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재옥 의원 발언
최재옥 위원입니다. 학장님, 우리 도립대학으로 교명 변경된 지가, 11월 1일에 됐죠? 오다 보니까 아직도 과학대로 돼 있는 간판이 많더라고요.
간단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세요. 후속 처리로 이렇게 할 게 많을 걸로 생각을 합니다. 내년도 본예산에 삽입시켜서 완벽하게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교수 강의 및 연구논문 실적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교수가 강의가 우선이에요? 연구실적이 우선이에요? 4년제하고, 2년제다 보니까 연구활동하고 또 교육·교수의 목적하고 좀 차이는 있겠죠.
대개 전문대학이다 보니까 교수 쪽으로 편중을 해 놓은 거 아닙니까? 됐습니다. 지금 강의시간이 2008학년도 2학기 하나만 예를 들어 보면 환경과학과에는 전임교수가 3명인데 약 70%, 71%의 수업을 하고 컴퓨터정보학과는 여기도 전임이 3명입니다. 3명인데 39%, 40%도 안 되게 하고 나머지 시간을 외래교수를 초빙해서 했는데 외래교수라면 누구를 말하는 거예요?
우리 학교하고 외래교수로, 시간강사로 계약이나 이렇게 한 거 있습니까? 학장님 임의로다가, 학과에서 추천을 하면 임의로 한다? 그럼 나머지 시간은 여기도 전임이 셋이고 한 군데는 70%가 넘게 수업을 하고 나머지 한 군데는 40%가 안 되게 수업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나머지 시간은 이 교수님들은 무엇을, 연구활동에 전념합니까? 나머지 시간은 외래교수들을, 외래교수는 학과에서 추천한 것을 학장님이 임의로 결정을 한다! 학과 교수님이 추천하면 무조건 학장님은 인정을 해 주는 건가요?
인사위원회에 그런 항목은 없더라고요. 예, 과장님 말씀하시겠어요? 자격요건이 돼 있으면 그러한 분들을 우리 과학대 명단이나 이런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때그때 하는 게 아니라 연중에 누구는 몇 시간 배정을 해 준다든지 이런 게 있을 거 아니냐고요. 아니, 나올 수 없는 사람을 어떻게 여기서 선정을 합니까? 나올 수 있는 사람을 사전에 선정을 해 가지고 그 분이 적합하다 그러니까 학장님한테 추천해 가지고 시간을 배정해 주는 거 아닙니까?
그런 내용이나 그런 계약한 거나 이런 게 있느냐 이 얘기예요, 그분하고. 있어요? 있으면 그것 좀 주시고, 그럼 나머지 분들이, 외래강사를 쓰는 나머지 선생님들이 총 교수가 29명인데 그 중에서 연구활동 교수 논문 발표한 걸 보니까 나머지 24명은 1편에서 10편까지 논문을 발표 했더라고요.
그럼 나머지 5명은 한 번도 발표하지 않았는데 발표하지 않은 교수는 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학장님! 29명 중 24명은 논문을 발표를 했고 나머지 5명은 1편도 발표를 하지 않았는데 안 하신 분들, 한 분이 10편도 발표를 했고 대개는 1편 정도 발표를 하셨는데 발표하지 않은 다섯 분의 교수는 어떻게 되는 거냐 이 얘기예요.
자료도 좋지만 교수님들이 무슨 불이익이나 이런 건 없습니까? 승진임용 심사 대상에 연구논문 발표 심사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교수님들이 그런 불이익은 없어요?
규정에 불이익을 주게 돼 있는데 없다고 답변하시면 어떻게 해요? 과장님, 2007년도, 2008년도 자료예요. 2년 자료예요. 2년 동안에 다섯 분이 1편도 안 했다 이 얘기예요.
과장님, 방금 2년이랬다 금방 또 4년이라고 말씀을 하시면… 됐습니다. 물론 그럼 본인이 승진을 안 하겠다는 얘기죠. 어쨌든 교수는 물론 학생을 가르치는 부분에 더 비중을 두는 것도 좋지만 대학이다 보니까 내가 논문발표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죠? 두 가지를 병행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이런 점을 역점을 두고 교수들의 관리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