만세를 부릅니다. 단양 주민들도 좋아하고요. 음식점 호황입니다, 불경기에.

그래서 앞으로 어떤 드라마를 유치하더라도 제작비 지원하십시오. 다만, 일본인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한류스타를 진짜 비싼 값을 주더라도 주는 만큼 주더라도 그리고 그다음 후속으로 관광객을 유치해야 공항활성화가 이루어지는 거고 매일 공항 활성화, 활성화하라는데 뭐로 활성화합니까? 안 뜨는 비행기를 뜨라 그럴 수도 없는 거고 자꾸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따지는데 인바운드를 많이 받아들이다 보면 아웃바운드도 많아집니다.

여기 동료위원들도 갔다오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 일본 갈 때요, 통일그룹에서 하는 거 한번 가봤습니다. 종교를 갖고 계신 분들 욕할지도 모르지만 의원은 이것저것 다 알아야 되기 때문에 가봤는데 거기 10만원인가요, 그것만 주면 데려갑디다. 그런데 인천공항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청주에서는 인천공항이 가까울지도 몰라요. 그나마 청주공항이 있지만 단양에서는 인천공항 가려면 최소한 4시간 내지 5시간 전에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한번 유치해 주시고 드라마 같은 것도 한류스타를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를 유치해서 5억이 되든 10억이 되든 유치하다 보면 일본인 관광객들 몰려옵니다.

뭔가 선호하는 거 그네들 입맛에 당기는 것을 줘야 갑니다. 야구 예를 들어볼까요? 투수가 타자가 뭐를 좋아하는지 그 코스로만 지릅니다.

그래야 방망이가 나갑니다. 인코스 좋아하는데 아웃코스 계속 던지면 가만히 들고 있다가 그냥 걸어나가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입맛에 당기는 거 고기도 그렇지 않습니까?

지렁이를 미끼로 써야 되는 게 따로 있고 새우를 미끼로 써야 되는 거 미끼를 던져줘야 됩니다. 그네들이 좋아하는 그런 쪽으로 한번 연구를 하시고 공항 활성화를 다음 후속으로 연구를 해야지 공항 활성화만 자꾸 짓이기다 보면 알은 없는데 뭐를 먹겠다고 덤비는 겁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향 있으신가요? 질의가 길어질까봐 제가 더 이상 질의를 안 드리겠는데요. 그 출연진을 제가 봤거든요.

가능하면 일본 애들이 좋아하는 지금 한참 엔화가 강세니까 위안화도 강세지만 중국 아이들이… 출연진이 배용준이가 나왔으면 배용준은 일본 아줌마관광객들 단양에 오면 막 울어요. 배용준이 드라마 촬영장까지 걸어 들어가는데 걸어 들어가지 않습니다, 차 타고 들어갑니다. 그것도 전략인지 모르지만 아줌마부대 500명이 막 환호를 하는데도 창문을 요만큼만 엽니다.

얼굴의 3분의 1만 보일 정도로 그게 전략일 수도 있는데 그걸 하나 보려고 그 창문 요만큼 여는 거 하나 보려고 3박4일 옵니다, 단양에. 이상입니다. 김화수 위원입니다.

충청북도체육회에 김법기 위원님이 질의한데 대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체육회의 지도자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려서 좀 죄송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누군가는 짚고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질의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체육회 지도자들이 사무처장님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극에 달했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충북 엘리트체육을 책임지고 있는 사무처장님이 하실 일은 각 종목의 성적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육단체들의 화합이 곧 충북체육 발전의 큰 원동력이며 행복한 도민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무처장님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 더욱이 전국체전 성적을 놓고 얼마 전에는 내년부터 성적이 좋지 않은 종목에 대해서는 퇴출시킨다는 등 엄청난 패널티를 준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언론보도를 통해서 봤는데 물론 성적이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발언의 수위가 프로구단주나 감독이면 가능한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셔서 체육지도자들을 실망시켰다는 여론인데 이런 발언을 하시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대부분 충북도청도 그렇고요.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아침에 지방일간지나 방송모니터를 해서 그 부서의 장이나 이런 분들한테 보고하는 게 있는데 체육회는 전혀 그게 없나요? 충북체육회는 그런 시스템이 없습니까?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저는 급여를 받지 않는 단양군의 생활체육협의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회기 때면 어쩔 수 없이 청주에 와 있지만 회기가 열리지 않을 때는 생활체육 사무실에 매일 출근을 합니다.

급여는 받고 있지 않지만 매일 출근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그 친구들 160만원 받습니다. 그 친구들한테도 제가 그런 주문을 합니다. 충청북도체육회나 생활체육이나 단양군생활체육 아니면 단양군에 대한 기사가 날 때면 그걸 스크랩해서 내 책상에 갖다 놔 달라고 너무 가혹한 일을 시키는지 모르지만 아마 체육회도 그런 게 있다고 보는데 신문을 못 봤다 그러니까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러면 왜 이렇게 체육회가 시끄러운지 또 많은 체육지도자들이 사무처장님의 거취까지 들먹이면서 이렇게 많은 얘기를 하는지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그러면 처장님 전임 사무처장님들도 현 사무처장님과 같은 연봉을 받았습니까? 연봉에 변화가 있었습니까, 아니면 그대로 이어 내려오는 겁니까? 박대현 국장님, 그러면 박경국 사무처장님 전임 사무처장들은 급여를 얼마나 받았는지 알고 계신가요?

