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김화수 위원입니다. 오늘 처음 제가 질의를 드립니다. 우선 수정예산안 설명서 88쪽 TV 드라마 촬영 지원을 통한 광고나 홍보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공중파 방송의 드라마를 통해서 충북 관광 이미지 제고와 홍보 마케팅을 목적으로 촬영지원비를 청주시비 2억5,000 도비 2억5,000만원을 계상했는데 현재까지 도비로 지원된 드라마 촬영 지원 예산이 있었습니까?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이 드라마가 좀 뜰 것 같습니까? 우선 그 시청률이 문제거든요.
드라마가 방영돼 봐야 알겠지만 대부분의 드라마가 작가는 물론이고 제작 감독의 영향력이 크게 좌우하는데 카인과 아벨의 작가는 누구이고 총감독은 누구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그러면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탤런트는 소지섭 이외에 누구누구인지 혹시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십니까? 현재 단양에서 촬영 중인 배용준 주연의 드라마는 촬영비는 지원되지 않고 촬영에 필요한 시설 설치를 지원해 줬는데 이곳에서는 시설 설치를 하면서 지금 정확하게 제가 모르겠습니다마는 한 세 개에서 네 개의 드라마가 촬영이 됐는데 이곳은 비교적 성공을 거뒀다고 하는데 아직 이걸 어떤 감가상각이나 이런 뭐 남는 잉여가치로 볼 게 아니지마는 그나마 약간의 성공을 거뒀다고 보는데 나머지 드라마 세트를 지원한 왕건 촬영장이라든지 이런 데는 지금 거의 실패했다고도 볼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지원하는 거는 세트도 아니고 드라마 제작지원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타 시도도 이런 예가 있나요, 광역단체가? 그 언론보도에도 났지만 경기도의 남이섬, 남이섬이 뭐 배용준이나 이런 드라마 촬영으로 굉장히 떴다고 언론에 났는데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뭐 여기 갔다오신 분도 많겠지만 남이섬은 남이나라공화국을 만드신 그 CEO의 새로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성공을 거둔 걸로 저희들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나마 그래도 남이섬이 배용준 최지우 주연의 겨울연가인가요, 정확하게 제목은 모릅니다마는 그게 촬영됐기 때문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오는데 카인과 아벨이 등장하는 탤런트가 주로 어떤 층을 겨냥한 드라마인가요?
그게 가장 중요한 얘깁니다. 병원을 중심으로 하는데 지금 여기 예산을 계상을 하면서 충북관광을 홍보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걸 물론 드라마가 병원 한 군데에서만 촬영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병원에서 촬영되는 게 제가 대본은 못 봤습니다마는 대본도 과장님이나 국장님한테 봤습니까?
하고 질의를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내가 질의 안 드립니다만 대부분 병원 드라마가 아무리 형제 이야기와 사랑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라 하지만 병원을 중심으로 한다고 틀림없이 여기 자료에도 나와있는데 충북 관광지에서 얼마나 혹시 촬영을 하는지는 나와있습니까? 퍼센티지로 따진다면. 자료에 의하면 2009년 2월 11일부터 4월 16일까지 2개월간 70분 드라마로 20부작으로 방영된다고 되어 있는데 2개월의 방영 기간을 통해서 얼마나 충북 관광 홍보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더욱이 홍보 내용이 자막광고와 도내 드라마 촬영지, 청주공항을 홍보한다고 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자막광고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단양군도 드라마 세트장 지원을 하면서 자막광고가 나오는데 한 5초 정도 나오나요?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야 눈 여겨서 단양군 나왔다 하지만 타 시도에서는 그거 그렇게 눈 여겨 안 보거든요?
그런데 드라마 제작사들은 그것을 미끼로 모르는 군에 홍보가 엄청 상당히 되고 모르는 도에 홍보가 엄청 된다고 얘기하는데 그런 건 아마 미미할 겁니다. 그리고 겨울철에 주로 촬영을 하는 드라마입니다, 보니까. 2월 11일부터 방영을 한다면 지금 12월이나 1월부터 촬영을 해서 4월까지 방영되는 드라마인데 겨울철 드라마가 대부분 실외보다는 실내가 많습니다.
