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정윤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정윤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윤숙 위원입니다. 민감한 문제인 것처럼 보여져서 우리 부교육감님 질의와 답변이 모두 끝났으므로 또 위원장님과 위원님간에 약간의 언쟁도 있고 그런 부분이니까 이것을 깨끗이 치유하는 방법으로 부교육감님께서는 퇴장을 하시는 게 어떨까 건의드립니다. 정윤숙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동아리에 관한 질의를 조금 드리고요. 그리고 난 다음에 제 질의를 한 가지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교직원 동아리 문제를 김광수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저는 약간 다른 각도에서, 동아리 예산이요.

이 교직원 동아리가 불합리한 제도 개선이나 아니면은 방식의 새로운 연구방법의 개선이라든지 굉장히 좋은 목적에서 동아리가 운영되는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2007년도에는 257개의 동아리가 5,900여 만원에 운영이 되었는데 2008년도에는 109개로 예산도 반이 훨씬 줄은 예산이 반영되었거든요. 이렇게 동아리가 줄은 이유를 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우수동아리 연구지원 계획에 따르면 당해 연도에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로서 2007년도 연구계획서 또 월별 결과물을 홈페이지 업무혁신방에 기재를 하고 그리고 연구성과 중간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우수 학습 활동에 기대되는 여러 가지 것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규정에 있는 것입니까? 규정에 따라서 지원이 되는 겁니까? 그러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자율성인가요?

동아리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저는 교육청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학생들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만으로 교육의 질이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교직원들의 처우개선이라든지 삶의 질 향상 그리고 교직원들의 생활 수준이 중간층 그러니까 평민들을 대변하는 그런 수준이기 때문에 교직원들의 삶의 질이 바로 도민의 삶의 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어떤 교육청은 보면 2007년도에는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2008년도에는, 여기 옥천·영동하고 괴산·증평하고 단양교육청은 2007년도에는 동아리 활동에 지원금이 있었는데 2008년도에는 “해당 없음”이라고 나왔어요. 그러면은 동아리 활동을 잘 후원하고 지원하는 교육장님에게는 더 그러니까, 퍼센티지로 따져서 액수의 과다를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저는. 더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이러한 계획은 혹시 갖고 계신가요?

그런데 동아리를 하려면 계획서를 작성을 하고 그리고 동아리 활동 중간 상황도 기재를 하고 그리고 그 결과물에 관해서도 자료화가 되어야 되겠다, 자료의 자료화 말씀드리는 겁니다. 자료의 자료화가 되어야 그다음 해에 동아리를 할 때는 더 좋은 성과물이 나올 수가 있는데 제가 조사한 바로는 2008년도 현재 366개 동아리의 대부분이 당초 활동계획서만 인터넷에 기재되어 있고 그 결과물은 일부만 지금 동아리에 이렇게, 결과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지적하기 이전에 제가 안 올라와 있는 원인이 무엇인가 보니까 15만원 받고 또 13만8,000원 받고 물론, 돈을 많이 받아서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모임은 보니까요, 무려 10회의 모임을 했고 음성이던데… 10회의 모임을 했고 뭐 발표회도 했고 했는데 15만원이 지원이 됐더라고요.

그러면은 그 돈의 과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렇게 10번 모이면 한번 모임에 1만5,000원 썼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1만5,000원에 모이면 물론 자비도 내시겠지만 너무 돈이 적어서 결과물이 안 나오지 않나, 너무 그러니까 많이 쪼갰다는 얘기죠, 동아리들을. 그래서 그런 폐단이 있지 않나 싶은데 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적극적인 답변에 오히려 감사를 드리면서 본 위원이 요구하는 것은 자료의 자료화를 정확하게 해 달라는 말씀이거든요. 그래서 다음 동아리에 연계되는, 이게 10년 이상 동아리가 잘 굴러가다 보면 아이들 교육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그런 활동이기 때문에 자료의 자료화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진행 발언하겠습니다.

본 위원의 질의에 방해가 되므로 동료 위원님들께서는 좀 조용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 동아리 운영에 관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본 위원이 자료 요구한 수영장 운영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당해 담당자께서 답변을 하셔도 무관하겠습니다.

이 수영장 위치는 청주 어디에 있죠? 농고에 있죠? 여기 답변 석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영장 생긴 햇수가 얼마나 됐나요? 수영선수도 양성을 하면서 학생에게 수영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 이 수영장을 개설한 거죠? 그런데 제가 이용자 현황을 받아 보니까 월 회원과 1일 이용자가 있는데 월 회원에는 학생이 1,202명 2005년도, 2006년도에는 오히려 1,130명, 2007년도에는 1,182명 월 회원이요.

그런데 2005년 6년 7년 계속 학생 수가 적어도, 이 사업도 마찬가지고 이용자 수가 30% 이상은 늘어야 그게 그래도 그냥 되나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월 회원수는 계속 줄었어요. 그러면은 1일 이용자가 많은가 하고 보니까 1일 이용자도 오히려 2006년보다 2007년이 줄었거든요. 그런데 일반 회원은 또 계속 늘고 있어요.