급여라기보다는 연봉. 그럼 항간에 이런 여론도 있습니다마는 그걸 무보수직으로 해도 원활히 수행할 사람들이 많다 또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할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이건 더 위의 인사권자가 해야 될 일인가요? 혹시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할 의향은 없으신가?

이것은 대답하기가 곤란한가요? 그러면 계속해서 이렇게 각 체육회 단체장 및 지도자들이 사무처장님을 불신한다면 사무처장님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그러면 상반된 대답 같아서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사무국장께서는 임명권자라고 말씀하셨고 또 우리 과장님께서는 이사회 의결이라고 했는데 어느 게 맞습니까? 아니 이게 이사회의 의결을 통해서 하는 게 아니고 임명권자가 임명하는 겁니까? 그게 그겁니까?

박대현 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자리가 이렇게 불만도 많고 하고 싶은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이 자리를 충청북도 고위 공직자가 퇴직 후 자리를 보전하는 자리가 아니고 일반에게도 공개경쟁을 통해 공모하는 방안을 제의해 봅니다만 전혀 말도 안 되는 질의인가요? 이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법기 위원도 주문한 사항이지만 더 이상 체육회의 불협화음이나 어느 특정한 자리를 놓고 불만과 불신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이는 충북체육인 모두의 바람일 것입니다. 화합한 모습 뒤에 좋은 성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위원장님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 예술단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선진도를 지향하는 충청북도가 도립예술단을 창단하면서 도민에게 사랑 받는 예술단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창단을 앞두고 장르 선정에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낸 것을 볼 때 진정 도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예술단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 선정과정에서 타 장르의 반대나 저항은 없었는지 박대현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런 문제 때문에 전부 다 합의가 도출된 것 아닌가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도립 예술단에 선정되지 않은 연극 등 타 공연장르에 대해 창작지원금 및 특별사업비 4억원을 매년 지원한다고 약속하셨죠? 그런데 본 위원이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도립 예술단 창단 추진계획에 1, 2, 3, 4항 중에서 타 장르 공연예술 방안 해서 필요성에 이런 게 나와 있습니다. 도립 예술단에 선정되지 않은 연극 등 공연장르에 대한 창작 지원금 및 특별사업비 지원으로 소외감 불식시킨다고 하면서 지원금액 4억원… 2009년도부터 계속, 지원단체 도내 소재 우수 공연예술단체. 4개 장르에 대해서 매년 윤번제 식으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준다는 얘기인가요?

그래 결국은 도립 예술단 창단하기 위해서 또 하나를 달고 가는 거네요. 그렇죠? 글쎄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도 좋고 행복한 도민을 만드는 것도 참으로 바람직한 행정입니다.

그런데 예산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렇게 선심성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본 위원이 너무 오버하는 겁니까? 소득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다 보면 많은 것을 요구하겠죠.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상임단원들의 급여가 점점 높아지겠죠? 챔버오케스트라가 음악의 한 장르로 선정이 됐는데 글쎄 본 위원도 생소했던 부분도 있고 워낙 문외한이라 그런지 챔버오케스트라를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이게 왜 오케스트라가 한참 서구에서 성황기를 맞을 때는 100명 정도 되는 오케스트라를 오케스트라라고 했는데… 본 위원도 자료를 찾아보니까 20세기 들어서 현대음악의 소편성 관현악단을 요구하게 되고 바로크 음악이 부흥함에 따라서 소편성 실내 관현악단이 되었다고 얘기가 있는데 그러면 30명 정도의 실내관현악단이 연주할 수 있는 공연장소는 크게 구애받지 않나요?

그런데 교실을 벗어나면 아마 음이 퍼지거나 이래서 아름답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런 거는 우선 만드는데 급급하다 보니까… 대부분 시·군에서 하는 행사나 축제들은 실내에서 하는 행사나 축제가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한 공간이 없어서… 그런데 선정하는 과정에서 지난 8월 7일 도립 예술단 설립을 놓고 도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때 신문 언론상에 난 거 보면 원론적인 내용만 나열한 채 세부적인 운영계획도 세우지 못 했다고 질타를 했는데 저도 국장님 얘기 듣고 보니까 장르끼리의 서로 저항이라든지 서로 욕심 때문에 그랬던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당시에 이종배 부지사께서는 어떤 공공장소에 가거나 공식적인 석상에 가서 문화 선진도를 지향하는 우리 충북도가 어떤 예술단이 있어야 되겠다는 거를 많이 강조하셨는데 이건 질타하려고 그러는 거는 아닙니다만 어느 도청 담당자가 도립예술단이 지금 우리 필요하기는 필요한 건가 하는 볼멘소리를 했다는 게 언론지상에 나왔는데 소설일 수도 있습니다마는 그 말이 전혀 타당치 않다는 얘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도민들이 많은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거는 들어보셨어요? 본 위원의 생각은 음악을 가장 선호한다는데 선호하겠지요.