이게 아마 드라마를 촬영하는 시기도 잘못 짚은 거 아닌가, 좀 가능하면 봄부터 여름철로 해서 드라마 촬영되면 여기서 요구하는 청남대도 갈 수 있을 테고 상수허브랜드도 갈 수 있을 테고 청주공항도 외관도 보일 수 있을 텐데 대부분 실내에서 촬영되지 않을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본 위원이 너무 많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요? 그런데 청주시에서 2억5,000을 하면서 이쪽에 도비를 요청한 부분인가요? 이게?
방송사들은 좀 가능하면 방송사가 이게 하는 게 아니고 외주 제작사를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총 제작비가 75억이라고 그랬죠? 그런 것도 어떻게 보면 본말을 흐리게 하는 쪽인데, 총 제작비를 우리가 알 필요도 없었는데 또 질의할 수도 있으니까 거기다 부기를 달아놨는데 75억 중에 5억 지원은 조족지혈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충청북도나 청주시로 볼 때는 2억5,000, 2억5,000 큰 사업입니다. 요즘 오늘 인터넷뉴스에서 잠깐 봤는데 청와대 홈페이지가 일반 서민들의 하소연, 울음 섞인 하소연으로 홈페이지가 거의 마비되다시피 한다고 하더라고요.
자영업자들도 하루에 몇 만원도 못 벌어서 어려움을 겪는 그런 사람들 얘기부터 그런데 이렇게 도비가 2억5,000, 청주시비는 제가 거론할 부분은 아니지만 이렇게 드라마 촬영에 홍보도 좋지만 필요 이상의 예산지원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특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방송사 또는 외주 제작사의 과장된 홍보 논리에 끌려간다는 생각은 혹시 안 해 보셨는지. 과장님의 정성어린 노력 저희들 알고 있습니다.
청주공항 충북도가 노력한다고 청주공항이 활성화되는 거 아니고 또 이미 세계 경제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 입장에서 멀쩡하게 잘 가던 관광산업도 지금 침체를 겪고 있는데 하여튼 노력해 주신 결과는 참 고맙고요. 그런데 본 위원은 도내 관광지인 청남대와 상수허브랜드가 촬영지로 선정될 거라고 예상을 하는데 또 청주공항, 8회분의 촬영을 한다고 8회분을 거기서 촬영해서 드라마가 방영된다는 말씀도 들었는데 홍보가 얼마가 될지 그건 아직도 저도 모르고 과장님도 모르는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또 염려스러운 것은 끼워 맞추기식의 홍보내용으로 아까운 예산만 낭비하는 우를 범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에 이런 질의를 드리는데 본 위원은 이렇게 주문하고 싶습니다.
국제공항이면서 제 구실을 다 못한다고 언론의 질타도 받고 그러는데 드라마 촬영지원비 2억5,000만원을 드라마 촬영비로 지원하는 대신 이 예산을 진정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을 해서 청주공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어떤 홍보 대책을 마련을 할 의향은 없으신지, 어려운 질의죠. 하여튼 우리 의회도 같이 손을 맞잡고 머리를 맞대고 좀 연구해야 될 부분이고요. 2억5,000은 조금 과하다는 생각과 함께 질의를 마치고요.
우리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신 충북학연구소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충북지역학의 논의 활성화와 구심체 역할을 위해서 연구지를 발간한다고 했는데 1999년부터 제1집 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500권을 발간하나요? 전체를 묻는 게 아니고 연구지만 물었습니다.
제가. 지금 이게 도내 기관단체하고 연구기관, 도서관에 배부한다고 하는데 주로 배부처는 구체적으로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지금 혹시 누가 책 갖고 있으신 직원 계신가요? 이런 책이 자료에 의하면 재미있게 쓴 교양서라고 했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쓴 교양서라면 좀 많이 읽혀져야 되고 또 의회에도 한두 권 가지고 와서 홍보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10년 동안 발행을 하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한 건 저희들이 관심이 없었나요?
