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환동 의원 발언
김환동 위원입니다. 우리 공보실 예산은 지난해에도 아주 대폭 오른 것으로 아는데 내년에도 역시 또 무려 12.8%나 올랐습니다. 우리 공보관님이 이렇게 예산을 따내는데 귀재인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이 우리 도에서 예산을 예치를 해놓고 쓰는 것도 아니고 내년도에 이 예산을 세입으로 거출해서 써야 되는데 전부 다 지금 긴축을 하고 있고 공무원들 봉급도 다 지금 동결을 하고 있는데 우리 공보관님 예산이 거의 이렇게 많이 늘어나는 이유는, 우리 공보관님 능력을 제가 정말 지금서 알았습니다. 작년도, 금년도 이렇게 예산을 많이 늘리시는 걸 보고. 본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사업명세서 20쪽에 언론보도 분석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거기 보면 금년도 예산은 9,000만원인데 내년에 1억1,734만원이 올라왔습니다. 거기 설명서에는 “전자스크랩 시스템 도입:1식” 또 “도정관련 뉴스스크랩, 전파:매일” 이렇게 돼 있는데 아래 보면 전자스크랩용 고속컬러프린터기 구입이 300만원 또 전자 스크랩용 모니터 24인치가 50만원짜리 2대 해서 100만원 이러면 400만원 정도만 올라도 될 거를 이렇게 많이 늘린 이유가 뭡니까?
뭐든지 내년에 긴축을 해야 되는데 많이 늘렸습니다.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400만원은 이해를 하는데 그 이상 이렇게 400만원 말고 2,700만원이 넘게 예산이 올라간 이유… 글쎄 본 위원이 알기로는 모든 물가가 지금 막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신료가 또 올랐다면… 그럼 통신료를 회사 임의로 올리는 겁니까? 도하고 협의해서 올리는 겁니까? 글쎄요.
공보관님 말씀 들으면 그것도 옳은데 어차피 내년 예산을 빠듯하게 써야 될 예산인데 이렇게 이런 걸 갖다가 올리지 않고 이런 어려운 시절에 내리게 하는 것도 공보관님 능력으로 본 위원이 판단을 하겠습니다. 일단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환동 위원입니다.
사업명세서 21쪽에 시설물을 이용한 도정홍보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금년에는 예산 삭감이 많이 됐네요. 이게 수도권에 전광판 7개소하고 인천국제공항에 하나를 와이드컬러 광고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도로사업소인가 그 옆에 전광판이 하나 있었는데 우리 위원들이 하도 질책을 해서 그랬는지 그걸 없앴더라고요.
그거는 주체가 어디입니까? 그럼 세운지 얼마 됐는데 그렇게 노화됐다고 합니까 세우는데 돈이 많이 들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 시설물을 이용한 도정홍보는 그럼 우리 충청북도에 홍보를 할게 아니고 수도권에다만 홍보를 할 겁니까?
아니 그러니까 우리 도 거를 얘기하는 거죠? 우리 도 거가… 그거는 시설할 때 돈 들어갔고 지금 전기료만 부담해 주면 되는 겁니까? 그러니까 지금 들어가는 우리 예산은 기왕 만들어졌기 때문에 옛날에 예산 소비를 한 거고 전기료만 우리가 더 부과를 하면 되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 외에 거기다가 또… 김환동 위원입니다. 다른 부서는 예산을 전부다 10여 %씩, 10몇 %씩 늘리고 있는데 우리 감사관 예산은 많이 줄었습니다. 물론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렇게 동참해 주는 거를 높이 평가합니다.
예산이 줄었다고 해서 감사를 게을리 하지말고 우리 감사관실의 예산을 이렇게 절약한 만큼 타 부서도 이런 방법으로 해서 예산절감이 되게끔 철저한 감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