그런데 지금 청주시립교향악단도 이름만 교향악단이지 똑같은 실내관현악단 아닙니까, 그렇지요? 타 시·군 사례도 찾아봤습니다. 강원도 도립예술단 같은 경우에는 음악장르가 아니더라고요.

무용 같은 장르인 것 같은데 경북도 몇 군데 있고요. 경기예술단도 있고요. 그런데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도립예술단이 운영되는 곳을 혹시 파악해 보셨어요?

어느 광역단체입니까? 그러면 현재 충남이 그렇게 운영한다고 지금 말씀하셨는데 똑같은 질의입니다. 청주시에 67명으로 구성된 교향악단이 있고 49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33명의 무용단, 37명의 국악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중 교향악단은 챔버오케스트라와 같은 장르의 예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충남과 같이 그렇게 운영을 한다거나 현재까지 대부분의 문화시설과 공연들이 청주·청원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러면 청주시 교향악단을 활용하는 방안도 있을 텐데 굳이 많은 예산을 들여 같은 장르의 도립예술단을 창단하는 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들이 많은데 여기에 대한 국장님의 견해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주 예술의 전당 같은 경우도 지금 어떻게 보면 애물단지라는 얘기도 지금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공연장이 없으니까 거기 필요합니다마는 운영하는데 지금 충북도에서 연간 3억 지원하고 있나요?

그런데 항간의 얘기들이 청주시에서 다시 충북도에서 운영권을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런 예술단이 물론 굉장히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아주 엄청난 효과는 있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을 생각할 때는 또 청주시립교향악단을 어떤 예산을 지원해주면서 같이 쓸 수 있게 어차피 충청북도 내에서 청주·청원권의 공연이 제일 많을 겁니다. 시·군 계획서도 보면 시·군에 10회더라고요, 연간. 그러면 12개 시·군을 나누었을 때 청주·청원을 빼고 10회라고 계획을 세웠는지 모르지만 그러면 1년에 한 번꼴인데 시·군은.

글쎄 그것도 청주·청원군에 국한된 거 아니에요. 어떤 지역… 같은 비슷한 질의를 자꾸 드려서 지루하실 거 같은데 8월 7일 공청회 열었고 같은 달 21일 시민단체와 예술단체 대표 간담회를 열었고 28일 청주MBC 이슈토론을 열었고 9월 3일 청주방송의 시사진단을 통해 도민과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술인들이야 전부 다 찬성을 하고 다 바람이니까 하겠지요.

그런데 일반주민들에 대한 필요성이나 불가피성에 대한 퍼센티지가 나온 게 혹시 있습니까, 조사해 본 게 있습니까? 도립예술단의 창단 목적이 시·군간 불균형적인 문화예술의 형평을 유도하고 도민의 수준 높은 삶의 질 향상을 꾀하기 위함이며 도민 밀착형 도립예술단을 운영하겠다는데 목적을 두고 있더라고요. 거기에는 동감을 합니다만 진짜 문화예술 형평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쎄요. 때는 어떻게 보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드라마를 함으로써 일반인들도 어떤 클래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굉장히 넓혔다고 지금 얘기들을 하거든요.

그리고 그게 부정적인 시각도 많습니다. 어떤 시립교향악단인데 시장이 어떤 급여에 대해서 많은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베토벤 바이러스가 클래식에 대한 많은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과 때를 같이 해서 충청북도에도 챔버오케스트라가 창단되는 거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만 대부분의 실내 관현악단이 공연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유럽 같은 데는 실내 관현악단과 때를 맞추어서 공연장도 같이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옮겨다니는 게 아니고 관객들이 찾아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좀더 발전하면 오케스트라 30명 만들어놓고 공연장 만들자는 여론이 있을지… 챔버오케스트라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마는 대규모 공연을 할 수 있는 게 청주 예술의 전당 이외에 마땅한 데가 없어서 공군사관학교 성무관을 찾아가는 거 아닙니까? 대부분의 공연단체들이.

챔버오케스트라도 실내관현악단입니다. 실내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을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도 만들지만 앞으로 후속으로 해야 될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은 실외에서 듣는 것하고 실내에서는 천지차이거든요.

저는 음악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그래서 뭔가 하나를 해도 처음부터 계획을 제대로 세워 가지고 제대로 할 수 있는 진짜 음악을 선사할 수 있는 찾아와서 제천이나 단양에서 두 시간 거리 왜 못 찾아옵니까? 저도 아이들 데리고 성무관에서 하는 오페라도 많이 구경 왔었습니다. 그러니까 챔버오케스트라 장르를 선정했다는 진짜 챔버오케스트라가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수 있는 그런 장소도 물색을 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