갖다 주신 것을 저희들이 사장시킨 건가요? 농담이 좀 섞인 말씀을 드릴게요. 섭섭하고요, 물론 위원들이 책을 안 본다고 생각하셔서 안 주셨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예산을 지원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매년 이거 예산심의 때마다 아마 나온 이야기일 것인데 이렇게 책 정도도 한번, ‘이런 책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에 좀 차질이 없도록 심의를 잘 해 주십시오’ 하고 할 수도 있는데 꼭 요구해야지 책을 갖다 주고 그럽니까? 그런데 이게 일몰제 사업이었었죠? 좀 공신력있는 데서 성과 분석을 했으면 좋을 듯 싶은데.
그러니까 믿을 수가 없단 얘기예요. 책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지금 어디 초등학교도 갑니까? 이 책이?
글쎄요, 충북학연구소가 그렇게 많이 센터가 넓은 건물인가요? 개발연구원 제가 가보니까 연구원 조차도 발 하나 디딜 데 없이 그렇게 빡빡하던데 이것을 매년 100권씩 아무리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100권씩 소장을 하고 있다면 이 숫자도 엄청날 텐데 100권은 혹시 제가 어디 가면 확인 할 수 있습니까? 쉬는 시간에 갔다오죠.
멀지 않으니까. 그런데 재미있게 쓴 교양서라고 그랬는데 초등학교 같은 데도 보니까 사회 책에 우리 충북에 대한 경제라든지 뭐 산업이라든지 다 나오는데 혹시 교과서에 수록된 건 없습니까? 이렇게 교양서를 만들어서 어떤 교양서의 작은 일부분이라도?
그러니까 쓴 사람만 재미있으면 소용이 없는 거예요. 스포츠도 무지하게 많잖아요, 종목이? 축구 배구 농구.
그런데 왜 우리 국민들이 열광합니까? 보면 재미있으니까 열광하는 거예요. 그런데 쓴 사람들만 재미있고 이 일 준 사람만 재미있는 교양서라고 그러면 남들에게 안 읽혀지는 교양서는 교양서일 수가 없죠.
이 부분을 예산안 심사니까 더 깊은 질의는 안 하겠습니다. 그다음이요, 생활체육에 대해서 딱 하나만 의문나는 점 질의하겠습니다. 437쪽 생활체육협의회 운영 지원인데 이것은 조금 예산안 심사에 벗어날 수도 있는데 양해해 주시고요.
이게 사업의 필요성이 도생활체육협의회 사무처장 등 7명의 인건비 및 운영에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기본경비라고 하셨는데 지금 충청북도에는 12개 시·군에 생활체육협의회가 또 있죠? 그런데 12개 시·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저는 단양군 생활체육협의회장이니까 그 내용은 소상히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 사무국장이라고 칭호는 붙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6명의 지도자가 있는데 뭐 여러 가지입니다.
전일제 지도자, 어르신 체육지도자 뭐 해서 6명이 있는데 말은 번드르르하게 우리도 사무국장이라고 붙여놓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들 급여를 어떻게 받는지 혹시 아십니까? 그러니까 답답한 게요, 지금 도생활체육협의회 운영 지원은 사무처장 등 각 직급별로 아마 급여가 다를 겁니다.
다르죠? 그런데 시·군을 살펴보면 사무국장이라는 그 직책은 만들어놨어요. 그런데 그 사무국장 급여하고 지도자 급여하고 똑같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총수당하고 다 더해서 월 한 165만원? 그거 억지로 막 짜내서 20만원 수당으로 주는 겁니다. 왜냐하면 일은 더 많이 부려먹고 직책은 사무국장을 붙여놨는데 직원들하고 급여를 똑같이 주고 똑같이 시킬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수당을 20만원 더 주면서 사무국장 칭호를 붙이고 일을 부려먹는데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 이런 부분을 현실성 있게 앞으로 좀 고쳐갔으면 좋겠고요. 도 체육회도 역시 마찬가지로 체육회 사무처장 연봉이 저희들이 작년에 행정사무감나 이런 것을 통해 봤을 때 거의 1억 가까이 되는 거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이렇게 시·군의 사무국장은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를 하시는데 앞으로 예산을 반영을 하셔 가지고 그 친구들도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자로서의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생활체육에 대해서는 물어볼 거 많은데 493쪽 2009청풍기 전국 초·중·고 유도대회, 딴 각종 대회를 보면 대부분 도비와 군비가 각각 50%라든지 이렇게 좀 나눠져 있는데 이 청풍기 전국 초·중·고 유도대회만 유독 전부 다 도비입니다, 기타가 2,000만원 있기는 있습니다만. 그런데 초·중·고교생 대회인데 시상비가 이렇게 많이 나가는 거는 왜 그런 건가요? 2,000만원인데.
