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정윤숙 의원 발언
정윤숙 위원입니다. 경제가 힘들수록 학습의욕을 잃거나 문제 학생들의 비애로 경제가 어려울수록 문제아들은 더 많이 생긴다는 언론보도를 제가 읽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충북의 교육을 이끌어 나가시느라고 연일 올 한해도 굉장히 고생들을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의치 마시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문제학생들의 수가 좀 줄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위원은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질의사항은 아니고 엊그제 교육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학습 부진아를 많이 줄이겠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오늘 업무보고 받으면서도 26쪽에 학습부진학생 지도를 위한 맞춤식 도움 자료를 활용하시겠다고 이렇게 보고를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학습이 부진하다 보면 공부에 취미를 못 붙이고 그러다 보면 바깥으로 돌게 되고 그래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또 폭력에 가담을 하기도 하고 이렇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학습부진아 그리고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아이들 또 숫자 개념이 없는 아이들을 좀 올해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로베이스화 하겠다고 말씀을 하신 걸로 저는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올해는 아무쪼록 그 약속이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