그 이유가 목적에 부합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 학생 수가 주는 면에 관해서 고민을 하셨다는 답변으로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저도 학생 수가 계속 줄어서 수업시간 중에 나올 수가 없고 아이들이 과중한 일반 과목 때문에 그렇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제가 고등학교 다녔을 때를 한번 회상을 해 봤습니다.

우리는 수영 점수가 있어서 전교생이 다 수영을 했어야 됐거든요. 물론 교장선생님이 체육선생님이셔서 그렇게 각별하게 수영에 관해서 열심이셨는가라고 생각을 하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는 기회도 갖기도 했는데요.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시험이 수영시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사격시험이었고요. 그래서 우리가 공부를 하는 틈틈이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했어야 됐고 그래서 여름방학 때는 집중적으로 풀장 어디라고는 말씀을 안 하겠습니다.

거기 가서 체육 점수 때문에 오로지 점수를 따기 위해서 굉장히 수영을 열심히 했고 또 사격을, 사격과 수영이 여자학교이긴 하지만 필수였거든요. 그러면 이러한 문제들을 교육청 관계자와 회의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럴 때 충청북도 학생 모두 수영화시켜도 되지 않습니까?

축구도 몸으로 표현하는 여성의 발레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수영도 몸으로 표현하는 여건이 되게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는데 학생수영장을 만들어 놓고 이렇게 연간 학생수가 준다는 것을 고민을 하셨어도 효과적으로 고민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본 위원은 하는데 답변하실 수 있겠습니까? 인문계고등학교도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여기가 수영장이 실외였다가 실내로 또 바뀌었잖아요. 365일 우리 아이들이 수영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수영장을 학생수영장이라고 명명이 붙어 있으면서 버스도 운영을 하는데 엄마들이 많이 타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일단 그렇게 고민을 하시고 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그 부분의 질의는 왜 연구하지 않으셨느냐 하는 질의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이용료 현황을 또 보겠습니다. 2004년에 수영장이 개소 오픈 되었죠?

그러면 2005년부터 따지겠습니다. 2005년에는 수영장 학생이용료만 말씀드릴게요. 학생이용료가 3,311만4,000원이 들어왔는데 2006년도에는 9,028만3,000원이 들어왔어요.

이것은 왜 이렇습니까? 오히려 2006년도에는 수영장을 이용한 학생 수가 줄었는데 그래서 내가 인원수로 나누어 봤더니 안 맞아요, 계산이. 2005년에 이용한 학생 수보다 2006년에 이용한 학생 수가 더 조금인데 이용료는 더 많이 냈습니다.

이것은 자료가 잘못된 겁니까, 아니면 아이들한테 돈을 더 많이 받은 것입니까? 저한테 준 교육청 자료를 좀 드리시죠. (자료 검토) 혼동하지 않게 제가 첨언드리겠습니다.

공사기간이요 2003년 11월 7일부터 2004년 9월 9일까지입니다. 2005년도에는 하반기가 아니라 전체가 다 나와야 되는 겁니다. 자료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계산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 이것을 돈을 더 받았으니까 내놔라 이런 차원의 질의를 드리는 게 아니에요.

원장님, 그런 차원의 질의를 드리는 게 아니고 그건 답변 못하셨으니까 그럼 다음으로 또 넘어가겠습니다. 일반인들 이용료는 계산이 대충 맞거든요. 일반인들 이용료는 계산이 대충 맞는데 학생들의 이용료가 계산이 안 맞아서 제가 질의드린 거고요.

그 시설 보강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지금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저는 학생 수가 계속 주니까 이게 사업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로 봤을 때 계속 주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봤거든요. 시설의 현대화가 되어 있나, 시설보수 공사 내지는 계속 시설의 현대화를 시키려고 노력은 하셨나, 그래서 그다음에 투자한 것 뭐 있나라고 또 찾아 보니까 투자한 거 뭐 있으세요,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서? 시설을 많이 투자하셨네요.

아이들은 계속 줄고 있는데 이것은 일반인들을 위해서 시설투자 하신 거죠. 그렇잖아요? 아이들도 계속 줄고 있는데 탈의실이 뭐가.

아주 주민들이 이용하시는 것은 물론 개방해서 이용하시는 것으로 너무너무 당연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유치원 아이들 수영교실을 또 한번 가 봤어요. 이 충북학생수영장을 개선하고 아이들을 많이 늘리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한가 생각을 하면서 유치원 아이들의 수영, 충북 말고 서울에 3~4세 아이들이 수영을 일찍 배우잖아요.

그 수영교실을 한번 가봤는데 그 수요를 학생수영장에서 흡수해서 청주 주민 어머니와 아이가 같이 하는 수영 교실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고 가서 구경도 해 보았거든요. 그러면서 장을 많이 열어놔야 걔들이 조금 있으면 또 초등학생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 기획의 TF팀 뭐 이런 드림팀 같은 것을 구성하셔 갖고요.

아주 혁신적으로 우리 학생수영장을 학생만을 이용하는 편의시설 내지는 운동시설이 될 수 있도록 더 이상 지적하지 않을 테니까 노력하시겠습니까? 아무쪼록 예산투자를 하시되 효과적으로 하시고요. 아이들을 위해서 예산투자를 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뭐든지, 학생수영장이지 않습니까?

학생수영장이라는 것을 명심하셔서 관리하고 운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