하기야 요즘 우리 교육의 문제도 있겠지만 시·군에서 하는 달리기 대회라든지 자전거 타기 대회라든지 하면 전부 다 초·중·고생들만 나옵니다. 그런데 그네들 그냥 안 나옵니다. 경품 뽑기 또 거기 나오는 어떤 기념품 주는 거에 혈안이 돼서 나옵니다.
이게 참 교육의 문제는 문제인데 뭐 교육의 문제 본질까지 여기서 질의할 건 아니지만 이 초·중·고생들이 하는 대회에, 틀림없이 전국 초·중·고 유도대회면 체육부장관 표창 상도 있을 테고 그러면 이 친구들이 나와서 이렇게 대회를 치르면서 어떤 상을 받았을 때 상급학교 진학하는 인센티브로도 작용할 수 있고 그게 결국 상일 텐데 굳이 이렇게 상금을 2,000만원씩 지원한다는 것을 본 위원은 좀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량이 얼마나 많기에 2,000만원이 됩니까, 트로피가? 그럼 이 시간 끝나고요, 지난해 그러니까 올해… 올해도 했나요, 이 대회를?
올해 한 거 시상내역하고 트로피나 상품 내역을 한번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고요. 이 숙식비는 5,000만원인데 이것은 누가 숙식을 하는 겁니까? 3일간 하는데 심판들하고 경기요원들 숙식비가 5,000만원이라고요?
이건 완전히 잔치하는 거네요, 잔치. 하기야 이런 행사가 다 잔치라고 치잖아요, 축제 잔치. 그런데 이렇게 막 퍼대가면서 우리 충북이 아무리 유도의 메카고 김기영 선수인가요?
그 친구 올림픽에 가서 금메달을 땄지만… 타 대회는 이렇게 파격적인 예산을 지원하는 대회가 없어요. 아니 선수들한테 중요한 대회죠. 그런데 이렇게 예산을 안 퍼대도 선수들한테 그렇게 중요한 대회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중요하고 그 대회에 나와서 우승을 하거나 준우승을 하면 대학 가는 인센티브도 얻고 또 어떤 자기가 스카웃 되는 그런 대회라고 그러면 오지 말라고 막 차단을 해도 올 텐데 굳이 이렇게, 뭐 심판들 숙식비가 3일에 5,000만원이라면 심판하고 이런 운영위원들이 몇 명인가요? 이것도 또 따져봐야 될 일인데. 얼마 전에 28일인가요?
충청북도교육청 산하 교장선생님들 연찬회가 있었습니다. 라마다호텔에다가 연찬회를 연다고 해 놨다가, 1인당 10만원이더만요. 220명 연찬회 하는데 2,200만원이라고 해서 언론의 질타를 받으니까 바로 거기를 옮겼지 않습니까?
라마다호텔에서 발 빼고요, 단재수련원으로 옮겼습니다. 교장들 연찬회 하는데 1인당 10만원 1박 2일 하는데 2,200만원 들어간다고 많다고,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이것은 심판들 이거 하는데 숙식비가 5,000만원씩 들어간다고 그러면 이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또 인건비는 뭡니까?
숙식비 주고 여기 또 수당 주는 거죠, 심판들 오면? 유도만 심판들이 이렇게 엄청난 큰 혜택을 누리는지 모르지만 이것도 3,000만원 과하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예, 알겠습니다.
우리 위원장님 계셔서 이것을 없을 때 얼른 질의하려고 그랬는데 시간 때문에 이렇게 늦어졌는데 충주 세계 조정선수권 대회 유치위원회 운영비 지원 이게 저희들이 충주 나가서 실태 조사도 해 봤고 또 그 사업계획도 설명을 들었는데 10억이죠? 도비 5억이 본예산에 5억이고 또 5억 해서 10억, 수정예산에요. 이것도 보니까 매년 열리는 대회더라고요.
난 이거 올림픽처럼 아니면 2년마다 이렇게 열려 갖고 세계가 열광하고 이런 대회인줄 알았더니, 물론 유럽에는 열광을 한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아마 동남아권이나 이런 데서는 크게 인기가 있는 대회는 아닌데 유치하는 것도 참 좋고 그런데 운영비가 1월부터 9월까지 시·군비까지 포함해서 그러면 20억인가요? 글쎄 세계 조정선수권 대회니까 아무래도 규모가 큰 대회니까 많이 들어가겠지만 이것도 본 위원이 정확하게 따져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우선 매년 열리는 대회를 유치하면서 이렇게 많은 도비가 지원돼야 되나 하는 의문점을 갖습니다. 그런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육상에 대한 인기라든지 인기종목만 유치하라는 법은 없습니다마는 충주가 또 조정을 할 수 있는 지역적인 여건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충주에서 할 수 있는 거고요. 이거 대한민국 아무 데나 할 수 없는 거니까. 알겠습니다.
다음 519쪽이요, 야생동식물관련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100만원을 세워 놓으셨는데 지난해에는 200만원이었고요, 아! 올해는 200만원이고 내년에는 100만원 세워놓으셨는데 혹시 이 포상금을 올해 지급한 내역은 있습니까? 이게 포상금 이 외에 밀렵감시단이라는 게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건가요?
그러세요. 그러면 밀렵감시단이 지원을 받기 때문에 밀렵감시단의 신고는 하나도 없나요? 밀렵감시단은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밀렵감시단이 활동을 할 때 단속할 거 아닙니까? 감시단이. 그런데 감시단이 단속하는 것은 신고를 해도 포상금이 지급이 안 되는 모양이죠?
한 번도 지급한 사실이 없는 거 보니까. 그러면 이것은 어디 어떤 관련 법규에 의해서 포상금을 만들어 놓은 건가요? 이거 실적도 없는데 포상금만, 금액은 얼마 안 됩니다만 포상금만 만들어 놓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홍보를 하고 그러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이거 100만원 세워놔봐야 작년에 200만원 세워놓은 거 신고도 들어온 게 없고 올해도 100만원 세워놔봐야 그냥 계획만 세워놓은 건데, 밀렵감시단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고 하지만 이 사람들이 밀렵을 가끔은 이상한 짓을 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런 예산은 얼마 안 되지만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세워주셨으면 좋겠고요, 564쪽 자연형하천정화사업 이 사업을 하면서 총 사업량을 보면 4개 시·군 제천, 청원, 증평, 음성 6개 하천에 18.5㎞를 하는 걸로 돼 있고요. 이것은 자연형하천정화사업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선정을 하는 건가요?
그러면 하천정비계획에 자연형하천은 따로 나오고 또 어떤 하천이 있습니까? 자세히 몰라서 물어보는데. 기준을, 하천정비계획에 의해서 기준을 선정을 한다면서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사업내용에 어도, 여울설치 이것은 하천정비할 때 다 이루어지는 거 아닌가요? 하천정비를 하면서 미비한 부분의 어도나 이런 게 있으면 다시 설치하기도 하고?
그러면 여울설치 같은 것은 오히려 하천과에서 하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나 보는데 왜 이게 정화사업 쪽으로 해서 수질관리과에서 하고 있는지요? 사업 기간이 2006년부터 2011년까지인데 지금 이게 4개 시·군 이외에 지금 완료된 하천도 있습니까? 이것을 올해 선정할 때 도심지를 우선으로 하는 건가요?
그러면? 왜냐하면 이게 보강천도 했다고 하고 증평 연천도 있고 또 신규사업으로 증평 입장천도 또 있기에 해야 될 하천들이 많은데 1개 시·군에 이렇게 집중되는가 해서 질의를 드려봤습니다. 신청에 의해서 하는 건가요?
그런데 신청을 증평만 이렇게 열심히 하나요? 딴 데는 안 하고? 실적 같은 거 있으세요?
신청한 내역. 이거 다 국비 70%입니다. 국비 70%, 도비 8.6%, 시·군비 8.6%, 수계관리기금 12.8%.
알았습니다. 또 동료 위원들 질의하실 분이 계시니까 좀 이따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죄송합니다. 청남대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관광안내원 운영 위탁이라고 그랬는데 위탁을 어디 딴 자원을 위탁받아서 안내원으로 지금 하고 있는 건가요?
관광항공과 소관인데 문화해설사 육성을 직접 하는 게 있고 지원하는 게 있는데 이 안내원하고 문화해설사하고요, 이 활동비가 차이가 있는데 안내원은 기본급이 1일이겠죠? 3만9,880원이고 문화해설사는 3만원인데 이거를 궁극적으로 볼 때 문화해설사를 육성해서 안내원으로 활용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이것은 두 과가 같이 겹쳐 있어서 어떤 과장님이 답변을, 아니면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든지. 왜냐하면 어차피 문화관광해설사는 도비도 지원되지만 시·군비가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각 시·군에 배치해서 활용하는 건데요. 청원군에 청남대가 있으니까 문화해설사를 청권군 문화해설사를 쓰면은 기금 30% 도비 35% 시·군비 35%인데 좀 예산절감도 되고 더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지금 문화해설사도 단양에도 6명인가 아까 자료에 보면 있는데 문화해설사도 관광 성수기나 이럴 때 아침부터 저녁 때까지 근무하거든요.
그리고 저희들이 이번에 제주도 연찬회 가서 봤을 때도 문화해설사가 관광지 내에 배치돼 있으면서 관광객들 오면 해설도 해 주고 안내도 해 주고 그러는데 똑같은 일을 하는데 굳이 이렇게 나누어서 하는 것보다는 예산 절감 차원에서 같이 합쳐서 하면 좋지 않겠나. 예, 알고 있습니다.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은 청남대가 인건비가 정원 25명에 현재 23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정원 외에 상근 인력이 또 13명이 근무를 한단 말이에요.
거기다 안내원까지 15명 이렇게 자꾸 분산을 시켜놓으니까 좀 헛갈리기도 한데 그러면 28명 51명입니다, 51명. 청남대 근무자가. 그러면 인건비가 청남대에 얼마 나가는지 아십니까?
글쎄 본 위원이 볼 때요, 관광안내원이나 문화해설사나 객관적인 그 실력 비교를 직접 제가 문답식으로는 안 해 봤지만 비슷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글쎄 왜 청남대 직원을 이렇게 많이 써 가지고 인건비를 많이 지출하냐에 대해서 지금 질의를 드리는데 자꾸 인원으로 봐 달라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가능하면 예산을 줄이려고 본 위원이 심의를 하는 거지 줄 거 다 줄 것 같으면 뭐 하러 묻습니까, 여기 지금?
그러니까 이게 물먹는 하마라고 자꾸 비판을 받지 않습니까? 이런 인건비도 줄일 수 있으면 줄여야지 자꾸 위원들한테 부탁하시는 게 뭡니까? “가능하면 경상경비는 건드리지 마십시오.” 이래 가지고 누릴 거 누리고 그러면서도 경상경비 건드리지 말라는 얘기가 어떻게 나옵니까?
아, 차라리 항공과장님처럼 내용은 다르지만 한번 연구해 볼 필요도 있는 거 아닙니까, 이거? 문화해설사는 뭐 하러 놔둡니까? 어차피 동절기에 그 사람들 관광객이 안 오면 또 놀릴 건데 그분들도 어차피 안내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거고, 하여튼 기존에 있는 거에 변하지 않으려는 그런 사고방식을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제 말이 100% 다 맞는 건 아닙니다만 ‘머리를 맞대고 참 연구 한번 해 보겠습니다. 위원님 좋은 의견 있으면 한번 주십시오.’ 해 갖고 맞대야지 자꾸 안 된다고 발뺌을 하다 보면, 안내원 어차피 위탁 운영하는 거니까 예산 삭감해도 상관없겠네요. 문화해설사 데려다 쓰면 될 거 아니에요?
청남대관리소장님? 어차피 청남대 직원도 아니고 관광협회에다 위탁해서 쓰는 직원 성격의 일용인부인데… 그러면 동절기에 관광객이 없을 때 이 사람들 뭐합니까? 그런데 안내원이 15명인데 동절기 없을 때는 15명이 다 활용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